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0773148
시간이 정말 빠르네요
정인이가 떠난지 벌써 1년
그곳에는 폭력도 없고 학대하는 어른도 없겠지
같은 어른으로서 정말 미안해..
이젠 더이상 정인이처럼 어른들의 학대로 고통받는
언니도 오빠도 동생들도 없기를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인이' 양모, 2심서 "손으로 때렸다…발·주먹 아냐"
... 조회수 : 2,593
작성일 : 2021-10-19 22:11:00
IP : 61.75.xxx.2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10.19 10:11 PM (112.214.xxx.223)감방에서 딸기잼으로 얼굴마사지한다던데...
2. ....
'21.10.19 10:14 PM (61.79.xxx.23)16개월 아가를 손으로 때렸다고
당당히 말하는 미친뇬3. ...
'21.10.19 10:22 PM (180.70.xxx.37)손으로 어떻게 때리면 장기가 다 파열되냐
4. ㅇㅇ
'21.10.19 10:27 PM (106.101.xxx.45)배의 장기가 끊어진건 발로 심하게 밟아서라고 합니다.
의사가 말했어요.
자동차가 지나가는 사고일 때나 가능하다고.5. -_-
'21.10.20 1:15 AM (84.87.xxx.200)그 어린아기가 그 고통을 어찌 다 견뎠을지..
그곳에선 사랑만 받기를..6. ᆢ
'21.10.20 4:35 AM (58.140.xxx.19)16개월 짧은생을 고통속에서 살다간 정인이.
잊지못할거같아요.정인이 생각하면 마음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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