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오늘(19일) 대장동 개발 사업 이익 분석 결과 대부분을 민간 사업자가 가져갔으며 공공이 환수한 이익은 10%에 불과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실련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대장동 개발로 얻은 이익 중 공공이 환수한 액수는 10%에 불과하다"며 "약 1조6천억 원의 이익을 화천대유 등 민간개발업자들이 가져갔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실련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대장동 개발로 얻은 이익 중 공공이 환수한 액수는 10%에 불과하다"며 "약 1조6천억 원의 이익을 화천대유 등 민간개발업자들이 가져갔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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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입만 열면 거짓말 사기 ㅉㅉ
결국 원주민 입주민 서민들 등 쳐먹어
이재명 측근 김만배 외 천화동인 7인만 8500억 꿀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