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기준이 있어야 해서 가장 공신력이 높은 kbs 대선 여론조사를 기준으로 함
먼저 추석 여론조사
[KBS 여론조사] 이재명 27.8% 윤석열 18.8% 홍준표 14.8% 이낙연 12.0%가상대결 : 이재명 43.7% vs 윤석열 36.3%…이재명 45.2% vs 홍준표 36.0%
민주당 경선후
[KBS여론조사] 이재명 41% vs 윤석열 36%…이재명 39.9% vs 홍준표 39.3%
여기에서 알 수있는것은
이낙연 지지율이 12%라고 할 경우 민주당 경선후 이낙연 지지율의 절반이 윤석열로 가서 윤석열은 +6%가 되어야 함
그러나 결과는 이재명은 43.7 -->41% , 윤석열은 36.3 --> 36%로 오히려 윤석열 지지율 하락함
그렇다면 윤석열은 이낙연 지지율 +6%가 없었다면 30%가 되는게 맞는건가요?
차라리 이낙연 지지율이 윤석열이 아닌 홍준표로 갔다고 하면 논리적으로 말이 됨
이럴 경우도 홍준표는 이낙연 지지자 절반인 6%가 아닌 절반인 3% 수준에 불과함
이 여론 조사를 내가 정확하게 해석하면
이재명은 컨벤션 효과를 전혀 보지 못했다
국힘당 지지자들 추세가 윤석열에서 홍준표로 이동중이다
이것외에는 아무것도 없음
더우기 이 여론조사 기간도 이낙연이 승복하기전 여론조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