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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어깨통증 레이저로 시술?

땅지맘 조회수 : 1,530
작성일 : 2021-10-16 12:14:33
시골 사시는 80세 친정노모 어깨가 아프셔서 팔을 잘 들지 못하시는데 병원에서 레이저로 하는걸 권했나봐요 ..혹시 부모님이나 본인니 해보신 계신가요? 레이저로 시술할 경우 입원은 며칠정도 하나요? 아빠가 약간 치매가 있으신데 혼자 집에 두시고 입원하실 생각에 계속 미루셨거든요
IP : 106.101.xxx.2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10.16 12:17 PM (218.51.xxx.7) - 삭제된댓글

    저도 어깨통증으로 팔을 잘 못 들어서 도수치료를 받고 있는데요.
    레이저 얘기는 전혀 없던데요?? 레이저 치료가 있대요?
    저희 엄마도 80대인데 어깨 인공관절 수술밖에 방법이 없다고 해서
    포기했거든요. 레이저가 있다면 엄마든 저든 들었을 텐데 말이죠.
    암튼 이 어깨 통증이 정말 괴로워요. 옷 입고 벗기도 힘들고...
    레이저 치료는 한번더 잘 알아보셔요.
    도수치료도 벌써 100만원 이상 들었지만 아주 약간 나아졌을 뿐
    크게 효과는 없네요.

  • 2. 땅지맘
    '21.10.16 12:48 PM (223.39.xxx.120)

    시골종합병원 의시가 그랬대요. Mri찍고 제안했나봐요

  • 3. 체외층격파
    '21.10.16 12:49 PM (115.140.xxx.213)

    같은 걸 거예요
    입원필요없이 치료받고 그냥 오시면 되요

  • 4. 그거
    '21.10.16 1:05 PM (202.166.xxx.154)

    레이저로 신경 끊는거 아닌가요? 주변에 어깨 석회화 때문에 받은 사람이 있어서

  • 5. 헉.
    '21.10.16 1:28 PM (49.1.xxx.141)

    석회화가 아주 심해서 레이저로 쏴서 쪼개고 어쩌고 하자고 했는데,
    그냥 물리치료만 받을게요. 했어요.
    물리치료 몇개월 받고 거의 없어졌구요.
    2년뒤에 다시 아파서 갔더니 깨끗해졌네요. 샘도 엄청 놀래요. 아주 깨끗하게 없어졌다구요.
    전혀 안썼어요. 아주 엄살을 심하게 부리면서 절대로 무거운거 안들고,힘을 들이지 않게 노력했어요.

    왜 다시 아파진건가 했더니만,,,이제 석회화 되었던 근육은 퇴화가 되는거라고. 쓰지말라 하더군요.
    위에 댓글들보니 되도록이면 무거운 물건 들지말고 쓰지않고 모셔야겠어요.

  • 6. ..
    '21.10.16 1:47 PM (211.202.xxx.138)

    층격파, 레이저 둘다 매우 좋은 치료 입니다.

  • 7. 헉님
    '21.10.16 3:18 PM (106.101.xxx.153)

    연세가 어찌되시는지 몰겠는데 80세다 보니 물리치료로는 한계가 있을것같아요ㅜㅜ

  • 8. 울 엄마
    '21.10.16 7:40 PM (49.1.xxx.141) - 삭제된댓글

    88세 인데, 허리 수술 무릎수술 안하고 한의원 다니고 물리치료 다니면서 그냥 그렇게 계속 수영하고(수영장 걷기, 수영장에어로빅)걷기하고 음식조절해서 살 빼고 그렇게 살고 있어요.
    잘 걸어다니세요. 못하는거 없구요. 물론 허리 구부러지고 다리 운용이 그리 빠릿하지는 못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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