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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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가 대단해요?
1. ㅇㅇ
'21.10.13 11:03 AM (110.70.xxx.117) - 삭제된댓글ㅇㅇ 불과 4년전에 전세 끼고 2억이면 살수있었으니 지방분들도 많이 샀었음요
2. ..
'21.10.13 11:03 AM (223.38.xxx.35)지방분들중에 이러신 분들 꽤 많더라구요.
특히 호남분들이요.
대단하냐고 물으신다면 그렇습니다3. 우선
'21.10.13 11:04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원글님도 직접 사보시면 대단한지 아닌지 판단하실 수 있을것 같아요.
4. 223.38
'21.10.13 11:10 AM (116.125.xxx.188)무슨 반포를 전세끼고 2억주면 사요
5. ...
'21.10.13 11:10 AM (112.214.xxx.223)주공일때는 대단하지 않았는데
대단하게 올랐어요6. ㅇㅇ
'21.10.13 11:11 AM (110.70.xxx.117) - 삭제된댓글매매 10억 전세 8억이었어용 시세 찾아보셔요 ㅎㅎ 제가 샀음요^^
7. 그러섰어요
'21.10.13 11:11 AM (218.145.xxx.232)동네 아주머니 말씀이 아이 반찬 갖다주려고요. 증말 호남분들이고요. 울집은 지방으로 좌천된 아부이가 주말에 오가기 편하게 엄마가 이사하셨어요.
8. ...
'21.10.13 11:11 AM (223.39.xxx.21)언제 샀냐가 중요하죠
몇년전에도 2억들고 갭투자못해요
그리고 아이들 대학진학으로 샀으면 거기 살아야하는데.갭투자가 아니구요
8~90년대에는 제법 있어요
소형평수는 살만했거든요
터미널근처는 17평도 있었고
지금 자이도 주공이라 18평25평 이런 단지였어요
재건축된지 10년이 지난얘기입니다
그러니 그전얘기죠9. 적어도
'21.10.13 11:12 AM (119.149.xxx.18)6,7년전에 샀어야 크게 안 비싼 정도지, 별거없는 사람이 막 살 정도인적은 한번도 없었어요.
10. 몇년 전
'21.10.13 11:12 AM (39.7.xxx.201)몇년전이랑 지금은 많이 다르죠 지금은 전문직 부부도 반포 아파트 입성 부모 도움 없이는 힘들 정도가 되었으니.. 물론 대문글은 똥글이긴 해도요
11. ㅇㅇ
'21.10.13 11:13 AM (110.70.xxx.117) - 삭제된댓글매매 10억 전세 8억이었어용 시세 찾아보셔요 ㅎㅎ 제가 샀음요^^ 아 전 6년전에 샀네여 ㅎ 근데 4년전까지두 갭차이 2억밖에 안났어요.
12. 4년전에 10억
'21.10.13 11:14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4년전에 10억에 전세 8억이었던 반포가 어디일까요?
진심으로 궁금하네요
근데 이 글 참 이상한게
지방유지들이 서울 좋은 곳에 집 많이 가진거야 하루이틀 얘기가 아니지만
글쓴이 주변에만 심지어 반포에 집중적으로 많다고요?13. ㅇㅇ
'21.10.13 11:16 AM (110.70.xxx.117) - 삭제된댓글반포자이 소형평수예여 ㅎㅎ 그때 그냥 대형살걸 ㅜㅜ 대형도 갭차이 그정도밖에 안났었는데 ㅜㅜ
14. ...
'21.10.13 11:17 AM (14.55.xxx.141)그분들이 반포가 어떤동넨지 모르시고
자식만나러 다니시기가 편해서 샀는데 그게
반포라는거죠
터미널 근처가 반포 아닌가요?
터미널 근처에 많이들 샀더라 그거여요
투기나 투자
그런거 전혀 모르시는분들15. ㅇㅇ
'21.10.13 11:17 AM (110.70.xxx.117) - 삭제된댓글제가 소개해줘서 저 사고 1년 뒤에 친한 동네지인도 사서 알아요.. 4년전까지도 갭 2억정도밖에 차이 안났었어요..
16. ...
'21.10.13 11:18 AM (223.39.xxx.21)검색하면 나옵니다
국토거래부 실거래가 싸이트 봅시다
도대체
어디가 4년전인 2017년 10억시세에 전세 8억입니까17. 휴휴
'21.10.13 11:19 AM (218.38.xxx.64)옛날에 샀어도 쉽게살수있는건 아니었어요
그런거면 다 사시지 뭣들했는지
남이해놓은건 다 껌으로 보이지18. ㅇㅇ
'21.10.13 11:20 AM (110.70.xxx.117) - 삭제된댓글4년전아니구 전 6년전이요^^ 4년전에 산건 제 지인.. 저보단 비싸게샀는데 갭으로 산거라 2억 좀 안들었대요
19. 휴휴
'21.10.13 11:21 AM (218.38.xxx.64)지금이야 집값올라서 이억 돈도 아니지만
몇년전엔 이억으로 웬만한 집 전세얻을수 있는 큰돈이었어요20. ...
'21.10.13 11:23 AM (14.55.xxx.141)우리교회 장로님은 무용하는 딸이
기숙사서 나오니 가끔 들리러작은평수 샀는데
그게 반포 경남아파트 래요
지금 새로짓고 있다고 ..
그냥 서울의 한 동네정도다 생각했는데
대문에 반포글이 올라있으니 대단한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흰 서울에 가서 살일이 없어서 관심없는 지역이어요21. 어딜까요
'21.10.13 11:23 AM (223.39.xxx.21)매매가 10억은 있을수 있어요
그러나 재건축앞둔 오래된 아파트가 전세가 8억일수가 없어서 2억들고 갭투자가 어려운지역이 반포입니다22. 반포
'21.10.13 11:24 AM (211.218.xxx.114)30년전에 신혼1년짜리27살
새댁이었을때
반포한신 17평짜리
매매2800에 대출1000끼고
1500전세에 내돈300주고 샀어요
그게 일억이천까지 가파르게 올라
그거팔고 뒤에 설악이나 압구정을
샀어야하는데 송파로건너와
망한거죠 대신 두채샀어요
갭투자해서
그때도 갭투자했으니
그나이에
지금생각해도 대단한27살이었어요
그것도 시골서 서울로 시집온 새댁이
남편도 그리했으면 지금빌딩가지고
있을건데23. 틀린말도
'21.10.13 11:24 AM (14.32.xxx.215)아니죠
저 반포에 집 세번 팔았는데 다 지방분들이 샀었고
자이 미분양돼서 동부이촌동 팔고 저거 두채사라고 엄마 꼬셨는데
싫다더니 지금 그거 두채면 75억은 되겠던데요24. ㅇㅇ
'21.10.13 11:24 AM (110.70.xxx.117) - 삭제된댓글맞아요.. 제 지인도 애 대학들어가며 나중에 서울 직장 잡을거 생각해서 길게보고 큰맘먹고 애이름으로 사준건데 지금 애 4학년인데 반전세 받은거 용돈써요 ㅎㅎ 지인이 저한테 엄청 고마워해요
25. 반포
'21.10.13 11:25 AM (211.218.xxx.114)그런데 반포는 시끌시끌해서좋아요
지금다시산다면 반포살거같아요26. 설마
'21.10.13 11:25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다 알고 샀겠지
그 말을 믿나요?
그럼
내가 다 알아보고, 부동산 분석하고, 주변 의견 들어보고 심사숙고해서 샀어. 오를거야. 분명히
이렇게 길게 썰 푸나요....
그냥 응... 그냥 터미널 앞이라 샀어. 이러지요.
그걸 믿는 님이 어리석네요.
암튼 현실인간인지 가상인간인지 장로님 멋지네요.
기숙사에서 나오는 딸을 위해
가끔 들리러
비워두는 집으로 경남아파트를 사다니 ㅎㅎㅎㅎㅎ27. ㅇㅇ
'21.10.13 11:27 AM (110.70.xxx.117) - 삭제된댓글반포자이라고 위에 썼어요 전 6년전에 10억에 샀고요 지인은 4년전에 저보단 비싸게 샀지만 갭 2억으로 샀어요. 4년전에 집이 10억이 아니라요 ㅎㅎ 새아파트라 갭차이 얼마안났어요.
28. 반포자이에
'21.10.13 11:31 AM (39.7.xxx.15)반포자이에 누구다 들으면 다 아는 손가락 꼽히는 재벌도 살아요
동네 좋아서 산다는데요…
퇴근늦은 판사도 살고
변호사 남편 때문에 퇴근 편하라고
이사갑니다 변호사 어린이집이 서초에 있어요29. ㅇㅇ
'21.10.13 11:36 AM (110.70.xxx.117) - 삭제된댓글전 아직 지방살아서 못들어가고 있어요.. 아이 대학 서울로 가게되면 들어가려구요.... 지인도 마찬가지..아직 자식이 서울에 완전히 자리잡은게 아니라 들어갈 결정을 못하네요 서로.... 동네두 좋고 백화점이랑도 가까우니 만약 살게되면 너무 좋을거같아요. 그사이에 집값이 너무 올라버려서 양도세 때문이라도 실거주 해야하는데 몇년은 더 기다려야 살수있겠네여 그때 되면 또 건물 노후화 될텐데 ㅜㅜ
30. 갭
'21.10.13 11:37 AM (223.39.xxx.21)6년전은 맞아요
그러나 4년전은 아닙니다31. ㅡㅡ
'21.10.13 11:37 AM (1.222.xxx.53)반포가 핫해진게 몇년쯤..
사실 반포 잠원은 회사원들 강남진입에
가장 수월했던 지역이었죠.. 가격면에서
빈포라고..
지금은 완전 핫하죠32. 반포가
'21.10.13 11:38 AM (1.227.xxx.55)대단하지 않으면 어디가 대단한가요.
그리 따지면 압구정도 별 거 아닌가요.
압구정에도 지방사람들 엄청 많아요. 특히 경상도.33. ㅎㅎ
'21.10.13 11:40 AM (183.98.xxx.33)6년전이면 지방 광역시는 2억이면 진짜 쬐끔~ 더 보태서 30평 아파트 전세는 무슨 대출도 없이 샀을가격입니다만
34. ....
'21.10.13 11:41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지도 펼쳐놓고 강남이면서 한강변에 자리잡은 아파트가 어딘가 찾아보세요
압구정 반포 뿐이에요35. ....
'21.10.13 11:41 AM (1.237.xxx.189)지도 펼쳐놓고 강남이면서 한강변에 자리잡은 아파트로 구성된 단지가 어딘가 찾아보세요
압구정 반포 뿐이에요36. ㅇㅇ
'21.10.13 11:41 AM (110.70.xxx.117) - 삭제된댓글4년전 맞아요^^ 갭 2억.. 혹시몰라 실거래 찾아보니 갭차이 2억정도 나는데여?? 지인이 2억정도로 샀다 했으니 몇천차이는 날수있지만요
37. ㅇㅇ
'21.10.13 11:43 AM (110.70.xxx.117) - 삭제된댓글참고로 저희는 대전 도룡동에 살아요 50평대고 지방이라고 다 돈없는 사람들만 사는건 아니랍니다 ㅎㅎ2억 큰돈이긴 하지만 무리되는 돈은 아니여요
38. ~~
'21.10.13 11:45 AM (61.72.xxx.71)퍼스티지 입주때부터 사는데요
아파트 주민은
원래 주공에 살다가 or 갖고 있다가 재개발 된 경우
외부에서 사서 들어온 경우
외부에 집있고 전세 사는 경우
LH 장기임대
대강 이렇게 나뉘는 것 같아요.
그런데 평수도 24부터 81평까지 있으니
경제적 상황이나 외형적 차이는 이런데서 오는거겠죠.39. 갭
'21.10.13 11:49 AM (223.39.xxx.21) - 삭제된댓글2억들고 투자 잘하셨넹ᆢㄷ
40. 갭
'21.10.13 11:49 AM (223.39.xxx.21)2억들고 투자 잘하셨네요
41. ㅇㅇ
'21.10.13 11:52 AM (110.70.xxx.117) - 삭제된댓글투자목적 아니었고 아이땜에 사둔건데 진짜 잘풀렸죠... 저는 제 명의로 산거고 지인이 지인아이명의로 산거라 지인은 증여세 부담없는데 저는 좀 골아프죠.. 지금 살고있는 집 일단 팔고 한참뒤에나 저 집 팔수있어서요.. 평수도 너무 작고..
42. 그게
'21.10.13 12:03 PM (61.74.xxx.175)아무것도 모르던 시절 친구 따라 부동산에 갔는데 제가 그 때 도곡동에 살고 있었어요
그 당시에는 도곡동이 핫했던거 같아요
부동산 아저씨가 도곡동에서 잠실로 다시 반포로 돈이 옮겨간다고 하더라구요
대단지 새 아파트가 생기면 그걸 따라 옮겨가는 모양이에요
지금은 재건축이 막혀서 반포에 멈춰 있는데다 집값이 엄청나게 폭등해서 두가지 효과가 한꺼번에 나타나서
더 부각되고 가격도 유지되는거 같아요43. ㅇㅇ
'21.10.13 12:03 PM (106.102.xxx.179)한진 조원태도 반포 래미안 대형평수 살더라고요
44. 하이
'21.10.13 12:34 PM (125.61.xxx.154)반포 살기 좋아요. 중앙도서관서 책 읽다가 댓글 다네요, 성모병원, 터미널, 신세계백화점, 남산, 용산 국립박물관도 가깝구, 지방 갈일 있으면 고속버스타고 하루만에 일보고 돌아오고요
45. ..
'21.10.13 1:36 PM (193.176.xxx.98)갭차이 2억이었던 적은 없고요. 10년 15년전에도 강남에서 가장 비싼 동네중 하나였어요. 압구정과 비슷.
근데 윗분말이 맞는게 지방 부자들이 제일 돈싸들고와서 보지도 않는 동네가 저 두곳이래요. 반포, 압구정.
다만 반포는 충청, 영남사람들이 많고, 압구정은 호남부자들이 연줄로 연줄로 많이 살고.
누가 샀다고 하면 또 소개가 줄을 잇고, 그래서 동네별로 출신지역이 갈리는게 신기하대요.
시누가 몇십년째 한남대교 근처에서 부동산 일해서 많이 들었어요.46. ...
'21.10.13 1:42 PM (1.251.xxx.175) - 삭제된댓글원래 서초구 하면 서초동 방배동이었는데
2000년대 후반에 반포래미안퍼스티지, 반포자이를 시작으로
재건축이 계속되면서 핫해졌어요.
반포가 공기빼고는 다 좋죠.47. ...
'21.10.13 1:48 PM (1.251.xxx.175) - 삭제된댓글제가 2000년대 중반부터 후반까지 반포 살았어요.
그 땐 서초구 중에선 반포 잠원이 조금 저렴한 편이었어요.
원래 서초구 하면 서초동 방배동이었는데
2000년대 후반에 반포래미안퍼스티지, 반포자이를 시작으로
재건축이 계속되면서 완전 핫해졌어요.
반포가 공기빼고는 다 좋죠.48. ㅇㅇ
'21.10.13 1:52 PM (162.255.xxx.110)맞아요.. 압구정 집주인 지방분들 엄청 많아요. 특히 전라도.
작년 집보러다니면서 제일 많이들은게 "아따~" 랑 "그라제~" 였어요..49. ...
'21.10.13 2:02 PM (1.251.xxx.175) - 삭제된댓글제가 2000년대 중반부터 후반까지 반포 살았어요.
그 땐 서초구에선 반포가 저렴한 편이었어요.
원래 서초구하면 서초동 방배동이었는데
2000년대 후반에 반포래미안퍼스티지, 반포자이를 시작으로
낡은 아파트들이 재건축이 계속되면서 완전 핫해졌어요.
반포가 공기빼고는 다 좋죠.50. 윗님
'21.10.13 2:30 PM (1.227.xxx.55)서초동,방배동은 80년대 얘기구요,
2000년 초반이었어도 반포가 훨씬 비쌌어요.
제가 그때 집 사서 알아요.51. ..
'21.10.13 2:37 PM (185.92.xxx.74)맞아요, 90년대에도 반포 원래 비쌌어요.
애들 학교다닐떄 살았는데 주변 엄마들은 다들 시댁친정 빵빵한 집안이거나 전문직,
우리네만 맞벌이한다고 기 살짝 죽었던 기억나요.52. 에구...
'21.10.13 5:03 PM (58.141.xxx.86)반포 사는 아주머니 보니 의외로 외모 평범하더라는 이야기가 올라온 것을 보고 이렇게까지 특별하게 생각할 필요가 있을까 싶기는 해요.요. 근데 반포는 80년대, 90년대에도 서민 주거지 아니었고 작은 평수도 그 평수들 중에는 서울에서 제일 비싼 축이었죠. 반포 1,2,4도 지금 보니까 낡은 것이지 그때로 보면 서울에서 좋은 아파트였죠.
그리고 지방 광역시에서 서울에 아파트 가지고 있는 분들 중에 반포 모르는 분 없을 듯 해요. 저 어릴 때도 지방 사는 친척들 반포 다 아셨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