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에서 대장동 게이트 관련 증인, 참고인 신청한 게 수십 명이지만 여당에서는 한 명도 채택하지 않고 있다"며 "도정 문제점을 확인할 자료도 단 한 건도 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 "대장동 관련 자료가 국가 안보나 사생활 사안도 아닌데 이렇게 자료를 안 주는 것은 직무유기"라고 비판했다.
김도읍 의장은 경기도가 행안위 76건, 정무위 56건, 국토위 86건 등 대장동 개발 의혹과 관련한 국정감사 요청 자료를 단 한 건도 제출하지 않았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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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을 딱 김어준 이재명 신도들로 보나보네ㅉㅉㅉㅉㅉ
할말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