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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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수혈로 HIV, B형·C형 간염 걸린 사례 0건
가짜뉴스랍니다.
가짜뉴스가 많으니 감사원이 확인했다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565387?cds=news_edit
1. 123456
'21.10.27 9:47 AM (210.178.xxx.44)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565387?cds=news_edit
2. 원글 뭐야?
'21.10.27 10:19 AM (223.62.xxx.140)결국 부적격 혈액 수혈받은 본인에게는 쉬쉬 하고 감추면서
몰래 뒤로 역학조사 하고 있었다는 거잖아. 그게 잘한 거냐?3. 원글 뭐야?
'21.10.27 10:25 AM (223.62.xxx.38)2016년부터 2020년까지 5년 동안
부적격혈액제제 3만2585유닛이 출고
이 가운데 88.5%에 이르는 2만8822유닛을 수혈
에이치아이브이 감염 요인이 확인된 부적격혈액제제가 285유닛,
비형 간염 요인이 확인된 게 81유닛,
시(C)형 간염 요인이 확인된 게 45유닛,
에이(A)형 간염 요인이 확인된 게 587유닛
인데 본인에게 통보 안해 줬다고 감사원에 걸린 거잖아요.
"마치 수백명에서 수십명에 이르는 수혈자들이 수혈을 통해 에이치아이브이나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됐을지도 모른다는 내용으로 읽힙니다." 고 쓰며
감염 가능성이 있는 피해자는 몇십명인데 몇백명 인것처럼 발표 되었다. 억울하다가 기사의 핵심인데
원글을 저런 식으로 뽑나요?
글고 에이즈는 10년되 나타날지 20년쥐 나타날지 모르고
그 사이에 수혈받은 사람이 본인도 모르고 성관계 할지도 모르는데
본인한테도 통고 안한 거잖아요.4. 원글 뭐야?
'21.10.27 10:27 AM (223.62.xxx.38)기사 첫줄이
"감사원이 26일 대한적십자사에 대해 감사한 결과 지난 5년 동안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에이치아이브이)와 비(B)형 간염 등 ‘부적격혈액제제’를 2만8천여건 수혈하고 이를 단 한 번도 수혈자에게 통보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는 감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고 근데 기자가 쉴드치는 기사 쓴건데
"어제인가... 수혈로 hiv, 간염 걸렸다는 글 올라온적 있죠.
가짜뉴스랍니다.
가짜뉴스가 많으니 감사원이 확인했다네요"
라는 원글은 뭔가요?5. 원글 뭐야?
'21.10.27 10:28 AM (223.62.xxx.38)복사떠 놓았습니다. 제 질문에 대답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