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 넘은 미혼분들 마음 급하지 않으세요?
마음 급하지 않으세요?
미치겠네요… 내ㅡ인생 내가 너무 무가치하게
만들어버렸어요. 유모차 끌고 백화점 갈 나인대
전 도대체 이게 뭔지 ㅜㅜㅜ
1. ...
'21.10.9 12:43 PM (106.102.xxx.241) - 삭제된댓글음...유모차 끌고 백화점 가는 나이요? 일반적인 범주를 말하면 초등 학부모가 더 적절할거 같은데요. 어차피 늦은거 나만의 속도와 나만의 길로 간다고 생각하세요. 조급하다고 내가 일 안 해도 백화점 가게 해줄 남자가 뚝 떨어지는것도 아니잖아요.
2. ......
'21.10.9 12:43 PM (14.47.xxx.96)사주를 알고나니 나를 알겠더라고요
없는 복 굳이 힘들게 아등바등 힘든 것보다 받아드리고.
현재를 즐겁게 살려해요3. oo
'21.10.9 12:46 PM (125.191.xxx.22)안급한디요 ㅎㅎ
4. 아마
'21.10.9 12:52 PM (121.157.xxx.71) - 삭제된댓글원글이가 결혼했으면 남편 자식 챙기느라 내 시간 없다고 투덜투덜 글 썼을 듯...
원인은 결혼유무가 아니라 가치관 성격 탓이죠.5. 응
'21.10.9 12:58 PM (175.120.xxx.173)여동생 80년생인데 연애하며
즐깁니다.
사람 인생 모습이 꼭 결혼을 해야하는 것은 아니잖아요.6. 그게 뭐라고
'21.10.9 1:14 PM (59.6.xxx.198)원인은 결혼유무가 아니라 가치관 성격 탓이죠. 2222
한번 주어진 인생인데 가치있는게 뭘까 고민해보세요
굳이 남들 다하는거 못했다고 눈치 코치 절망하다가 시간은 갑니다 허무하게7. Dd
'21.10.9 1:17 PM (223.62.xxx.95)결혼이 인생의 전부인사람에겐 무가치하게 느껴질수도 있겠네요
8. ...
'21.10.9 1:26 PM (112.214.xxx.223) - 삭제된댓글유모차 끌고 백화점 가는 여자도
그닥 가치있어 보이지는 않아요ㅋ9. ..
'21.10.9 1:34 PM (39.125.xxx.117)전 미혼 친구 해외 출장다니고 프로젝트 끝날때마다 홀가분하게 공항으로 가는 모습이 더 부럽던데요. 전 애들 스케줄맞추느라 바쁘고 어디 1박이라도 홀가분하게 머리식히러 절대 못가는 신세라서요. 어디에 기준을 두느냐 차이일뿐이겠죠. 그 나이에 뭘 하고 있어야된다는건 그냥 나를 옭아매는 굴레인거 같아요.
10. 엥
'21.10.9 1:35 PM (211.184.xxx.28) - 삭제된댓글유모차 끌고 백화점 간다.. 이게 뭐 일반적인 여성상도 아니고 뭔소린지 이해안가네요.
그런걸 좋아하신다면 차라리 골드미스 역활은 어때요. 백화점가서 명품쇼핑하세요.11. 근데요
'21.10.9 1:42 PM (220.94.xxx.57)급하다고 그냥 급하게 결혼하심 안되요
차라리 님혼자인게 훨씬 나을수도 있어요
남편 잘 못마나면 진짜 결혼안하느니만 못합니다12. ㅇㅇ
'21.10.9 1:47 PM (223.38.xxx.214)39세인데 올해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결정사 두개나 가입해서 하고 있는데
거의 포기 직전입니다....13. ..
'21.10.9 2:04 PM (223.62.xxx.99)전혀요
서른 중반만 넘어도 좋은 남자 없는데 ( 좋은 남자들이 일찍 가서가 아니라 원래 좋은 남여는 소수라..)
현실 파악하고 혼자 행복하게 살려고 하져14. ...
'21.10.9 2:07 PM (211.226.xxx.247)저 마흔 초반인데 아이가 중딩이예요.
백화점은 거의 못가고요. ㅜㅜ15. 그나이면 중딩
'21.10.9 2:26 PM (112.167.xxx.92)고딩 애들이 있죠 빨리 낳은 사람은 대딩도 있구만 왠 유모차
글고 결혼이 뭐고 애새키덜 낳은게 뭐라고 기혼도 형편 나름이듯 미혼도 나름이라고 직장 자가 있음 최고 프리하자나요 직장 자가도 없이 나이만 먹는게 문젠거지 남는 시간에 본인 관리하면서 연애나 살살하고 재밌자나요 다 살기나름임16. 글쎄요
'21.10.9 2:31 PM (118.235.xxx.158)제가 딱 그나이 미혼인데 전혀요;; 10년전 30에는 좀 급했던것도 같은데 이제 기억도 안난다는
17. ㆍㆍ
'21.10.9 2:47 PM (175.127.xxx.111)40~
30중후반만 되어도 자연임신 쉽지 않아요
미혼들은 잘 모르겠지요~ 의술이 좋고 옛날보다 외모가 젊어보여 자궁도 젊을거라 착각하지요
그러니 40전후 불임 인공수정 시험관 넘쳐나죠
그것도 성공확률이 복불복이지만18. ...
'21.10.9 2:58 PM (39.7.xxx.59)결혼에 그렇게 가치를 두는 성격이면 일찍 서두르시지 그랬어요. 마흔 넘은 비혼인데 저는 인생에서 제일 잘한게 결혼 안 한 건데요.
19. 이분 좀 이상함
'21.10.9 3:58 PM (47.136.xxx.31)'21.10.9 2:47 PM (175.127.xxx.111)
40~
30중후반만 되어도 자연임신 쉽지 않아요
미혼들은 잘 모르겠지요~ 의술이 좋고 옛날보다 외모가 젊어보여 자궁도 젊을거라 착각하지요
그러니 40전후 불임 인공수정 시험관 넘쳐나죠
그것도 성공확률이 복불복이지만
ㅡㅡㅡㅡㅡㅡㅡ
친구없고 애만 있는 아줌 일듯!20. ???
'21.10.9 4:29 PM (39.7.xxx.149)또 나타난 것 같은데 결혼 안 해서 자기 무시한다는 엄마랑 결혼 안 하고 혼자 무서워서 어떻게 사냐는 ㅋㅋㅋ
21. ㆍㆍ
'21.10.9 6:06 PM (175.127.xxx.111)47.136.xxx.31
내가 이상한 사람이면 나만큼이나 이상한 사람일듯
친구있고 애도 있는데~
다만 결혼이 늦어 경험에서 나온 갠적인 생각을 댓글로 달았을 뿐이니 ~22. hap
'21.10.9 6:39 PM (211.36.xxx.1)ㆍㆍ
'21.10.9 2:47 PM (175.127.xxx.111)
40~
30중후반만 되어도 자연임신 쉽지 않아요
미혼들은 잘 모르겠지요~ 의술이 좋고 옛날보다 외모가 젊어보여 자궁도 젊을거라 착각하지요
그러니 40전후 불임 인공수정 시험관 넘쳐나죠
그것도 성공확률이 복불복이지만
.
.
.
사실에 대한 얘기만 할께요.
20,30대도 불임이 많은 건 모르죠?
환경홀몬 무시한 인스턴트들 무리한 다이어트
등 많은 원인들이 현대에 존재해요.
우리나라 난임병원 톱에 드는 산부인과에
정기검진 하고 홀몬검사 등으로 평소부터
관리해요...난소나이 체크가 돼요.
임신여부의 큰 요인이기도 해요.
그걸 간과하면 안돼죠.
아는 동생 27세에 난소 문제로
임신 못하는 걸로 알고 돈 많은 집 딸이라
데릴사위 식으로 들였네요.
50세 둘 다 초혼으로 만난 신부 다음 해 자연임신 했어요.
아이도 건강하고요.
기적이라고 할것도 없는 게요 내 주변에 40대도
건강관리 한 사람은 쉬이 자연임신 했어요.
비만으로 당뇨 있어 임신 어렵다 한 경우도
40대 초산으로 시험관 한번에 성공했고요.
50대도 초산 있고요.
그러니 모든 사람이 일반화 될 수 없어요.
어리다고 쉬운 것도 나이 많다고 어려운 것도 아녜요.
병원서 늘 체크하면서 객관적으로 본인 파악들 해보세요.
건강이 보장되면 나이 관계 없이 잘 될꺼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