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한테 맞은건가요?
아님 바람피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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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형님 왜 그래요?
... 조회수 : 6,391
작성일 : 2021-10-14 09:32:58
IP : 220.118.xxx.7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느낌에
'21.10.14 9:36 AM (116.34.xxx.184)남편이 때리는듯요 ... 장모가 무시해서
2. 음
'21.10.14 9:40 AM (223.38.xxx.161)어릴 때 부터 아들 딸 차별 받으면서
자란 거 같아요.
동생도 누나 무시하는 티 팍팍 내잖아요.
스카프 한 것도 맞은 거 감추려고 한 거 같아요3. ...
'21.10.14 9:43 A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어려서부터 아들딸 차별받고자라서
이악물고 공부해서 의사가되었고
병원을 본인이 물려받으려고
아들부부를 견재한다고하네요4. ...
'21.10.14 9:44 AM (49.161.xxx.218)어려서부터 아들딸 차별받고자라서
이악물고 공부해서 의사가되었고
병원을 본인이 물려받으려고
남동생 부부를 견재한다고하네요5. 뭔소리
'21.10.14 9:49 AM (180.182.xxx.79)뭔소리들이세요??
고현정 가정사에요?6. .....
'21.10.14 9:58 AM (125.190.xxx.212)180.182님 드라마 이야기인가봐요.
그들만의 대화..7. 드라마
'21.10.14 10:03 AM (119.64.xxx.75) - 삭제된댓글너를 닮은 사람이예요.
어제 종편에서 시작했어요8. ...
'21.10.14 10:43 AM (112.214.xxx.223)남편이 때리는거 아니예요.
이거 원작소설이 있어서..........9. ᆢ
'21.10.14 1:08 PM (219.240.xxx.130)때리는거 같아요 김보연이 의사고 벞조인도 돈주고 사면된다고 무시했어요
10. 커텐을
'21.10.14 6:30 PM (210.103.xxx.120)쳐서 어두웠지만 시누이 옆에 남편아닌 다른남자 실루엣같아서 불륜인가? 의심했어요 지나보면 서서히 밝혀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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