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젼 나오는 씨에프도 소음으로밖에 안느껴짐
저같이 전지현 나오니 봐볼까 하는 사람도 있어요.
지리산 이번주에 하는지 모르고 못봤네요.재방송 봐야지...
이름도 줄여버리는 시대
암살 말고 본거 없어요 ㅠ
흡입력이 저한텐 안먹히네요
네. 그럼 보지 마세요.
전지현 연기 못한다고 생각해본적 없는데 지리산보니 진짜 못하네요. 이번 드라마 완전 망삘
보기 싫으면 안보면 되고요,
전젼이 뭐에요 전젼이. 나 참.
남의 이름까지 이상하게 줄이네...
매력없는 이미지..나오면 나오나보다 그려러니요 ㅋ
전 예전에 그냥 그랬는데 요즘엔 넘 좋아요.
암살이후 괜찮게 보는 중이고 때론 맹한연기도 괜찮구요.
제일 멋있는건 피지컬이에요.
이름은 똑바로 써 주세요
전진 오타인 줄요
식상하다지만 보게돼요
아직은 저같은 사람이 더 많으니 꾸준히 팔리는듯
줄임말 여기저기 이말저말 쓰는 세상인데 알아들었으면 됐지 지적질은ㅋㅋㅋ
그냥 지겨워서 안봐요.
그 작가분 드라마는 보고 싶은데
전지현 광고도 지겨운데
1시간 넘는 영상은 더 지겨워요
촥 가라앉은 목소린가요?
목소리가 넘 얇고 땍땍거리던데
장난스런 캐릭터가 어울려요
주지훈도 말투가 역할에 안 어울림
이름따지 줄이는건 뭔지...
전진을 잘못쓴줄알았네
아무거나 말 줄이는거 진짜 싫어요. 게다가 이름을.
그거 지적한다고 뭐라고 하는건 더 싫고요.
악질안티면서 구구절절
엽기적인 그녀시절 부터 똑같은
모습이 신기해서 보네요
보통은 얼굴 망가져서 어디가
바꼈네 일색인데
변함없이 예쁘고
인어역활 할때도 힘들었을텐데
신비스럽게 잘했죠
나름 열심히 하는거 같은데 악플이네요
30대 41살에도 비슷한 이미지 고수하면서
연기활동할 수 있는 것도 신기방기...
연기자로서 발음은 좀 많이 아쉬워요.
낮은 저음으로 빨리 말하는데
발음이 분명하지 않아서 알아듣기 어렵네요.
줄임말 유행하니 따라 써보나본데 사람 이름은 줄이지 마세요. 그리고 연세 드셨으면 세상을 아름답게 보는 지혜도 좀 갖추시구요.
전진인줄
저요 매력을 모르겠어요 드라마 영화 cf다 싫어요
맨날 똑같은 광고, 연기도 잘하는줄 모르겠고 암살 영화 찍었을땐가 무슨 발언도 있었던거 같구요.
김은희 작가 좋아하는데 왜 전지현을 선택했을까 싶어요. 시그널2 기다리고 있는데 한다고 하더니 지리산을 찍더라구요.
알아들으면 될 문제가 아닌듯
나이가 몇살인줄 모르겠으너 10대들이 쓰는 언어습관으로 상당히 미성숙해보임.
저랑도 비슷한 생각이시네요. cf하기위해 연기하는것 같아요. 돈 엄청 밝히던데요.
얼굴은 사랑스럽고 인터뷰도 재밌게 잘 하고 동료들과도 재밌게 잘 지내는것 같아요. 지금까지는 이미지 발로
자기 역할을 잘 녹아냈고 잘 숨겼지만 이런 진지한 드라마는 약할것이라고 짐작했어요. 그래서 오늘 2편 챙겨
봤는데 여전히 낮은 저음으로 빠르게 성의없이 말하는것 보고 너무도 대사가 안들렸어요.
그동안 인지도 높은 감독들의 러브콜로 무난히 여기까지 왔는데 호흡이 긴 대사는 정말 신인보다도 못하네요.
또 이걸로 cf 2,3년 잘 해먹겠지요 그 후 또 유명감독 러브콜 받고 또 나오고.....
가 마음에 안들어도 드라마나 영화가 재미나면 봐요
오늘은 안봤는데 어제는 무슨 산악다큐 보는줄
전지현을 떠나서 드라마 자체가 다큐스타일이라
계속 볼지는 모르겠어요
신비주의는 예전에 싸이더스인가 있을때
훈탁씨가 카메라 앞에서는 말을 못하게 하거나 매니저들이 적은것만 인터뷰 하게 했어요.
그거 그대로 아직도 가지고 있는거구요.
입열면 깨거나 안티를 버는 스타일이 가끔 있거든요
그런 캐릭터면 걍 고고한 신비주의가 낫죠
그리고 이번 드라마 출연료는 얼마인지는 모르나
출연료 나 개런티는 그쪽 세계에서 정합니다
그건 그쪽 세계 마음이죠. 주인공만 하는 여배우라도 다운계약서 그러니깐 본인이 가지고 있는 등급보다 훨씬 낮은 출연료 계약서 도장찍고 출연하는 애들도 있습니다. 어짜피 전지현도 주연만 후자도 주연만
하는데 한쪽은 초특급 개런티 후자는 다운출연료
이유가 있겠지라
암살 인텨뷰때 전지현이 역할한 여주인공역을 잘 아냐고 물었을때, 한국 역사 잘 모른다고 했었죠. 아마, 진짜 모른건지 아니면 중국쪽 의식해서 한건지 의문이 남지요.
볼때마다 연예인은 연예인이다 싶은데요
광고도 멋지고
저러니 탑이구나 느껴요
그럼 도대체 누굴 데려왔으면 어울렸을지 대안을 제시해 주시던가...
업계 사람들이 솔직히 바보는 아니지 않나요?
돈을 쳐들여 드라마나 영화 만들어서, 주인공이 제 역할 못해서 수익 안나면 어쩌려고 아무나 주연을 시키겠어요? 출연료가 얼만데??
그냥 인지도 때문이다?? 그럼 그 인지도는 누가 만들어 줬고 왜 생겼게요?
한 배우가 끊임없이 일이 들어오고 20년 넘게 정상이라면 그만한 이유가 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얼굴 이쁜 여배우 많아도 롱런하는 배우는 생각해보면 참 드물어요.
솔직히 그만큼 연기되는 배우도 생각해보면 드문것 같지 않나요?
한번 데려와 보세요. 연기 되고 카리스마 되는 전지현 역할에 찰떡인 배우.
김은희 작가는 왜 전지현을 강추했을까요?
보면서 이하늬랑 현빈였음 대박였겠다 했네요
디게 좋아하던 배우인데
질렸나봐요..넷플에 킹덤 번외편?이 전지현 주연인 것 같던데
이상하게 보고싶지가 않더라고요
이번에도 긴생머리 나오더라구요ㅋㅋ
낮은 발성...
왜 이리 목소리가 낮고 웅얼웅얼 하는것 인지?
연기에 집중이 안돼요
눈은 사시끼라 연기하는것 보면 가끔씩 눈동자가 이상해보이고...
그동안 운이 좋았던것 같아요
저는 전지현이 왜 이쁘다는건지 정말 모르겠어요
걍 길쭉하고 넙대대한 느낌
엽기적인 그녀
도둑들
별그대
암살의 전지현 역은 그 누구도 대체불가죠
안 봐요. 별그대 유명해도 보지 않았어요.
CF 너무 많이 나오는 것도 짜증나요.
저도 전지현 연기 안 봐요.
우연히 부침개하는 장면 봤는데
목소리가...진짜 연기 못해서 바로 채널 돌렸어요.
CF도 식상하고...
남의 이름까지 줄이니 참 별로네요
신비주의는 그때 먹혔으니까 그런거 같고
그래야 씨엪으로 장기간 전속계약도 하고 벌수 있고
지금은 sns등 발달로 어떻게든 잊혀지지 않아야 묻히지 않으니
열심히 나오는 것 같고…
아마 이렇게 지겹다 같은 약간의 비호감도 관심이니까
연예인 입장에선 좋을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