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은행나무야 고오맙다

.... 조회수 : 3,980
작성일 : 2021-10-19 01:36:56
왜 하필 은행나무를 가로수로 써서
똥꾸렁내 나게 하고 거리도 지저분하게 하고
밟아서 사람 환장하게 만드는지 모르겠다 했는데
다 이유가 있었네요.
송충이나 벌레들 머리위로 우두두 떨어지는것 보다야
똥꾸렁내를 참는게.....

https://theqoo.net/index.php?mid=hot&document_srl=2205809172
IP : 125.190.xxx.212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0.19 1:37 AM (223.39.xxx.168)

    https://theqoo.net/index.php?mid=hot&document_srl=2205809172

  • 2. 카라멜
    '21.10.19 1:39 AM (125.176.xxx.46)

    전 그 노랗게 물드는게 좋아서 냄새고 뭐고 다 참아져요 너무 예뻐요

  • 3. ㅎㅎ
    '21.10.19 1:45 AM (180.228.xxx.18)

    저 고딩때 잠실역에서 버스탓는데
    머리에 송충이 큰거 붙어 있다고 옆에 모르는 학생이
    말해줬는데 소리소리 지르고 아저씨가 차문 열어줘서 뛰쳐 나간적 있거든요 ㅠ 트라우마가 된 흑역사 ㅋㅋ
    은행나무에 절이라도 하고 싶네요 ㅋ

  • 4. ㅎㅎ
    '21.10.19 1:49 AM (39.7.xxx.215)

    우리동네 은행나무들은
    그물 옷을 입었더라고요.
    은행들이 그물로 떨어지도록.ㅎㅎ

  • 5. ㅇㅇ
    '21.10.19 1:50 AM (223.38.xxx.210) - 삭제된댓글

    성충이 어릴때 하도 많이 쏘여서 나중에 쏘아도 아픈거도 모르겠더라고요. 제가 그때부터 벌레 안무서워하게된거 같아요.

  • 6. ㅇㅇ
    '21.10.19 1:51 AM (223.38.xxx.210)

    송충이 어릴때 하도 많이 쏘여서 나중에 쏘아도 아픈것도 모르겠더라고요. 그때부터 벌레 안무서워하게된거 같아요.

  • 7. ..
    '21.10.19 1:54 AM (115.140.xxx.145)

    전 그래도 싫어요.
    요즘 약도 좋아지고 제대로 약 쳐서 가로수에 벌레 없어요.

  • 8. 우리나라의
    '21.10.19 2:08 AM (49.1.xxx.141)

    가로수로 은행나무를 심었기에 은행나무가 세계적인 천연기념물 내지는 멸종위기나무가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가로수의 은행나무는 보호해줘야 마땅한 희귀멸종 나무 에요..
    이미 미국이나 아시아에서 없어지기 시작했대요. 아무래도 중국이 아파트 만들고 공장 짓느라 군락을 밀어버린듯.
    그러니 냄새나니 어쩌니 그런소리 하지마시길.
    지구에 자꾸 인간이 싫다고 없애버리는 생물들이 생겨난다면 그 나중에는 인간도 없어질수 있어요.
    이미 없어지고있고.

  • 9. 나무야나무야
    '21.10.19 2:09 AM (222.237.xxx.83)

    앗,그물옷입힌 동네가 어딘가요?
    바닥에 은행들떨어져 밟고다니니 길거리 냄새 장난아니고 바닥더러워지고 해서
    아,이거 은행나무들마다 그물같은거 둘러서 받으면 안되나?생각했었는데 ㅎㅎㅎ
    그물시작한 동네가 있었네요.
    그러면 아마 다른 지자체에서도 실행할수도 있겠네요.

  • 10. 우리나라의
    '21.10.19 2:10 AM (49.1.xxx.141)

    병충해에도 강하군요. 그래서 공해에도 강하고 공기도 맑게 해주고..
    무척 고마운 나무네요.
    벌레 잡는다고 농약 뿌려대고. 밑에 걸어다니면서 농약에 찌드는 인간이 되고싶지는 않네요.
    고깟 꾸렁내와 열매들따위 조금만 참으면 없어지는데.

  • 11. 맞아요
    '21.10.19 2:32 AM (124.50.xxx.183)

    송충이 드글드글거려 그나마 걷기운동 멈추었다 요즘 운동합니다
    꿈틀꿈틀 거리고 밟혀 터져죽고 너무 심하니 농약살포 하던데 것보다 은행나무가 훨 좋아요
    나이드신 어른들 은행모아서 냄새참고 맛있는 은행으로 탈바꿈하시고 용돈도 벌고

  • 12. 독약이좋다니
    '21.10.19 2:48 AM (49.1.xxx.141)

    요즘 약도 좋아지고 제대로 약 쳐서 가로수에 벌레 없어요

    님아...생명을 죽이는 약 이에요.
    독약 입니다.
    독약이 좋아져봤자 독약 이지요.
    그걸 코 속의 점막이나 피부에 붙는다고 생각해보세요.
    사람도 생명체인데, 독약이 님 피부와 몸속 점막에 붙어서 몸 안으로 들어오면
    어떻게 되겠나요.

  • 13. ㅇㅇ
    '21.10.19 3:02 AM (121.183.xxx.66)

    가로수여서 성가신면이 있지만
    은행잎이 무슨약 재료로 알고있어요
    남편이 유기농으로 농사를 짓는데
    은행잎 삶아 발효시켜 약으로 써요
    고사리도 삶아 쓰고요
    농사가 깨끗하게 잘 됐어요
    은행잎 아주 신통방통이예요

  • 14. ..
    '21.10.19 3:23 AM (115.140.xxx.145)

    49님. 그 약을 과일에도 치고 아파트 화단에도 칩니다
    무슨 독약타령인가요
    농약도 등급대로 칠수 있는곳 다 정해져있어요
    몇년전 부산에서 가로수에 못쓰게 제한되어 있는 농약 쳤다가 난리난적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어떤 나란데 독약을 가로수에 뿌려요

  • 15. 쓸개코
    '21.10.19 3:35 AM (14.53.xxx.3)

    그러고보니 은행나무에서 벌레를 못본것 같아요.
    고마운 나무네요.

  • 16. 독약 맞죠.
    '21.10.19 3:37 AM (49.1.xxx.141)

    왜 유기농 무기농 찾나요.
    그리고 등급으로 나누어져있다해도 몸에 나쁜건 맞잖아요.
    괜찮다는 그 괜찮음은 어디의 누가 정해놓았고, 정말로 괜찮은지 어떤지 어떻게 압니까.
    대충 정해진거죠.
    당장 아무 관계없을것처럼 보이니까요.

    농약 마시고 자살.......흔하게 접하잖아요.
    그걸 몇십배 희석해서 쓰는거구요. 독약 희석했다고 독약이 아니게 되나요.
    벌레 잡는다는것도 결국 우리몸에 나쁘다는겁니다.

  • 17. 에이전트오렌지
    '21.10.19 3:46 AM (49.1.xxx.141)

    제초제. 베트남전 참전했던 미국 비행기가 베트남 풀숲에 뿌렸던 제초제 이름 이에요.
    처음엔 이게 사람 몸에 나쁜지 몰랐지요. 자국병사들 위에서도 마구 살포 했구요.
    그러다가 전쟁 끝나고 참전병사들의 몸에 이상이 나타나기 시작해서 결국 사람 몸에 나쁜거구나.
    안좋은거구나를 밝혀냈어요.

    가로수 옆에 사는 사람들의 몸에 이상반응이 나타나는데 이사람들이 가로수에 뿌려진 농약에 의한건지
    어떤건지 알게뭔가요. 모르니 넘어가겠지.
    그러고서 안전하다 좋아졌다 요러겠지요.

  • 18. 에이전트오렌지
    '21.10.19 3:57 AM (49.1.xxx.141)

    벌레......사람 몸에 안좋은 첫번째 징조가 벌레가 없어진다는것.
    일본에 핵폭발한 이후에 우리나라에 벌레가 없어졌어요.
    우리집이 경상도진주에 있었는데요. 아파트 2층 이엇어요. 매일 아침마다 베란다 창문 앞에 죽어있던 그 수많은 벌레사체들이 핵폭발 이후로 싹 없어졌어요. 심지어 전세계적으로 벌들도 떼죽음 당해서 벌꿀장수들이 울상 이었지요.
    일본에서도 벌레가 없다고 열매가 해충피해없이 잘 자랐다는 기사가 있었어요.
    꽃에 곤충벌레들이 암수 왔다갔다하면서 꽃가루를 옮겨줘야하는데...그걸 못해서 한동안 말이 많았었지요.

  • 19. 징코
    '21.10.19 4:56 A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징코민 종류가 은행 잎에서 추출한 성분의 약일걸요
    은행나무는 암수가 따로 있어서
    수나무가 없으면 열매를 못 맺어요
    그래서 어디선가는 수나무만 골라서 심고 있다는 뉴스도 본 것 같고.
    옆으로, 혹은 밑으로 가지를 넓게 벌리고 크는 나무는 암나무이고
    위로 뻗어 올라가는 가지를 가진게
    수나무예요
    골라서 심는게 어떨까 하는 생각인데
    시각적으로도 그 노랗게 물드는 가을단풍을 포기하긴 아쉬워요

  • 20. ditto
    '21.10.19 6:35 AM (125.143.xxx.239) - 삭제된댓글

    은행 계절만 되면 ㅎ 애 어릴 때 생각나요 4살 때인가 어린이집에서 저거 밟으면 신발에서 ㄸ냄새 난다고 들은 걸 기억하고는 저랑 같이 손잡고 걷다가 갑자기 저한테 안기면서 안아 달라고~ 저거 밟으면 ㄸ냄새 나요 안아주세요 안 밟을래요 이래서 애를 업고 그 긴 은행나무 가로수 길을 걸었던 기억이 나요 저보고도 밟지 말라고 얼마나 감시 감독을 하는지 ㅋㅋㅋ 폴짝폴짝 걸었던~~
    지금은 너무 커서 업고 싶어도 업을 수가 없네요~ ㅎㅎ

  • 21.
    '21.10.19 6:56 AM (221.140.xxx.96) - 삭제된댓글

    송충이 가득한 나무보단 은행나무가 좋아요

  • 22. 가로수나무
    '21.10.19 7:02 AM (222.110.xxx.215)

    가로수 나무가 되기 위한 조건중
    뿌리가 깊어야 한다는 조건이 있어요.
    태풍 오면 넘어져 교통 방해하면 안되니깐요.
    뿌리도 깊어야 하고
    공해에도 강해야 하고
    울타리나무처럼 키가 안자라도 느리게 자라도 안되고
    보수유지비도 많이 들면 안되고
    이런저런 조건 다 통과하고
    가로수로 뽑힌 은행나무

  • 23. ㄱㄱㄱㄱ
    '21.10.19 9:35 AM (125.178.xxx.53)

    소독약이 아무리 약해도 몸에 좋을리 있겠나요
    수목소독하면 저층 창문 닫으라고 방송하더만..
    소독약 안뿌려도 되는 나무가 전 좋아요
    냄새야 뭐 좀 참으면 되지
    물좋고 정자좋고 다 좋은게 쉽나요

  • 24. 노오란
    '21.10.19 1:01 PM (14.50.xxx.128)

    은행나무잎을 보면 냄새쯤 참아지던걸요.
    마오쩌뚱도 아니고...냄새 정도는 참고 넘어가는거 어떨까요.ㅎㅎ
    벌레들 쫒는 천연 방충제라고 알고있어요.
    몸에도 좋고 맛도 좋은 은행들.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36813 나는 솔로 순자 귀엽네요. 14 2022/05/11 5,562
1336812 원인모를 두드러기가 계속 올라오는데요 12 흠흠 2022/05/11 3,634
1336811 인터파크 비번 유출됐다고 팝업뜨거든요 2 ..... 2022/05/11 1,735
1336810 마른 기침 … 절대 안 낫네요. 11 @@ 2022/05/11 3,394
1336809 안느끼하게 생겼다는게 8 ㅇㅇ 2022/05/11 1,688
1336808 모임에서 부모님 얘기들을 하는데~ 9 ... 2022/05/11 4,053
1336807 저도 팬티 안 입은 여자 본 적 있어요. 14 나도 껴야지.. 2022/05/11 23,443
1336806 20대 남자와 40대 남자는 여성징병제 대한 인식이 다르지 않나.. 7 ........ 2022/05/11 1,851
1336805 집에서 걷기운동 효과 있나요? 9 ... 2022/05/11 4,795
1336804 이코노미스트지는 굥을 대 놓고 깜. 23 ******.. 2022/05/11 3,860
1336803 이쁘니 안 이프니.. 5 한심 2022/05/11 2,049
1336802 귀향 이튿날, 문재인 전 대통령의 집사생활 14 미니뉴스 2022/05/11 5,019
1336801 여유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5 음.. 2022/05/11 2,511
1336800 너무 마른 대학생 무슨 검사를 7 검사? 2022/05/11 2,020
1336799 나이탓일까요? .. 2022/05/11 814
1336798 6월중순 결혼식 블랙 여름 니트원피스 입어도 될까요? 3 바다야 2022/05/11 2,017
1336797 저 소속된 협의체가 협동조합을 하려는가본데 1 협동조합 2022/05/11 872
1336796 코스트코 단백질바 요즘 안나오나요? 1 .. 2022/05/11 1,405
1336795 제가 5년전에 한말을 5년 내내 볼때마다 하는 사람이 있어요 13 00 2022/05/11 4,293
1336794 이재명 아까워요. 나이도 50대..젊은데 47 ㅇㅁ 2022/05/11 5,927
1336793 하의 안입고 살색스타킹만 신은 여자를 봤어요 30 세상은요지경.. 2022/05/11 20,316
1336792 한동훈 닷컴이라는게 있네요 - 논문 대필 의혹을 파헤치다 8 요약 2022/05/11 2,072
1336791 문재인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 .. 그냥 사람 볼줄 아는 안목 가.. 17 ㅇㅇ 2022/05/11 2,816
1336790 바이든 방한때 미국 국무장관은 안옴. 13 바이든빙한 2022/05/11 3,523
1336789 흰머리 염색한분들 14 .. 2022/05/11 5,6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