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1일 핼러윈 데이를 하루 앞둔 30일 오후, 서울의 대표적 번화가 중 한 곳인 용산구 이태원이 엄청난 인파로 북새통을 이룬 모습이다. 이를 두고 내달 1일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으로의 전환을 앞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폭증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https://news.v.daum.net/v/20211030211911565?fbclid=IwAR2PzGdeHksc8u2QIRzSZcwn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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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스크 미친거 아냐" 이태원 핼러윈 인파에 네티즌도 분통
!!! 조회수 : 4,449
작성일 : 2021-10-31 04:27:27
IP : 125.134.xxx.3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ㄱ
'21.10.31 4:27 AM (125.134.xxx.38)https://news.v.daum.net/v/20211030211911565?fbclid=IwAR2PzGdeHksc8u2QIRzSZcwnr...
2. 화내도
'21.10.31 4:42 AM (211.245.xxx.178)소용없고..
다들 놀러다니고 사람만나고..
저럴거 몰랐던것도 아니고
진짜 지긋지긋해요.
여행다니고 사람 만날수있다고 쳐도
저런거 꼭 해야하는건지 모르겠어요.
확진자 집계도 안봤으면 좋겠어요.
걱정하는 사람만 걱정하지 애초에 ㅓ런짓거리하는 사람들은 확진자 몇명 나왔는지 신경도 안써요.3. ㄱㄱㄱㄱ
'21.10.31 7:22 AM (125.178.xxx.53)마스크는 다 하고있긴한데.ㅡ실내에들어가면 다 벗었겠죠
4. ㅎ
'21.10.31 7:58 AM (39.7.xxx.109)남의나라 파티에 목숨들거네
5. 코로나보다
'21.10.31 8:21 AM (14.32.xxx.215)더 보기싫은게 할로윈 설레발 ㅉ
6. ......
'21.10.31 10:49 AM (121.130.xxx.3)할로윈 파티 하는거
남의 나라 명절 챙기고 앉아있다고 욕해도
한번도 동참한적 없는데 이번만은 욕이 나옵니다.
어느분 말씀대로 지랄염병이네요 정말.
지금 아니면 영원히 할로윈 파티 못하는 것도 아니고
놀아도 시기는 가려서 쳐놀아야지 ㅉㅉㅉㅉㅉ
세살 애기도 아니고 다 큰 성인들이..... 참 한심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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