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가 양동근이랑 왜 같이 살고
이혼했다는데 왜 전 부인이 찾아온 건가요.
약사 혼자만 양동근 좋아하는 게 아니죠?
오래기간 짝사랑 했던것 같아요 양동근은 부인이 바람펴서 이혼하고 여자사람 친구로 여기는 약사와 한집에서 하숙생처럼 살아요 양동근은 전처를 아직도 못잊는듯 하지만 다시 재결합할 만큼은 아닌 상태 같아요
부인이 바람펴서 이혼하곤 그리 당당했군요.
약사는 무쟈게 착한 여자고요.
최근회에 양동근이 각성하고 전처를 지우고. 오늘회차에서 조은지를 사랑의 눈으로 보기 시작했어요.
오늘 둘이 따뜻해보였어요.
순규(약사)랑 양동근이랑 대학때부터 친구사이인데, 순규는 양동근을 오랜세월 짝사랑해왔어요. 오랜 친구지만 혼자 짝사랑을 오래 한거죠. 양동근은 전부인이 바람나서 이혼한거구요. 근데 전부인이 계속 양동근을 못 잊고 이혼후에도 계속 연락하며 마음이 아프다며 질척대고 있는중이구요. 양동근은 이혼후 자연스레 순규네집으로 이사와서 방한칸 얻어 살고 있고요. 근데 최근에 전화목록에서 전부인을 '예쁜마누라'에서 그냥 전부인 이름으로 바꾸는 장면이 나왔는데 그 장면이 양동근이 전부인에 대한 마음을 확실히 정리한걸 보여주는 장면 같았어요. 그 이후 양동근이 순규를 좀 더 따뜻한 눈으로 보기 시작했고요. 양동근이 순규랑 잘 될거 같아요
그렇군요.
앞으로 이해가 잘 되겠어요.
감사합니다.
순규, 양동근 나오면 괜히 좋네요.
양동근 반갑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