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버는 거 힘들어요
1. 네
'21.10.8 4:09 PM (211.205.xxx.62)싱글은 직장이 남편이고 친구고..
암튼 죽을거같다 아님 다녀야합니다2. .....
'21.10.8 4:13 PM (1.234.xxx.174)저도 마흔여섯. 근근히 다녀요.
우리 힘내요!3. 싱글
'21.10.8 4:18 PM (219.249.xxx.161)싱글 이야 내 몸 하나 챙기면 되지만
직장맘 은 아침부터
애들 챙기랴 출근하는 남편 챙기라
온갖 집안 일에 애들 성적관리
주말이면 밀린 집안 일에 양가 챙기기
각종 경조사에 정말 슈퍼 원더우먼4. 미나리
'21.10.8 4:36 PM (175.126.xxx.83)저보다 몇살 위이신데 성실히 모으셨네요. 전 월 수입 적어서 그 정도 근처도 못 모았어요. 일 그만두심 무료함에 우울증 와요.
5. 장수
'21.10.8 4:39 PM (183.96.xxx.238)아직 멀었어요
100세 까지 산다니깐 최대한 오래 현역에 있어야 해요
하루 종일 일 없이 보내는건 더 힘들어요6. 원글
'21.10.8 4:43 PM (149.167.xxx.156)저는 진짜 이 직장생활 하면서 인간의 본성을 알아버렸어요. 강약 약강. 이게 대부분이더라구요. 정말 비참할 때가 많았는데, 집세 내야 하고 밥 먹어야 하니까 다닙니다. 인생의 낙이 없네요. 요즘은.... 집에서 넷플릭스 보는 게 다에요.
7. 원글
'21.10.8 4:45 PM (149.167.xxx.156)저는 일 그만 두면 최대한 적게 쓰면서 잘 지낼 자신 있어요.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책 읽고 집에서 간단한 요리 해 먹고, 진짜 천국일 거에요.
8. ㅇㅇ
'21.10.8 4:53 PM (118.42.xxx.5) - 삭제된댓글일하는 시간을 줄이는건요?
아예 백수하긴 젊잖ㅇㅏ요
저도 시간 줄이고 싶은데 아직은 좀더 벌어야 해서
드럽고 치사해도 다니고 있네요9. 마지못해
'21.10.8 5:00 PM (1.230.xxx.102)저도 마지못해 다니는 비혼인데요.
정말 퇴직하고 지금 거주하는 아파트 월세주고 빌라 같은 데로 옮겨서 그 돈으로 살까 싶은 생각이 들만큼 정말 정말 다니기 싫어요.
근데, 앞으로 지금까지 산 것만큼 더 살아야 할 수도 있는데, 지금 있는 이 집으로 죽을 때까지 생계가 될까 싶고...
무엇보다 4대보험 때문에 못 그만둬요.
의보료 어떻게 내나 싶고... ㅜㅜ
하루 하루가 고역이고 고행입니다.10. 또원글이
'21.10.8 5:01 PM (149.167.xxx.156)일하는 시간 줄이는 거 정말 좋은 생각이에요! 딩동. 제가 요 몇 달, 계속 추가근무를 했더니 더더 일 하는 게 힘들었던 거 같아요. 그냥 내 생활에 일만 있는 느낌이었거든요. 근데 일을 줄이면 돈이 줄어서....ㅜ ㅜ
11. 원글
'21.10.8 5:11 PM (149.167.xxx.156) - 삭제된댓글위에 댓글 남겨주신 분, 힘내요.. 그래도 이렇게 같은 처지의 사람들이 있으니, 우리 힘내요.
12. 원글글
'21.10.8 5:12 PM (149.167.xxx.156)위에 댓글 남겨주신 분들, 같이 힘내요. 그래도 이렇게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이 있으니, 우리 힘내요.
13. ........
'21.10.8 5:24 PM (211.250.xxx.45)한달벌어 한달먹고산다고할까요
없는사람....자식있으니 쉬지도못해요
저도 자식없으면 이래 아둥바둥안벌고 쉬엄쉬엄할거같은데 ㅠㅠ14. ...
'21.10.8 5:29 PM (125.128.xxx.118)저도 연말에 그만둡니다. 저도 혼자라 밥도 적게 먹고, 적게 쓰면서 살려구요. 직장생활 정말 직장에 출근만 하면 월급은 나오는데...하루하루 더 버티기가 힘드네요. 연말까지 시간이 하루하루가 더 괴로워요
15. 동글이
'21.10.8 5:46 PM (192.164.xxx.231)결혼해도 인간의 본성을 알지요 인생 다 그런거 같아요. 누구나 같은걸 느끼고 괴로워 하고 그러고 살아가는거 같아요.
16. wisdomgirl
'21.10.8 5:50 PM (182.219.xxx.102)아니면, 같은 업종으로 쓰윽 이직해보셔요
분명 더 나은 조건과 환경의 회사가 있을거에요17. 힘드네요
'21.10.8 6:16 PM (118.235.xxx.209)애쓰는데 돈이 안되는게 정말힘들게 합니다..ㅠ
18. sei
'21.10.8 6:37 PM (211.215.xxx.215)ㅎㅎ 저도 같은 딜레마예요. 돈 마니 벌려면 멘탈이 나가고
멘탈 챙기자니 급여가 줄고 그러네요~
줄타기를 잘 해야죠. 스르로 잘 달래가며19. 쉬엄쉬엄 벌면서
'21.10.8 7:06 PM (14.53.xxx.191) - 삭제된댓글편하게 사세요.
90 까지 살 생각 아니라면..
맘편하게 건강챙기며 살다 돈 떨어지면 죽으면 되지
이억이면 칠십까지는 살텐데 더 살아 뭐하려고 ...20. .....
'21.10.8 7:30 PM (122.35.xxx.188)돈 줄어도 절대 일 늘이지 마세요
나중에 병원비로 그 이상 토해 냅니다
경험....21. 화이팅
'21.10.8 10:02 PM (211.52.xxx.52)응원합니다. 몸 아끼면서 일하세요
22. 내집
'21.10.8 11:33 PM (223.38.xxx.105)마련 하셨어요?결혼계획은요?
23. 원글
'21.10.9 7:29 AM (49.195.xxx.246)이 새벽에 또 일하러 나왔는데, 얼굴도 모르는 님들의 댓글이 마치 제 어깨를 두드리며 위로해주시는 것 같아, 정말 힘이 나네요. 그렇죠. 줄타기를 잘 해야죠. 진짜 쉬엄쉬엄 편하게 살려구요. 마음만 그렇게 먹어도 한결 기운이 나네요.
24. 일부러 로그인
'21.10.9 10:08 AM (121.190.xxx.167)저도 오랫동안 전업으로 있다가 나가보니 정말 힘들었어요.
돈버는건 다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까칠하지 않게 변했구 찫해졌어요.
힘내세요. 오늘 날씨처럼 모든일이 맑음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