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술 마시면 상대에게 쌍욕하는거 본인은 몰라요?

주사 조회수 : 1,793
작성일 : 2021-10-10 02:20:43
알콜중독급으로 술을 자주 마시는 사람이래요
술 같이 마시던 친구 와이프에게 또박또박 큰소리로
ㅆ ㅣ ㅂ ㅏ ㄹ ㄴ ㅕ ㄴ ㅇㅏ
라고 쌍욕을 아주 되게 했는데요
욕들은 여자의 남편 즉 주사쟁이 친구는 다 이해하고
옆 다른 친구도 이해하고
욕 들은 당사자도 술 마시고 하는 거라고 다 이해해요

저 욕한 사람은 정말 몰라요?
IP : 211.105.xxx.2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0.10 2:23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어휴 병신들.

    저 중 제일은 지 와이프 쌍욕 먹었는데 이해하고 넘어간다는 남편놈.

    아니지, 욕 듣고 술마시고 한거니 이해한 당사자인 여자?

    아니다. 저 자리 모인 모두인가? ㅉㅉ

  • 2. 그걸
    '21.10.10 2:24 AM (118.235.xxx.91)

    가만두고 또만나고 또욕듣고 하는건 같이 만나는 사람들도 알콜중독인거죠.

  • 3. 조폭앞에서
    '21.10.10 2:26 AM (217.149.xxx.79)

    욕하면 인정.

  • 4. 녹음
    '21.10.10 2:26 AM (124.53.xxx.159)

    필수겠네요.

  • 5. ㅇㅇ
    '21.10.10 3:30 A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이게 고의인지 진짜 술취한 건지....
    근데 무자식 상팔자라는 김수현드라마에 이런 에피소드가 있었어요
    유동근이랑 김해숙이 부부로 나왔는데
    유동근이 술취하면 김해숙한테 쌍욕하는 게 주사인 설정인데
    김해숙이 그거 수십년 들어오다 참지 못하고 폭발해서
    딸한테 스마트폰 녹음하는 거 배워서 녹음해서 술 깬 후 유동근한테 들려줬죠
    다른 식구한테도 들려줬는지는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아무튼 니가 술취해서 한 짓 알라는 거죠

  • 6. 그런데
    '21.10.10 7:26 AM (121.165.xxx.112)

    술마시고 자기가 한 욕을 기억못하는 사람이면
    술마시고 다른 사람이 한 욕도 기억못하는거 아닌가요?
    같이 술마시고 욕을 아주 찰지게 해주세요.
    어차피 기억도 못할텐데...

  • 7. ..
    '21.10.10 7:41 AM (116.122.xxx.116)

    윗님 그렇게 술먹으면서 서로 쌍욕하다 욕으로 안끝나고
    크게 싸울거 같은데요
    몸으로도 싸우고 경찰부르고
    그럴까봐 상대방이 참으니 그정도로 끝나는것일수도 있을듯요

  • 8.
    '21.10.10 7:57 AM (210.100.xxx.78)

    사람들이 술취해서 그런거다 이해해주는거 알고
    속마음을 말하는거에요
    손절당하거나 앞에서 크게 혼나야하는데

    아는동생도 술취하면 만만한사람한테
    어이그 ㅁㅊㄴ아
    반복해서 계속말함


    그러나 언니인 나한테 웃으며ㅈ그러길래
    손절했어요
    술안먹을땐 괜찮은 친구라
    술약속은 절대안만나요

    한번만 만나달라고하는데 끝!!!!

  • 9. ..
    '21.10.10 7:59 AM (1.242.xxx.61) - 삭제된댓글

    술쳐먹고 술김에 욕실컷 마음대로 편하게 지껄이고 술핑계로 기억 안난다고 하면 사람들이 오케이 하나보네 미친늠

    술먹고 안먹고 상관없이 평소에 욕하는 쓰레기는 인간같지 않아서 상종을 안해서인지 이해가 안감

  • 10. 퀸스마일
    '21.10.10 8:50 A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그만둔 예전동료 중 술만 들어가면 빈정거리고 쏘아붙이는이상한 주사를 가진 사람이 있어요.
    안마실때는 정중은 아니어도 그러한게 없었고 다들 맘좋고 여유있으니 면전에 욕을 부르는 소릴 해도 못들은척 다독거렸죠.

    나중에 본인이 상대하는 고객이 과장되게 컴플레인 걸자 술안먹고도 눈 뒤집혀 빈정빈정거리는 걸 목도하고 모든 직원이 술을 가장한 본심이라는걸 알고 왕따를 시켰어요.
    놀랍게도 술쳐먹고도 조용.

    전 필름 끊기는 건 이해해도 주취행동은 그 사람이라 봅니다. 결국 그 인간 타사가서 상사에게 개기다 주먹다짐에 벌금형받고 짤렸어요. 만만한 인간인 줄알았는데 큰코 다친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9600 비데필터 얼마나 자주 3 ... 2022/06/20 1,025
1349599 외국에서 오면 밥을 사주는 게 당연한가요? 38 징하다 2022/06/20 5,146
1349598 한국의 영재교육 성공사례는 8 ㅇㅇ 2022/06/20 2,168
1349597 우울은 수용성님 일지 우울 2022/06/20 1,492
1349596 코인거래소 업비트와 빗썸, 강남 빌딩 집중 매입 1 ㅇㅇ 2022/06/20 1,610
1349595 샴푸 거품 많이 나고 잘 감기는 제품 추천 19 샴푸 2022/06/20 3,680
1349594 디스코 머리땋기 하고 싶어요 1 어려워 ㅠㅠ.. 2022/06/20 947
1349593 명품가방 후기에요~~ 15 마나님 2022/06/20 6,029
1349592 여자 173이 남자 고르기 어려울만큼 큰 킨가요? 47 2022/06/20 14,028
1349591 남편에게 자꾸 미운 싫은 감정이 들어요 11 두부 2022/06/20 3,550
1349590 집값이 잡히니까 물가가 오른다고 해도 살것 같아요 47 솔직히 2022/06/20 4,783
1349589 서울대 떨어진 C군, 장학금 받고 MIT 갔다…'영재' 못기르는.. 93 ... 2022/06/20 19,286
1349588 나솔로에 이름이요.. 13 ㅇㅇ 2022/06/20 2,274
1349587 성남의 음주운전 벌레 9 .... 2022/06/20 1,458
1349586 [중앙일보기사]주담대 금리 8% 시대 오나 7 ... 2022/06/20 1,536
1349585 대한민국 망할것 같냐는 글 쓰신 이방인님께 12 지나다 2022/06/20 1,424
1349584 요거 촌스럽지 않나요 35 sara 2022/06/20 5,826
1349583 머리 깨질것같아영 3 Gg 2022/06/20 1,465
1349582 자산의 역습… 주식·부동산·코인 줄줄이 추락 48 ... 2022/06/20 14,298
1349581 전기료 인상 불가피...文 정부 탈원전 때문?! 실제 상황 따져.. 7 !!! 2022/06/20 1,944
1349580 35원 ..., 클릭 16 ㅇㅇ 2022/06/20 2,622
1349579 네이버 로그인에요 이메시지가 계속해서 뜨는데..ㅠㅠ 4 .... 2022/06/20 3,870
1349578 피부과다니시나요 자연치유하시나요 5 여드름이요 2022/06/20 3,636
1349577 종소세 신고 시 ... 2022/06/20 633
1349576 외교의 중요성... 8 위기 2022/06/20 2,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