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통해 화천대유에 400억 빌려준 사채업자 정창성.
알고보니 서울중앙지검 1호 운전사 형!
그놈. 그당.
열린공감tv
뭘 자꾸 헛짓하면서 찾으러 댕기냐
결재권자 재명이와 진상이 이메일
털고 드러난 자금흐름만 쫒아도
다 깜빵가는데
심져 조폭 박철민이도 국제차
화천대유 주주 알고 있다는 판이야
녹취록까지 나온 마당에
이런 개소리를 계속 봐야하다니!
국힘엔 이재명이 나을지도...
국민이 다 의심하는 죄인놈이 후보로 나오면 땡큐지.
그리고 윤석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