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1030181651051
어찌 이런 또라이가 다 있대유?
A씨는 지난 28일 오후 9시반께 서울 마포구 서교동의 한 건물 앞에서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던 여성 B씨의 치마 속에 손을 넣어 추행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A씨는 B씨와 함께 있던 친구 C씨가 자신을 붙잡으려고 하자 밀치고 폭행한 혐의도 받는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제 치마도 마음놓고 입을 수가 ㅠㅠ
애구구 조회수 : 4,572
작성일 : 2021-10-31 13:31:56
IP : 125.132.xxx.25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ㅁㅊ
'21.10.31 1:33 PM (211.221.xxx.167)미친 놈들이 많아요.
근데 법이 성범죄자들한테는 관대하니 더 설치고 다니는거 같아요.2. 디오
'21.10.31 1:35 PM (175.120.xxx.173)손목아지를 절단을 해야 정신차리겠어요.
3. 앞으로
'21.10.31 1:52 PM (39.7.xxx.171)저런 범죄는 더 많아질 거예요
인생은 안 풀리고 수컷 본능만 남아서
이판사판으로 설치고 다니는 것들4. . .
'21.10.31 2:09 PM (175.119.xxx.68)최근들어 5,60 대 남자들이 범죄를 많이 저지르네요
나이 처 먹고 왜 그러고 사는지
지 엄마 치마나 들추지5. ....
'21.10.31 4:57 PM (110.13.xxx.200)진짜 중국도 아니고 하는 짓이 왜이렇게 미개한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