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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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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층 삽니다

자문 조회수 : 3,161
작성일 : 2021-10-09 12:05:58
이웃이라 서로 조금씩 이해하며 살고 싶어요
6층은 연년생 아가 키워요
그래두 이쁘고 너무 미안해해서
우리도 아들둘 키웠으니 신경쓰지 말라고 해요
복병은 4층
기러기아빠
앞베란다 뒤베린다 옮겨가며 담배피워요
밖에서 보면 미안하다고 해요
주의한다고..
하루 종일 집에 있는거 같은데
수시로 피워요
밤에는 술마시고 밤새 전화해요
여름이라 창문 열고 사는데
베란다에 창가에 쇼파를 놓고 사는지 밤에는 전화내용이 다 들려요
갱년기에 잠이 힘든데 이웃끼리 힘드네요
어찌해야 담배를 해결할까요?
팁좀 부탁 드려요
IP : 110.10.xxx.6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0.9 12:09 P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말을해도 미안하다하고 안듣는데
    별수있나요
    두집중 한집이 이사가야지...
    이제 창문 닫을때도 됐잖아요
    참고로 아는집은 소음때문에 여름내내 에어컨 틀고 살았대요
    소음에 창문을 못열어서...

  • 2. ..
    '21.10.9 12:11 PM (211.48.xxx.172)

    담배는 민원넣어야죠 내 건강문제인지 강력 항의 관리실에사 주기ㅣ적인 방송

  • 3. 우리아파트
    '21.10.9 12:19 P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맨날 방송해요
    베란다나 복도 계단에서 담배피지마라
    뛰지마라
    피아노치지마라
    소음공해로 이웃이 힘들어한다
    맨날 하루도 빠짐없이 오후7시30분이면 방송해요
    이젠....방송도 소음이라는...

  • 4. 때인뜨
    '21.10.9 12:27 PM (211.58.xxx.176)

    집에서 담배 피우지 마라고 방송하던데요. 방송하달라고 하세요

  • 5. ...
    '21.10.9 12:29 PM (122.38.xxx.110) - 삭제된댓글

    작년이였나 여름에 다 창문 열고 자잖아요.
    새벽쯤인데 갑자기 젊은 청년 목소리였는데 야 이 C발 놈아 담배피우지마 밖에 나가서 피우라고
    이 *새끼야 배때*를 따버릴라니까
    자다가 깜짝 놀라서 베란다 내다보니 다른 집들도 빼꼼히 내다보고 있더라고요
    그 소리지른 집 청년 아랫집이거나 윗집이였겠죠?
    싸움 안 난 거 보면 청년이 이긴 듯
    가끔 내가 무서운 조폭이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 6. 진상들
    '21.10.9 12:40 PM (223.38.xxx.218)

    우리도 어느 집구석인지 봄부터 그꼴인데
    방송ㆍ공지문 다 소용없어요
    시도 때도 없이 나니까
    창도 못 열고 문닫고 사는데 너 꼭 벌받아라 하네요ㅉ

  • 7. 저도
    '21.10.9 1:30 PM (61.81.xxx.191)

    아이들 키우면서 소란스러울때 있어서 아랫집 아저씨 베란다에서 담배 피우는거 한두번 말씀드리긴 했는데..더는 말 못해봤구여
    대신 선풍기 쎄게 켜서 바람내보내거나
    그 냄새올라올땐 베란다 닫아여
    어젠 비가 와서 일을 안가셨나 종일 아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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