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061717?cds=news_edit
쌍둥이 자매의 고교 은사인 김양수 선명여고 총감독은 15일 채널A를 통해 “‘밤에 와서 잠시 훈련해도 되겠느냐’고 해 차마 뿌리칠 수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선수들이 연습 안 하고 있을 때 와서 야간 훈련하고 가는 것까지 막아야 하는지 고민이 많았다”면서 “반대할 것을 우려해 학교장에게도 말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들은 후배들이 없는 야간에 훈련을 하고 간 것으로 알려졌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기자회견 한다는 기사도 떴던것같은데
나몰라라 하고 오늘 오후에 그리스로 출국하네 ㅉ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재영·다영 그리스行' 스승 "인성 더 가르쳤어야.."
가정교육엉망 조회수 : 2,406
작성일 : 2021-10-16 12:56:32
IP : 117.111.xxx.22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흠
'21.10.16 12:59 PM (1.235.xxx.28) - 삭제된댓글아무리 졸업생이래도 저건 감독 권한 밖인것 같은데
뭐 잘했다고 인터뷰는 한건지.2. ..
'21.10.16 1:00 PM (1.251.xxx.130)이재영은 운동만 열심히 했다고 감독이 그러니. 피해본건 맞죠 쌍둥이인죄
카톡 인스타 이혼 욕문자 다 이다영인데3. 학교장에게
'21.10.16 1:12 PM (218.152.xxx.64)불똥튈까봐 학교와서 훈련하는걸 보고안했다고 하는것같은데 학교장에게 보고안하면 더 큰 잘못인거 왜 모르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