무주택자는 오르면 오른다고 안 사고
내리면 내린다고 안 사더라구요.
그래놓고 나중에 정부만 욕하고.
내릴때도 됐죠
1.227...님 같은 분들 참 이해가 안 가요.
좌절감과 의욕 상실로 매일 매일이 힘든 무주택자들을
왜 그리 비꼬지 못해 안달인지요.
님 같은 분들이 거들지 않아도 이미 충분히 힘드니
제발 좀 내버려 두세요.
정부 비호하려고 무주택자들 걸고 넘어지는
님 같은 분들이 제일 비열하고 졸렬해 보입니다.
집값 내릴때 줍는 사람은 어짜피 투자자들
지금 무주택자들은 바닥이 어딘지 두려워서 못사요
다시 반등하면 그때 샀어야 하는데 지난 가격에 집착해서 못사고
사본 사람이 또 삽니다
저도 지금 집사는건 애매하다 보지만
서울은 별로 안떨어질거 같아요
타인의 의식주 고통에 둔감한 자. 소시오패스
집값올라 정부욕했던 분들 집살준비하세요.
내로남불 소시오패스가 정의로운 척 하는 사회
집은 필수재니까 아이 낳으면 사는게 좋죠
다 비싸게 사긴 싫죠 하지만 비싼지 싼지는 암도 모르죠
집값내린다고 안샀다가 오르는 리스크가 무진장 크다고 하던데여
아직 주택 못사신분들 사세요
정말 떨어지기는 한 건지도 알 수 없지만
설령 하락했다 쳐도 대체 그 하락률이 얼마나 되는데요.
10억 올랐다 1억 떨어졌으면 옳다꾸나 하고 사야 할까요.
대출도 안 나오는데 현금 부자 아니고 1억 떨어져도
이미 예전 가격 대비 9억이나 올라 있는 집을
어떻게 사나요?
이리저리재는게 아니라 돈이없어서 못사고있어요.
무주택자들은 집값 오르면 올라서 못사고 내리면 내려서 안사요
집값 내려가면 살 의향 있냐고 설문조사하니 70프로 넘게 안사고 기다린다고
상투끝잡을 이유 없다고 하락하는 집값을 왜사냐고들 하던걸요
그렇게 힘들고 좌절하기전에 집살 타이밍 잘잡고 적정가격대를 기준삼아 놓고 손해인듯 싶어도 결심해서 좀 사야지요
더하락하기만 앉아서 기다리다 오르면 또 올라서 못사
집을 샀는데 내려가면 손해라고 난리
그러니 평생 집을 못사고 부동산가격 원망만 하는겁니다
주변에 무주택자들 보면 저런 마인드 너모 많아요
저희가 집값 하락할때 더 큰평수로 갈아타니
손해보는짓을 왜하냐 더 줄여야지 왜 큰평수로 가냐
전세로 옮겨야 현금이라도 지킨다 등등
난리였는데 몇년지나 집값 상승하니
그저 집값오른것만 가지고 난리
부동산경기나 가격대 등등 공부 좀 하지
떨어지는 감 누워 받아먹고는 싶은데 누워 쳐다보는것도 싫어하고 손해 1도 안보려고만 하죠
때론 손해인듯 이득도 보고 그러는건데요
집구매하면 사도 후회 안사도 후회감이 들기도 합니다
집한번 사면 몇년은 사는데 당장 눈앞만 보고 판단하니 집을 못사죠
1.227...님 같은 분들이 문정부 지지하나봐요.
무식하게 전방위로 대출 틀어 막아서 거래정지 상태 된 것 가지고. 쯧쯧
지금 이 가격이 정상인가요??
비정상이니 상승이 멈춘거고 멈추면 뒷걸음도 치게 되는거죠
그리고 급하게 올맀으니 조젙이 와야죠
이 미친 집값을 누구에게 덤터기 씌우려는건지. 에휴
하루에도 자기가 쓴 기사 틀려서 반대기사 버젓이 쓰는 족속들이 무슨 부동산 예측씩이나 한다고.ㅉ
살사람은 다 샀다는거겠죠.지금 전세 안나간다는 소리 여기저기서 많이 들어요.세입자들도 겁먹는거죠.
조금 있으면 쥐죽은 듯이 숨어있던 문통 나타나서 집값 잘 잡히고 있다고 헛소리 시전 하겠네요.
무주택자 벼락거지라 놀림하던이들 이제 빚거지될 준비하시길
금리인상하고 대출 줄여도 공급부족이라 오른다고 빼액~
어디 함 봅시다.
문정부 놀고 있네요. 대출 완전 틀어막아 거래정지된거죠. 안사는게 안사는게 아니라 못사는. 이건 결국 언젠가 폭발하게 되어 있어요
1억 5천대출받기 싫어 조금만 하다 10억되더군요.
전 근혜때 집값되면 살겁니다.
문재앙 저주하며 하루하루 살아요.
지금 대출을 집값 때문에 막는 게 아니라
안 막고 놔 두면 가계대출 부실이 터져서
금융공황 일어나게 생겨먹어서 막는 거라
일시적일 수가 없어요
저도 재앙이 지켜볼거예요
10억 가까이 되는 전세사는 사람이면 모를까
웬만큼 떨어져서는 못사죠.
정권 교체돼야 시장 안정이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