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한테 부모는 언제까지 필요(?)할까요?
1. mmm
'21.10.8 10:38 PM (70.106.xxx.197)이제는 거의 평생 아닐까요
2. 음
'21.10.8 10:41 PM (218.155.xxx.132)전 평생이요.
마흔 중반이고
어릴 때부터 도시로 유학나와 공부해 독립적인 편이지만
아빠 돌아가시면 한 동안 정신줄 놓을 것 같아요.3. 그린
'21.10.8 10:42 PM (121.168.xxx.216)사실 재산 몇십억 물려주고 일찍 죽는게 최고의부모죠
4. 123456
'21.10.8 10:45 PM (210.178.xxx.44)가능한 오래요.
그냥 존재하는 것으로 나는 엄마가 있다. 아빠가 있다는 느낌만으로도 든든하게 해주잖아요.
부모님 돌아가신 후에 결혼한 막내 시누 보면 상견례, 결혼식, 신행에서 돌아온 날, 아이 낳은 날, 산후조리 기간, 그리고 매 명절...
부모님이 뭘 챙겨줘야 한다기 보다는 바라봐주는 거죠.5. 헉
'21.10.8 10:45 PM (218.155.xxx.132)윗님.. 저희 아빠 그 정도 능력 있으시지만
전 그 돈 필요없고 오래오래 건강하게
우리곁에 있으셨으면 좋겠어요.6. 어떤
'21.10.8 11:11 PM (180.230.xxx.233)부모이냐에 따라 다르겠죠.
정신적인 의지가 되주느냐 아니냐에 따라 평생
혹은 대학교 졸업할 때까지?7. …
'21.10.8 11:23 PM (116.122.xxx.137)전 결혼하고 엄마가 돌아가셨지만 그때 저 20대때라 평생 엄마 그늘이 그리워요
돈많이 남기고 일찍 죽는 부모가 왜 최고인가요?
오래오래 곁에 있어주는게 최고같은데요8. 슬프지만
'21.10.8 11:32 PM (58.234.xxx.188)건강하고 경제적으로 도움을 줄수 있을때까지요
9. 대학생들
'21.10.8 11:48 PM (14.32.xxx.215)조사하니 60초반이래요 ㅜ
10. 울 외할머니
'21.10.8 11:55 PM (148.72.xxx.181)돌아가셨을때 엄마가 60대셨는데
거의 3년동안 외할머니 따라가고 싶다는 식으로 우울증에 힘들어하셨어요.11. 음
'21.10.9 12:04 AM (60.253.xxx.9) - 삭제된댓글저 52세. 얼마전 자궁암 전전단계였던지라 죽음이 대해 깊게 생각하게 되더군요. 이런저런 생각 끝에 그래도 죽으면 엄마 만날수 있다에 미치니 죽음이 두렵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정신적인 의지. 죽을때까지겠죠. 저도 제 아이들에게 아낌없이 주는 나무이고자 합니다 평생.
12. ㅇㅇ
'21.10.9 1:04 AM (116.121.xxx.193)평생이라고 생각해요
마흔 중반인데 부모님 다 돌아가시니 끈 떨어진 연 같고
마음 붙일 곳이 없어요
부모님이라는 존재는 비빌언덕이죠.. 아빠의 울타리와 엄마의 밥상으로 상징되는 푸근함은 영원한 안식처가 아닐까 싶어요
그렇게 느끼기에 저는 제 아이들에게 오래오래 비빌언덕 울타리가 되어주고 싶어요13. ㅇㅇ
'21.10.9 5:04 AM (122.40.xxx.178)평생이에요. 지금 나이 50중반인데, 친정부모는 아직도 챙겨주세요. 물질적인걸 줘서 좋은거 보다,, 아직도 챙겨주는 사람이 있다는거에 행복하더라구요. 든든하다고 느끼고.
14. 평생
'21.10.9 12:11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대학생들도 나이들어보면 바뀔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