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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세배우 K가 누구죠?

.. 조회수 : 52,977
작성일 : 2021-10-18 00:33:26


설마 작년부터 갑자기 떠오르고
요즘도 핫한 그 K배우요?

어쩐지 관상이 별로더니
역시 사고쳤네요.



IP : 217.149.xxx.30
1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K야
    '21.10.18 12:33 AM (217.149.xxx.30)

    https://pann.nate.com/talk/363120293

  • 2. ..
    '21.10.18 12:36 AM (175.119.xxx.68)

    설마
    오늘 끝난 ?
    좋아하는 연예인들은 제발 걸리지만 말아다오 하는데

  • 3. ..
    '21.10.18 12:36 AM (222.104.xxx.175)

    갯마을 차차차!

  • 4. ...
    '21.10.18 12:36 AM (112.214.xxx.223) - 삭제된댓글

    김선호....?

  • 5. 동진
    '21.10.18 12:37 AM (203.229.xxx.14)

    ㅎ반장 맞나요?

  • 6. 아직
    '21.10.18 12:38 AM (119.64.xxx.75) - 삭제된댓글

    증거도 없는데 글만 읽고 어떻게 확신하나요.
    팬 아니지만 증거 없이는 이런글 안믿어요

  • 7. 대세
    '21.10.18 12:40 AM (119.149.xxx.162) - 삭제된댓글

    그런가 봐요.
    댓글에 증거 올리라고들 하던데 ...
    진짠가 싶기도하고 설마싶기도 하고 어떤게 진실인건지 알 수 없네요.

  • 8. 김용건때는
    '21.10.18 12:40 AM (221.139.xxx.80) - 삭제된댓글

    잘만 믿더니 차차차 남주는 캐릭터빨이라 증거가 없다구요?

  • 9. 보조개
    '21.10.18 12:42 AM (112.167.xxx.92) - 삭제된댓글

    가 있는 대세 배우라는데 에이 설마ㅋㅋ 갯마을에 있는건 아니겠쥐

  • 10. ...
    '21.10.18 12:48 AM (223.62.xxx.165)

    연애하다가 어떻게 헤어져야 잘 헤어지는 걸까요?
    저도 여자이지만 참...
    여튼 요즘 젊은이들은 연애하면 곧 성관계 한다던데 이런일 보면 여자가 데미지가 크네요.피임을 아무리 잘한다고 그래도 이런 일이 생기니 결국 신체적,심리적 상처는 온전히 여자 몫이니까요.
    사실이라면
    한때 사랑하던 연인이었을텐데
    지금은 완전히 악연이네요.

  • 11. 미소천사35
    '21.10.18 12:50 AM (210.220.xxx.60)

    드라마 끝나자마자. 왜이런……. 나쁘네요 그 여친… 이 타이밍에

  • 12. 증거 확보
    '21.10.18 12:50 AM (112.167.xxx.92) - 삭제된댓글

    하고 있다는데 집에 같이 누워있는 짤이 딱 뜨면 빼박이지 않겠어요 그전에 보조개 대세남이 여자와 합의 들어가겠지만 연예인들 뭐 김할배도 그렇고 업소녀와 동거하다 자살한 경우도 있고 지금 유명 남배우도 오랜 동거녀 있었다가 새론 연예인녀와 연애한다고 위자료 주고 헤어진것도 있고 해서 보조개남도 새삼스럽진 않네요

  • 13. 응?
    '21.10.18 12:54 AM (61.254.xxx.115) - 삭제된댓글

    김선호 남동생이 연극배우에요?

  • 14. ㅇㅇ
    '21.10.18 12:54 AM (110.70.xxx.12)

    섣부른 판단은 자제합시다. 증거 나오고 얘기해도 늦지 않아요.

  • 15. 김선호
    '21.10.18 12:57 AM (106.102.xxx.197) - 삭제된댓글

    외동이에요

  • 16. 억울해
    '21.10.18 12:57 AM (175.223.xxx.28)

    내가 인상 안좋다고 댓글 썼다가
    욕많이 먹었는데....ㅋㅋ

    욕먹은게 억울하네요.

  • 17. ...
    '21.10.18 12:57 AM (61.77.xxx.114) - 삭제된댓글

    참... 이런 글 올리는 여자도 뻔해요. 의도가 뭔지.

  • 18. cock
    '21.10.18 12:59 AM (58.230.xxx.177) - 삭제된댓글

    증거가 나와야 믿는거죠.워낙 이상한 주작도 많이봐서.

  • 19. 동생이
    '21.10.18 1:00 AM (217.149.xxx.30)

    방송에서도 몇 번 언급했던 유일한 친구이자 동생인 연극배우 xxx한테 얘기해
    자신이 직접 병원에 동행하지 않고, 본인은 차 안에 있고 그의 지인을 아이의 아빠인 척 보냈습니다.
    ㅡㅡㅡ
    친동생이 아니라 지인이라네요.

  • 20. .....
    '21.10.18 1:01 AM (121.132.xxx.187)

    드라마 중에 하면 그 배우만이 아닌 드라마 제작진과 배우들 모두에게 피해가니 끝나고 했나보죠.

  • 21. ..
    '21.10.18 1:01 AM (211.243.xxx.94)

    이런 거짓으로 올리면 명예훼손이라 소송감 아닌가요?

  • 22. 윗분
    '21.10.18 1:06 AM (125.134.xxx.134)

    지금 유명 남배우는 혹시 겨울에 어린이에게 선물주는 할아버지를 뜻하는 그 분?맞나요? 그 인간은 그 짓걸리기전에도 영화 드라마 히트작 많고 외국진출도 성공한 톱스타죠. 라이징 스타였다면 화끈하게 업계가 손절했거나 빠르게 위치를 내려서 조연급으로 겨우 지탱했겠죠.

    저게 사실이면 이미지 인기 차기작 타격 있어요.
    내가 소속사면 비싼돈주고 깔끔하게 합의 볼껍니다
    반드시 더 뜨게 할껍니다. 저 라이징스타 뒤에 있는 매니저 코디 소속사 사장 밥줄이 출세길이 달렸거든요. 스타는 또 발굴해서 키우면 되는것 같어도
    대형이 아닌 소규모 소속사는 절대 아닙니다.

    이제 라이징 되서 엘리베이터 타고 정상도착했는데
    발목이 잡히네요
    요즘은 인터넷 시대라 진짜 몸 조심 입 조심 해야합니다.

  • 23.
    '21.10.18 1:08 AM (211.206.xxx.180)

    요즘은 바르게 살아야 명성을 얻는 성공을 지켜낼 수 있는 세상이 됐네요.
    상식수준에서 벗어날 행실이 드러나면 어느 정도 정리되겠죠.
    특히 요즘 팬들은 이성과 관련된 부정적 이슈에는 칼 같아서.
    이병헌도 연기로 인정 받는다지만,
    만만찮게 계속 오늘 성공적, 로맨틱으로 희화화되고 멜로 주인공으로서 늘 비웃는 막강한 축들이 있죠.
    유튜버로 잘나갔던 약사의 몰락이나, 정준영과 친해서 로이킴도 팬들이 만든 로이킴 숲길 팬들이 없앴더군요.

  • 24.
    '21.10.18 1:08 AM (221.139.xxx.80) - 삭제된댓글

    거짓이라고 생각하는지 연예인한테 미쳐도 적당히 해야지 피해여성이 일부러 방송 마지막에 올린거 같은데

  • 25. ...
    '21.10.18 1:10 AM (112.214.xxx.223)

    근데 요새 김선호가 대세기는 해요?

  • 26. ...
    '21.10.18 1:11 AM (223.62.xxx.165)

    광고 엄청 찍던데 그냥 여자 마음 잘 좀 달래주고
    광고 한건 정도 해당하는 금액으로 보상하고
    잘 헤어지지 어이구...

  • 27. ㅇㅇ
    '21.10.18 1:11 AM (106.102.xxx.197) - 삭제된댓글

    어렸을 때부터 자궁이 약하고 몸이 약해서 아기 갖기 어려운 몸이라고

    얘기를 들어 왔던지라 (임신도 낙태도 처음이었습니다) 의사 선생님이 이번에도

    ‘’이 아기 낳았으면 좋겠어요, 다신 임신 못 할지도 몰라요. 지우면’ 이라고까지 말씀하셔서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어릴때부터 자궁이 약한줄은 어찌아나요?
    의사가 이번에도 ..아기 낳으라고 했다는데

    뭐 이런 가능한가요?
    임신 낙태도 처음이라며 의사가 처녀 자궁 약한건 어찌 알며
    임신걱정을 거듭해줬다는게 의아해서요

    뭔가 냄새나는 글이에요
    증거나오기 전에는 무조건 중립기어

  • 28. 동생이
    '21.10.18 1:11 AM (112.167.xxx.92) - 삭제된댓글

    친동생이 아니라 친한 동생인거고 내용 정황이 거짓은 아닌듯 글 자체가 그저 그 대세남에게 압박용이기에 톡 증거 등을 삽입하지 않은 모양임 대세남이면 협의 바로 들어가겠죠 괜히 거짓이니 고소하니 하다간 대세남이 역으로 당함 한짓꺼리가 나오는데

  • 29. 아직
    '21.10.18 1:12 AM (119.64.xxx.75) - 삭제된댓글

    이런 거짓으로 올리면 명예훼손이라 소송감 아닌가요?

    ㅡㅡㅡㅡㅡㅡ
    글 작성자는 누구라고 얘기 안했어요.
    댓글들만 누구라고 얘기하는거죠.
    많은 댓글 말대로 작성자는 글 지우면 끝이지만
    누구라고 댓글 단 사람들은 금융치료 받을 수 있어요

  • 30.
    '21.10.18 1:13 AM (223.39.xxx.33)

    증거없잖아요. 낙태영수증이라도 첨부하지

  • 31. ㅇㅇ
    '21.10.18 1:16 AM (106.102.xxx.206)

    아니면 어쩌려고 관상이 어쩌네 웃기네요

  • 32. 긍까 위자료 줘
    '21.10.18 1:18 AM (112.167.xxx.92)

    대세남아 돈 번거 이때 쓰지 언제쓰냐 긍까 그러고 동거를 했으면 위자료 쥐어주메 보내야지 맨입으로만 지껄이니까 여자가 튀어나오지 않냐ㅉ 공짜섹스 좋아하다 패가망신하는걸 모르고

  • 33.
    '21.10.18 1:18 AM (210.100.xxx.239)

    차차차를 안봤지만
    연예인들은 아니땐 굴뚝에 연기나진 않는 것 같아요

  • 34. ...
    '21.10.18 1:19 AM (112.214.xxx.223)

    ..
    '21.10.18 1:01 AM (211.243.xxx.94)
    이런 거짓으로 올리면 명예훼손이라 소송감 아닌가요?
    ㅡㅡㅡㅡㅡㅡㅡ
    사실이라도 명예훼손
    그래서 작성자가 이름 안 밝히고
    사진도 안 올리는거 같아요

  • 35. 댓글들이
    '21.10.18 1:22 AM (112.167.xxx.92)

    어데 누구라고 했나요 아무도 몰라 지금 걍 대세남이라니 누가 대세남이냐 그러고 있는거 아무거나 명예 어쩌구래 긍까 누구냐고

  • 36. ...
    '21.10.18 1:23 AM (112.214.xxx.223)

    ㄴ 네이트판 작성자요

  • 37. ㅇㅇ
    '21.10.18 1:24 AM (211.36.xxx.46)

    이게 머선일이고
    이럴수가 없구만
    그 말간 얼굴로...
    일단 중립 두고 지켜볼랍니다.

  • 38. 음...
    '21.10.18 1:28 AM (118.221.xxx.115)

    진짜 용건할배때와는 다르네요ㅎㅎ

  • 39. ..
    '21.10.18 1:32 AM (223.38.xxx.218) - 삭제된댓글

    인상 좋다고 서글서글해보여 뜬 거 아닌가요?
    예능이미지도 꾸미긴 하겠져
    저런 남연예인들 많을 거에요
    여기 쓸 수 없는 들은 것들이 많아서 여자연예인도 그렇고 걸러서 봐요

  • 40. ..
    '21.10.18 1:36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원래 난 별로던데.. 무매력.. 성형 과하고ㅎㅎ

  • 41. 요즘 드라마
    '21.10.18 1:38 AM (125.134.xxx.134)

    영화수도 적은데 차기작 차차기작 확정에 공중파광고도 여러개 찍었는데 이만하면 대세죠
    그리고 이병헌이 연기를 잘하기도 하지만 연기자로써 영화인으로써 입이 무겁습니다. 아까 제가 예를 들었던 다른 남자배우도 마찬가지고요.
    업계에서 작품 망하고 자존심 상하는 말 돌았을때도 볼멘 소리 누구 원망하는 소리 한적 없구요
    밝은곳말고 어두운곳에서 몰래 울다가 들키구요
    촬영하면서 사이 안좋은 선배도 대놓고 말한적 없구요

    그 놈들이 의인이라 인성이 좋아 입이 무거울까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처세나 무게감 의리 없음 아무리 연기 잘해도 그 바닥에서 길게 톱스타로 빛나기 어렵습니다. 어린 라이징 스타들 진짜 배워야해

    사람인데 같이 일하는 선배 감독 마음에 안들고
    트러블 있을수 있죠. 근데 어쨋든 나에게 좋은 기회를 주었고 앞으로도 보탬이 될 위치라면
    입을 다물어야 합니다. 새어나가게 하면 안됩니다
    37살이고 무명도 길었음 좀 달라야죠. 어린 20대도 아니고요

  • 42. ..
    '21.10.18 1:41 AM (193.38.xxx.69) - 삭제된댓글

    솔까 이제 남 유명인 미투나 폭로글에 놀랄 시기는 지남.
    중장년남들이 너무 빵빵 터졌어서.
    대세배우따윈 비교안되게 오랜시간 봐온
    신뢰를 구축한 입만 살은 유명인들한테
    통수 얼얼하게 맞이서.
    이따 해뜬 후
    입장표명 보고 사실이겠구나 아니구나 판별할 일만 남은듯.

  • 43. ..
    '21.10.18 1:42 AM (58.238.xxx.163) - 삭제된댓글

    작년 드라마에서 처음 봤을 때 인상이 별로다 싶었는데
    그 느낌 그대로

  • 44. ..
    '21.10.18 1:43 AM (115.64.xxx.66)

    드라마 안 봐서 누군지 몰라 검색해보니
    다른것보다 얼굴이 성형을 넘 많이 한 느낌이네요.
    남자 배우가 성형 너무 많이 한 사람은 별론던데 ..

  • 45. 근데
    '21.10.18 2:02 AM (218.237.xxx.130) - 삭제된댓글

    글 중에,

    어렸을 때부터 자궁이 약하고 몸이 약해서 아기 갖기 어려운 몸이라고..

    어릴때 이런 건 무슨 검사를 통해 확인되는 건가요?

  • 46. ...
    '21.10.18 2:14 AM (223.38.xxx.96)

    판에 소설 올리는 사람 많아요 연예인에게 붙는 정병환자도 많구요 증거 없이는 안 믿는데 두고 보면 알겠죠

  • 47.
    '21.10.18 2:18 AM (110.70.xxx.231)

    이번 드라마 재밌다 소리 많아서 잠시 봤는데 뭔지 모르게 얼굴이 쎄한 느낌이... 좀 별로다 그런 느낌이 들어서 안봤는데...

  • 48.
    '21.10.18 2:28 AM (61.80.xxx.232)

    사생팬이란 소리도 있던데 진실이 멀까요?

  • 49.
    '21.10.18 2:34 AM (217.149.xxx.30)

    글 쓴 사람이 변호사 도움받고 딱 고소안당할 수준으로 썼는데
    지금 저 상대놈 똥줄타서 자기한테 연락하길 기다리겠죠.

    아마 돈주고 합의하고 글 내리고
    소속사에서 우리 배우아니다
    만만한 댓글들만
    명예훼손으로 금융치료한다고 난리치다 끝나겠죠.

  • 50. dd
    '21.10.18 2:55 AM (61.80.xxx.210)

    그 배우가 누군지도 모르고 관심도 없지만 증거 없는 글은 믿고 거릅니다 .

  • 51. 근데님..
    '21.10.18 3:33 AM (49.50.xxx.137) - 삭제된댓글

    딱히 검사는 모르겠고 제 사촌 언니도 어릴 때부터 몸이 약한데다 생리 불규칙하게하고 하혈하고 반복해서 산부인과에 어릴 때부터 다녔었는데 선생님이 딱 저렇게 얘기했었어요. 자연임신 어려울 거라고요. 그래서 결혼 전에 미리 얘기하고 결혼했었어요.

  • 52. 저는
    '21.10.18 4:23 AM (182.214.xxx.38)

    이해가 안되는게 피임약 1-2달 휴약하면 안전한 날인지 아닌지 모르지 않나요? 주기가 다 뒤틀려있는 상태인데 안전한 날이라고 생각한게 이상했어요. 애초에 피임약을 휴약해야 하는 상황도 이해가 잘 안가고…

  • 53. ...
    '21.10.18 4:41 AM (211.109.xxx.168) - 삭제된댓글

    사실 그 배우 1박2일에서 가식적으로 보여서 비호감이였어요.

  • 54. ㅁㅁ
    '21.10.18 4:45 AM (125.136.xxx.6)

    드라마 잼나게 보고 여운 즐기려 들어왔다가 이게 뭔 일인가요?
    제발 사실이 아니길..
    신민아 너무 귀엽고 바다와 하늘이 예뻐서 두고두고 재탕해야지했건만

  • 55. ...
    '21.10.18 4:58 AM (222.110.xxx.211)

    네이트판에 올라온 출처없는글로 벌써
    얼굴이 이상했네 비호감이였네 글이 판을 칩니다.
    아니라고 해도 합의했을거라고...
    저게 진짜 사실이 아니라 해도 이미 배우 이미지는 날아갔습니다.
    연예계 이상한 놈들도 많지만 달라붙는 정신병자들도 많아요.

  • 56. 다들생사람
    '21.10.18 6:05 AM (121.125.xxx.92)

    잡네요!
    김선호는 외동입니다
    카더라통신에 휩쓸리지맙시다!

  • 57. ㅠㅠ
    '21.10.18 6:25 AM (70.77.xxx.123)

    저는 딱히 팬도 아니고 연예인의 이미지는 다 만들어진거라고 하지만 제 눈에는 전혀 그럴사람으로 보이지 않았고 그래서 이 내용이 그저 거짓이길 바라는 마음이 더 크네요
    그동안 예능이랑 드라마 재밌게 잘 봤는데 안타까워요

  • 58.
    '21.10.18 7:22 AM (121.132.xxx.211)

    이게 사실이라면 끝난거네요. 저 글내용이 너무 디테일해서 거짓이라는 의심이 별로안들어요.
    그리고 외동이랑 무슨상관이에요? 생사람잡는지 쓰레기잡는지는 두고봐야죠. 저역시 남편이 드라마작가라 주변 관계자한테 물어보라해야겠어요.

  • 59. 남자 진짜 좋아
    '21.10.18 7:25 AM (121.162.xxx.174)

    하는 82 ㅎㅎ
    아들이 아니라 이성으로 넘나 좋아함

    아니
    저 여자가 멍청하거나
    저 글이 주작일 순 있어도
    사실이라면 저거 밝힌 여자가 왜 나쁨?
    피임 안 한게 남자만의 잘못은 아니죠
    애인이 하자 해서 했대도 자기 선택
    하지만 왜 입 다물어줘야 하고
    이 시점은 왜 말하면 안되지?
    시청자들의 달달한 환상 위해서? ㅋ
    여자 연예인은 한가지 잘못도 두고두고두고 씹고
    온갖 해명도 분바른 것들 대답 이라면서 ㅎㅎㅎ

  • 60. 엥?
    '21.10.18 7:29 AM (14.47.xxx.244)

    작년에 사귀서 4개월전에 헤어졌다는 거에요?

  • 61. 낙태는 불법
    '21.10.18 7:43 AM (218.236.xxx.187)

    인데 영수증 끊어주는 산부인과가 있을까요?

  • 62. 으이구
    '21.10.18 7:46 AM (121.132.xxx.211)

    낙태영수증이 따로있나요. 카드결제내역이겠죠.

  • 63. 이상해
    '21.10.18 7:48 AM (27.177.xxx.224)

    이번에도- 과거에도 임신했었다는 얘기
    어려서부터 자궁????
    관계 과정 묘사?

  • 64. ㅇㅇ
    '21.10.18 7:50 AM (182.211.xxx.221)

    여자 잘 다독였으면 폭로까지는 안갔을거 같은데 ..

  • 65. 그냥
    '21.10.18 7:53 AM (39.7.xxx.8)

    여자도 똑같음요

  • 66. 으이구님
    '21.10.18 8:06 AM (218.236.xxx.187)

    불법시술인데 현금 받지 누가 카드로 끓어주겠냐구요

  • 67. ...
    '21.10.18 8:13 AM (175.117.xxx.251)

    나이가 37이라구요?그러면 여자없는게 더 이상하겠네요. 암튼 몇 년동안 연극하다 늦은나이에 떠서 잘되었음 좋겠다 했는데 하필 성공을 목전에 두고..

  • 68. ...
    '21.10.18 8:19 AM (118.235.xxx.201)

    예전 범죄심리학자들이 말하길 구구절절 말이 길면
    거짓일 가능성이 크다했음.
    아무리 읽어봐도 사진쪼가리 카톡귀퉁이 증거라도 올리지 않는이상
    주작일 가능성이 큼.
    원래 아이돌 팬들은 허구헌날 올라오는 그런글들이라 증거없으면 거름. 얼마전 성시경사건만 봐도 그러함.
    기다리면 결과가 나오겠지.
    얼마전

  • 69. ㅇㅇ
    '21.10.18 8:37 AM (106.102.xxx.197)

    관상이 어쩌구 하며 넘겨 짚는거 왜해요?
    이러다 아니면 아님 말구 식으로 익명속에 숨겠죠
    정말 병맛

  • 70. ㅇㅇㅇ
    '21.10.18 8:41 AM (175.127.xxx.77)

    여자도 똑같다는 댓글 다는 분들은 저런 남자한테 당해봐야 함
    저글이 주자이든 아니든을 떠나서요
    남자가 끝을 저렇게 지저분하게 하는건 비겁한거죠

  • 71. ㅡㅡ
    '21.10.18 8:46 AM (223.38.xxx.219)

    내용 보니 주작은 아니네요...
    이미지는 실제와 다르죠~
    소심해 보였고, 자기가 이렇게 뜰 줄 몰랐다 했었죠
    여자가 넘 믿고 매달리긴 했네요..
    그치만 혼인빙자에 낙태, 가스라이팅, 협박과 욕설 등등
    이렇게라도 터뜨리길 잘 한듯요
    tv에서 선한척 주구장창 나오는데 얼마나 견디기도 역겨울까요

  • 72. ...
    '21.10.18 8:47 AM (203.243.xxx.180)

    그런데 학폭등도 그렇고 주작이다 그럴수도없고 대부분은 없던일은아닌듯해요 미래를 보면 처신을 잘해야하는데 ..

  • 73. ㅇㅇ
    '21.10.18 9:01 AM (223.38.xxx.226)

    나도 여자이긴 하지만
    둘이 사귀다가 실수로 임신 (이건 둘이 같이 실수한거죠)
    하면 무조건 책임져야 하나요?
    아마 처음엔 좋게 말했을텐데 안 들어먹으니까
    험한 말 나왔을 거에요, 한참 잘 되기 시작하는데
    저 여자를 책임 졌어야 오구오구 하나요?
    누구라도 저렇게 하겠죠
    뭘 그렇게 잘못했나 싶네요

  • 74. ㅇㅇ
    '21.10.18 9:04 AM (106.102.xxx.206) - 삭제된댓글

    좋아서 만나놓고 헤어지고 나니 인성이 나쁜 놈이다. 남들 욕도 많이 한 놈이다. 이건 좀…

  • 75. 윗님
    '21.10.18 9:04 AM (121.162.xxx.174)

    그러니 결혼 싫으면
    장화 신으라고요
    게다가 결혼하자언제하자 ㅉㅉ
    맹한 주접.

  • 76.
    '21.10.18 9:11 AM (118.235.xxx.61)

    이야 k배우 인기 많네ㅋㅋㅋㅋ
    만약 죄명이나 왕짜장이 이런 미투 터졌으면 거의 악마 저주 퍼붓듯 욕할 것들이ㅋㅋㅋ아줌마들 역지사지 좀 하세영ㅋㅋㅋ

  • 77. 그냥 그런 사람.
    '21.10.18 9:17 AM (203.254.xxx.226)

    대단한 인격일 거라는 착각질 버리면..뭘 그리 잘못?

    사귀다 임신하면.. 다들 낳던가요??
    상황이 안되면 낙태하기도 하는 거지..세상 처음 본 일처럼 호들갑들은.

    남자 여자 문제는 둘 얘기 다 들어봐야 겠지만
    결혼하자고 했다가 헤어지는 경우도 쌨는데
    뭘 그리 대단한 일 마냥 씹을 일인가?

    그저..동료 욕하고, 감독 욕하고..
    출세지향적이고..앞뒤 다르고
    그저 그런 흔히 보는 연예인인 사람인 거지
    왜 연예인의 인격에 환상을 갖고는 이 난리인지.

  • 78.
    '21.10.18 9:22 AM (211.250.xxx.224) - 삭제된댓글

    어렵네요. 여자들도 자기 잎가림 잘 해야할듯요.
    피임도 안하고 좋을 땐 같이 좋아서 해놓고 맘식은 상대한테 임신했으니 책임져라 이것도 웃기는 시대가 됐네요.

  • 79. 저도
    '21.10.18 9:24 AM (210.104.xxx.83)

    저게 사실이라면 뜨는배우 사귀던여친.헤어지는거 당연한수순아닌가요?소속사에서도 헤어지라고 시킬걸요.누구나 헤어질때는 다 밑바닥까지보이며 헤어지죠.

  • 80.
    '21.10.18 9:24 AM (211.250.xxx.224)

    어렵네요. 여자들 자기 앞가림 자기가 잘해야할듯.
    예전처럼 남자나 여자나 같이 자기만해도 당연 책임져야한다고 생각할 때면 시작부터 각오를 하는데
    지금은 어디 그러나요. 단 임신은 별개인데 여자도 피임안하고 하는데 결국 동의한거고
    맘변한 남친한테 임신했으니 책임져라도 웃긴듯요.

  • 81. ..
    '21.10.18 9:28 AM (110.70.xxx.182) - 삭제된댓글

    사귀다 그런 일까지 생길 수는 있고, 그랬음에도 헤어질수는 있죠.
    근데 저 글대로라면 낙태하기까지 남자의 언행이 영 찌질하고, 낙태 후의 행동도 너무 비겁하잖아요.
    그런 일이 생길수는 있으나, 상대에 대해 예의가 있느냐 없느냐는 또 다른 문제니까요.
    뜨니까 변심할 수도 있고, 자기 위치가 흔들릴까 불안할 수 있고..다 가능하지만, 최소한 예의는 지키고 헤어졌어야하는거 같아요.
    진심으로 사과하고, 필요하다면 힘들어할 상대에게 어떤 식으로든 보상이라도 하려고 하고 그랬다면, 그 일이 밝혀졌다해도 그 정도 했으면 이해할만 하다 하고 넘어갔을거 같아요.
    근데 저 글이 사실이라면 찌질한 양아치같은 느낌이에요.

  • 82. 음음
    '21.10.18 9:30 AM (121.127.xxx.26) - 삭제된댓글

    나쁜 남잔거 알았으면 진작 헤어졌어야죠.
    한쪽이야기니..판단은 안되지만
    서로 좋은사람은 못만난거 같네요
    피임이라도 잘 하시지..요즘 같은 세상에
    믿을걸 믿어야죠.

  • 83.
    '21.10.18 9:31 AM (223.62.xxx.106)

    난 여자도 한참 별론데
    걸스캔두 애니띵하는게 요즘 추세아니에요?
    잘난 배우와 결혼 못하고 차이니 앙심품고 너도 망해봐라 한거 밖에 안 되는구만
    물론 남자도 글로만 볼땐 처신이 별로긴 하지만
    서로 사귀다가 임신했는데 한 쪽이 원치 않아 낙태한 거고 어쩌라는 건지?
    너 아이 가졌다가 나 다시 임신못하니 너도 망가져라 이건지
    그럼 누구랑 관계를 맺질 말던가 질내사정을 거부라도 하던가 루프라도 했던가

  • 84.
    '21.10.18 9:37 AM (210.117.xxx.5)

    진짜 호감제대로 였는데 완전 개새끼네요.

  • 85. 남자
    '21.10.18 9:38 AM (211.250.xxx.224)

    는 임신을 원치 않고 여자는 임신했으니 붙잡고 싶고 하는 상태에서 매너있는 헤어짐이 가능한건지. 결국 진흙탕뿐인건 뻔한 일인데요.

  • 86. 그런데
    '21.10.18 9:39 AM (211.250.xxx.224)

    댓글들을 통해 성의식이 엄청 변하고 있다는걸 체감하네요. 예전엔 임신했는데 헤어지자고 하는 남자는 이유여하 쓰레기라고 했는데 지금은 같이 좋아해놓고 임신했다고 발목잡냐 이런 의견도 공감을 얻는 시대니.

  • 87. ㅇㅇ
    '21.10.18 9:40 AM (118.235.xxx.2) - 삭제된댓글

    여자도 한참 별로라는 분들 계신데
    임신하고 낙태하고 헤어지고.
    그것만이면 여자나 남자나 똑같네..할수 있겠으나
    헤어지는 과정이 쓰레기니까 남자쪽이 욕먹는거고
    그 여자도 그 과정때문에 상처받아서 글 올린거겠죠
    어차피 쿨하게 잘 헤어지긴 힘든 상황이었어도 상처는 최소화했어야지..

  • 88. ㅡㅡ
    '21.10.18 10:02 AM (223.38.xxx.219)

    낙태시킬거면 절대 질내사정 말았어야죠
    쾌락은 누리고 책임은 싫고.. 나이를 어디로 먹었는지
    저리 철이 없어서 말갛다고들 하나봄.

    돈 좀 들어오니 돌변한게 인격 수준이죠

  • 89. ㅡㄷ
    '21.10.18 10:11 AM (223.38.xxx.219)

    뉴스 쪽 조용한거 보면 소속사 불 끄느라 움직이나 보네요
    한창 뜨고 있으니 크게 이슈 안될듯ㅡ광고도 엄청 찍었던데

  • 90. ㅇㅇ
    '21.10.18 10:22 AM (203.170.xxx.208)

    낙태 시술하는 의사가 흔하지도 않은데
    그런 의사가 다시는 아기 낳을 수 없을 지도 모르는 몸이니
    아이를 낳는게 좋겠어요 라고 말한다고요? ㅋㅋㅋㅋ
    진짜 지나가는 개가 웃습니다.
    의사는 그렇게 책임지지 못할 말 하지 않아요.
    그리고 드라마 촬영 시기랑 글쓴이 말하는 시간이 맞지가 않아요

  • 91.
    '21.10.18 10:31 AM (122.34.xxx.234)

    잘난 배우와 결혼 못하고 차이니 앙심품고 너도 망해봐라 한거 밖에 안 되는구만

  • 92. ㅇㅇ
    '21.10.18 10:34 AM (175.195.xxx.6)

    드라마 촬영 시기랑 글쓴이 말하는 시간이 맞지가 않아요.2222

  • 93. ...
    '21.10.18 10:35 AM (39.7.xxx.107)

    같이 일한 감독.동료 뒷담화가 더 깨네요.

    지금 그 자리까지 올라오기엔 그 사람들이 도와준게 큰데...
    아직도 라이징이면서

    드라마제작사에서 한참 오래전에 일해봤는데 그때도 분칠한 인간이랑 상대하지 말아라를 저도 들었어요. 저는 사무실서 자판 두드리는 업무인데도 관련업무 처리할 때마다 홧병이....

  • 94. 저도
    '21.10.18 10:45 AM (210.96.xxx.10)

    낙태 시술하는 의사가 흔하지도 않은데
    그런 의사가 다시는 아기 낳을 수 없을 지도 모르는 몸이니
    아이를 낳는게 좋겠어요 라고 말한다고요?
    -----
    저도 이 부분에서 과장과 주작이 의심되네요

  • 95. 근데
    '21.10.18 10:52 AM (211.246.xxx.85)

    피임 안 하겠다고 하면 본인이 하든 아니면 거부를 하든 해야죠 나이도 적지 않은 처자일 것 같은데 솔직히 저걸 다 남자탓만 하는 것도 웃기네요
    여자는 결혼 하겠다고 말만 해주면 다 믿고 모든 걸 다 희생하는 사람들인가요 본인이 선택한 거잖아요 저런 것도 가스라이팅인가요그냥 흔하디 흔한 찌질하고 비겁한 남자 같은데요
    남자가 많이 뜨고 본인도 차이니 화가 난 건 알겠는데 결국 낙태 선택한 것도 본인이고 그 남자 말을 믿고 싶어 한 것도 믿은 것도 본인이에요
    무슨 남자가 뒷담화 한 것까지 글을 쓰나요 그 배우가 인성 쓰레기라는 건 알겠는데 이런 일로 배우 생활 못 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알이서 합의 하겠죠

  • 96. ㅡㅡ
    '21.10.18 10:59 AM (51.81.xxx.238)

    그배우 82에서도 너무찬양하길래 봤더니
    잘생긴건 전혀 모르겠고 얼굴이 좀 희한하게 생겼다고 생각했는데 성형인 이였네요 얼굴 너무 부자연스러워요

  • 97. .....
    '21.10.18 11:00 AM (125.133.xxx.80)

    여자는 자기랑 일만 이야기해야지... 흠집내기 혈안된 듯.
    근데 너무 웃긴게...
    감독 작가 동료 욕 못하나요?
    직장생활하면 다 친구나 애인, 남편, 가족한텐 일로 만난 사람들에 대해서~ 욕 찰지게들 하지 않나?
    애인이니까 숨김 없이 짜증나고 힘든 거 다 말했겠지 뭐...

    다들 직장동료 욕도 안하고 사나봐...

    막상 직장 나가서는 온갖 잘해주는 척들 하자나요.
    속으로 욕할지언정
    사회생활이 다 그렇지요.

  • 98. 주작
    '21.10.18 11:03 AM (121.134.xxx.88)

    그냥 인터넷 글 다 믿나요?
    일단 진위 확인이라던가 상대편 말도 좀 들어봐야지...

    그럴거 같았다는 관상족은 또 뭔가요.
    이러니 가쉽 좋아하는 82할머니들이라고 욕먹죠.
    요즘 수준이 왜 이런지 정말...

  • 99. ....
    '21.10.18 11:07 AM (125.133.xxx.80)

    그리고 하나더...
    같이 출연한 여배우 못생겼다고 말한거.. 애인한테 듣기 좋으라고 해준말 아닌가? ㅋㅋㅋㅋ
    여자가 넘 뭘 모르네...

  • 100. 위에몇살
    '21.10.18 11:28 AM (125.186.xxx.54)

    주작이라고 글쓴 분은 몇살인가요?
    종종 82 무식한 아줌마 할머니들…이라면서 댓글 다는 사람들
    성별과 연령대가 궁금해요

  • 101. .....
    '21.10.18 11:42 AM (125.190.xxx.212) - 삭제된댓글

    확실한건 아무것도 모르는데 우리끼리 왜 서로 욕하고 난리?

  • 102. ....
    '21.10.18 11:44 AM (14.47.xxx.188)

    김선호 팬 많네요 ㅋㅋ

  • 103. ...
    '21.10.18 11:49 AM (175.124.xxx.204) - 삭제된댓글

    가서 직접 글 읽었지만 글이 좀 이상해요
    자궁이 약하다?? 그래서 아이를 더 못낳을수도 있다?? 그런말을 하나요??
    그리고 낙태가 가능해요?? 저도 저부분 읽고 아니다 싶네요
    그리고 다른 연애인 사건들처럼 증거가 있어야죠
    아님 한사람 말만듣고 어찌압니까 잘나가니 배아파서 한번 뜯어내려는 속셈인지... 애초에 거짓인지
    진실이고 진짜 열받았으면 계산없이 다 터뜨릴텐데 그것도 아니고
    아직은 지켜보는걸로...

  • 104. 글이 이상
    '21.10.18 12:19 PM (223.62.xxx.102)

    아이들도 선생님 흉보고.결혼한사람도 남편 부인 각자 배우자 흉도 복 그래요.
    여배우 못생겼다 한건 사귀는 사이에 상대방 추켜세우느라 한발이구
    연예인이니 옷차림 외모등에 씀씀이 일반 사람보다 투자 많이 하는 건 당연한거고.
    잘못한 일에 대한 질타 보다 사설이 더 기네요
    ..

  • 105. ㅇㅇ
    '21.10.18 12:22 PM (180.230.xxx.96)

    이게 사실이라면 그리고 그배우가 맞다면
    주변사람들 평한 인성보니
    그냥 바이~~할 각이네요 ㅎ

  • 106. 폭로문
    '21.10.18 12:31 PM (218.234.xxx.35) - 삭제된댓글

    전 ㄳㅎ 좋아하지도 않고 드라마도 안봤지만

    일단 폭로문이 너무 길고 주절주절 쓸데없는 얘기 많아서 신빙성이 더 떨어지네요.

    뒤에서는 나랏님 욕도 하는데
    촬영장 감독 욕이 뭐 어쨋다는 건지
    이런 얘기는 오히려 폭로문의 신뢰감만 떨어뜨리는데..

  • 107. ..
    '21.10.18 12:48 PM (39.125.xxx.117)

    유부남도 아니고.
    수술비, 병원비 200도 줬고.
    이렇게 매장당할 정도로 죽을죄 지은게 있는건지 사실 잘 모르겠어요.

  • 108.
    '21.10.18 1:05 PM (222.236.xxx.172)

    임신6주에 배가 뻐근하다구요? 의사가 자궁이 약해 다시는 아기를 못가질거라고 했다구요? 당췌 이해가..

  • 109. ...
    '21.10.18 1:11 PM (211.36.xxx.70)

    여자분이 입었을 상처는 알겠는데 무작정 k배우 잘못인가요?
    사랑을 한 것도 둘이 같이 한거고
    낙태를 강요하더라고 어떤 거짓말로 사탕발림을 하더라고 낳고자 한다면 낳았어야죠
    지금와서 약속이행
    사랑을 하신건지 헤어지고 너무 아쉬운건지
    암튼 k배우도 잘못했네요
    잘못은 둘다

  • 110. 아니였으면
    '21.10.18 1:24 PM (211.212.xxx.141)

    반박 기사 이미 나고도 남았죠.

  • 111. ㅠㅠ
    '21.10.18 1:29 PM (106.102.xxx.157)

    미쳤다
    상처받은 여자에게 영수증 요구하며
    남자 감싸는 글들
    성인이 본인행동 책임 못지는데
    드라마 이미지로 옹호하는 사람들
    딸이나 가족이 이럼 피해 받았다고
    역지사지 생각해봐요

  • 112. 소속사에서
    '21.10.18 1:41 PM (112.151.xxx.163)

    이 배우 나쁜 생각 안하게 옆에서 잘 지켜줬음 좋겠다..광고 모델 위약금은 좀 물어야 겠지만....
    사람은 살고 봐야지..지금까지 소속사 무대응이면 적어도 주작이거나 없는 일은 아닌건 확실함
    (광고주들때문에라도 언급을 안할 수가 없음)

  • 113. ..
    '21.10.18 1:59 PM (1.251.xxx.130)

    낙태하게 돈도 줬다면서요. 그후에도 계속 만났고 연애사 일뿐이죠

  • 114. ...
    '21.10.18 2:22 PM (152.99.xxx.167)

    성인이 선택했으나 죄없다고 하면 세상에 사기죄는 없죠
    사탕발림으로 결혼할것처럼 꼬시고 속여서 낙태하고 버린건 쓰레기 아닌가?

  • 115. ….
    '21.10.18 2:33 PM (73.228.xxx.11)

    성인 남녀가 만나다 헤어진것이 무슨 죄.

    지워진 아이에 대한 미안함은 전혀 없고 남자 잡고픈맘만 가득
    … 너무 길어서 읽다가 말았어요

  • 116. cka
    '21.10.18 2:36 PM (39.118.xxx.57) - 삭제된댓글

    1.251.
    참 세상사 간단해서 좋겠네 돈이 다냐 ? 남자인가?

  • 117.
    '21.10.18 2:41 PM (106.102.xxx.172)

    김선호 맞아요??

    왠욜

  • 118. ...
    '21.10.18 2:47 PM (39.117.xxx.180)

    제일 첨 드라마에서 오다가다 봤을때
    성깔 좀 있어보인다 싶었는데
    이후 드라마에서 괜찮은 캐릭터로 연이어
    보다보니 배역때문인지 호감으로 바뀌더군요
    역지 첫인상이 맞는가 싶군요

  • 119. 병원가서
    '21.10.18 3:16 PM (220.71.xxx.213)

    아이 아빠인척한 사람은 누군지....

  • 120. ..
    '21.10.18 3:43 PM (223.62.xxx.45) - 삭제된댓글

    여자도 좀구구절절한 면 있지만
    남자 거 참 못됐네

  • 121. .....
    '21.10.18 3:44 PM (223.62.xxx.45)

    남자 거 참 못됐다

  • 122.
    '21.10.18 4:01 PM (110.70.xxx.97)

    여기서 쓰레기편드는 아줌마들아 정신차려요.
    만들어진 드라마 주인공에 대한 환상좀 버리세요.

    낙태종용도 문제지만 그이후 행동들이 더 문제구만. 대체 쉴드칠걸쳐야지. 자기딸이 당했더라도 저런소리 나올까.

  • 123. 긍까 연예인
    '21.10.18 4:28 PM (112.167.xxx.92)

    이미지 tv에 보여 주는거 다 허상이죠 버닝썬 거기에 유명 남녀 연예인들 죄다 들어가 있다는데 불법 마약약품과 성매매 그안에서 단체로도 하고 별넘에 짓꺼리들을 다했다는데 방송 이미지가 선하고 깨끗한 이미지들이구만 뒤에선 온갖놀이하고 다니니ㅉ 걍 연예인은 돈을 벌기 위한 목적에 이미지 허상을 보여주는 직업일뿐

  • 124. 저는
    '21.10.18 4:35 PM (182.227.xxx.251) - 삭제된댓글

    낙태종용 말고는 큰 문제 없다고 보여 집니다.
    연애사가 다 그렇죠 뭐
    그리고 저 주장 다 믿긴 좀 힘들죠.
    악의에 가득차서 쓰는 일방적인 주장들이니까요.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주장하는 사람의 의지에 따라서 좀 더 악의적인 느낌으로 말할수 있으니까요.

    잘한건 없지만 그렇다고 해서 모든게 다 잘못이라긴 그런듯 싶습니다.
    뭐 어차피 이러나 저러나 퇴출수순이긴 하겠지만요.

  • 125. ..
    '21.10.18 5:17 PM (223.38.xxx.229) - 삭제된댓글

    문제가 없지 않네요.
    저는 대세배우 k가 누군지 몰라 한참 생각하다 댓글 보고 검색해서 알았는데 인지도 낮은 신인급 배우인 것 같네요.
    최근 이슈됐던 운동선수처럼 연애 중 바람을 피웠다 수준도 아니고 여친에게 낙태종용에 여자가 지우고 싶지 않은데도 할 수 없이 지우고 나니 상처주고 차갑게 버린 거면 이미지 타격이 크겠는데요?
    조연급은 몰라도 호감형 주연급 배우로 성장하긴 어려울 듯.

  • 126. 에효
    '21.10.18 5:32 PM (175.223.xxx.85) - 삭제된댓글

    연예계는 정말 요지경세상 같아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314965&page=17

  • 127. 하여간
    '21.10.18 6:18 PM (61.254.xxx.115)

    신인이었으면서 조끔 뜬다고 시건방지게 같이 일하는사람들 뒤에서 입 가볍게 까고 나불거리는거 극혐임.
    순간의 쾌락을 위해서 질내사정후 낙태강요 거짓결혼 약속등 개쓰레기네

  • 128. ㅇㅇ
    '21.10.18 8:25 PM (180.71.xxx.52)

    여자탓 하는 댓글들 너무 소름끼치네요

  • 129. ㅍㅎ
    '21.10.18 8:50 PM (223.38.xxx.193)

    왜 관상타령 안나오나했어요
    뭔 일만 터지면 관상이 어쩌고 인상이 쌔하고 눈빛이 안좋고~

  • 130. 노노
    '21.10.18 8:58 PM (175.124.xxx.229)

    일 터지기 전부터 인상 안좋다고 했음.
    욕먹어서 그렇지 ㅋㅋㅋㅋㅋㅋㅋㅋ

  • 131.
    '21.10.18 10:25 PM (61.254.xxx.115)

    도미노 피자에서 빠른 손절했네요~~광고 다내림

  • 132. ㅇㅈ
    '21.10.18 10:44 PM (221.153.xxx.233)

    자궁 약해서 아이 갖기 힘들다는 말은 한의사들이 진맥만 짚고 흔히 쓰는 수법 아닌가요???
    어느 산부인과 의사가 그런 말을 하나요..
    저 결혼 전에 자궁 약해서 임신 어렵다는 말 듣고 엄마가 그자리에서 한약부터 지었던 기억이 갑자기 나요.

  • 133. ....
    '21.10.18 11:16 PM (27.100.xxx.163)

    여자탓 하는 댓글들 너무 소름끼치네요222

  • 134. 글쎄요.
    '21.10.19 1:09 AM (123.214.xxx.143)

    양쪽 말을 다 들어봐야죠.

    저 여자분이 거짓말을 하는건지 알 수 없잖아요.
    지금까지 그런일 너무 많았어서 이제는 한쪽 말만 듣고 판단하기에는 마음이 흔들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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