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자타공인으로 예쁜데 미혼이신분 있나요?
그 많은 남자 중에 괜찮은 남자들 많았을건데 있다면 왜 미혼인 된건지 궁금.
1. 지인
'21.10.8 12:10 AM (106.102.xxx.72)진짜 진짜 예쁜 지인을 알아요.
얼굴 이목구비가 또렷하고 완벽하게 예뻐요.
그런데 키가 너무 작으니 안되더라구요2. 윗댓글
'21.10.8 12:12 AM (110.9.xxx.143)여자가 예쁘다고 생각하는 거랑 남자가 생각하는 거랑 다른듯..
3. ...
'21.10.8 12:13 AM (221.151.xxx.109)음...저요
20~30대 처음보는 사람들에게 미인이시네요 꽤 들어봤고
도서관
버스안에서 대쉬 받아봤고
모임하면 여럿이 나중에 고백했고...
누가 너 예쁘대, 좋아한대 들어봤고요
이 정도는 다들 경험해 보신건가?
그런데 제가 관심이 별로 없었네요
소개팅이나 선도 해봤는데 제 성격상 쉽지는 않았고...
저는 친구 중에서 골랐어야 하는 거 같아요4. …
'21.10.8 12:18 AM (106.101.xxx.2)건너건너 아는 사람있는데요
학벌, 직업, 미모 탑 오브 탑
학생 때 그과 남학생 치고 대시 안한 남학생이 없을 정도로 유명
근데 그냥 관심이 없어서 연애도 안하고 50 넘어서까지 비혼
진짜 공부랑 결혼 했단 말이 이사람 두고 하는 말5. Fd
'21.10.8 12:21 AM (114.203.xxx.133)아마 줄줄이 자기 예쁘다고 글 올라올 것임
6. 음
'21.10.8 12:33 AM (175.114.xxx.64)친구의 친구인데 제 친구 결혼식장에서 만났어요.
오연수와 고현정을 섞은 듯한 깨끗한 미모. 그 날 신부보다 눈길을 더 받았죠. 민폐 하객. 신랑 친구들 피로연에서 난리도 아니었고요. 25년 지났는데 아직 그 예쁜 친구라고 지칭해요. 그런데 미혼이고 연애 경험 전무해요. 성격이 정말 특이하고 예민하대요.7. 이쁜여자는
'21.10.8 12:37 AM (39.7.xxx.211)비혼하면 안되나요?
결혼 자체가 싫은사람도 있어요.
진짜 이런글 올라올때마다 한심함.
박색들만 모였는지
예쁜거에 대한 환상이 너무 큼.8. .....
'21.10.8 12:44 AM (211.36.xxx.62)비혼 미인도 많고 기혼 추녀도 많아요
9. ㄴ
'21.10.8 12:48 AM (1.232.xxx.65)그 많은 남자 중에 괜찮은 남자들 많았을건데 있다면 왜 비혼인 된건지 궁금.
ㅡㅡㅡㅡㅡ
비혼은 괜찮은 남자가 있든없든 결혼이 싫은게 비혼이죠.
원글의 질문 자체가 이상한거예요.
남자가 누구든 결혼이 싫은거예요. 비혼은.
독신주의잖아요.
차라리 예쁜데 미혼인 분들 있나요?
그 많은 괜찮은 남자들을 두고 왜 미혼이 된건가요?
이런 질문이 적합해요.
미혼은 결혼할 의지가 있는데 못한거니까요.
정우성처럼 결혼하고 애낳고싶다고 노래부르면서
아직도 미혼. 즉 하고싶은데 아직 못함.
잘생겼는데 좋은여자 많았을텐데 못했음.
그게 미혼.
비혼은 최고의 미남에 부자가 대시해도
결혼의지가 없는 독신주의.10. ......
'21.10.8 12:48 AM (222.234.xxx.41)못난이들도 결혼하는데..(별개아니란 얘기)
예쁘다고 다 결혼하겠나요.11. ㄴ
'21.10.8 12:50 AM (1.232.xxx.65)딴 얘기지만 번따, 대시 많은건 7의여자.
김태희가 아닌 박보영, 이시아급이 대시는 제일 많음.
9,,10의 여자는 대시 가끔. ㅎㅎ
1은 아예 없고.ㅎ12. ㅋㅋㅋ
'21.10.8 12:52 AM (175.223.xxx.58)내 주위 아무도 비혼인 나에게 관심없고 아무도 왜냐고 묻지 않는데 여기만 오면 제목으로나마 꼭 보고 지나가게 되는 비혼 ㅋㅋ
그냥 살다보니 그렇게 된 거라니까요
그냥 좀 그렇게 되면 안됩니꽈 ㅋㅋ13. ...
'21.10.8 12:56 AM (39.7.xxx.191) - 삭제된댓글그냥 어릴 때부터 남자에게 관심도 없고
꿈에 대한 목표의식이 강한 성격이었어요.
연애나 결혼도 일종의 관심사인데
정말 관심이 없는 사람도 있다는 걸 대부분은 이해 못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런 글이 올라오는 거겠죠.
비혼 삶에 만족하고요.
외모에 대해서도 별 생각이 없어서
제 외모에도 남의 외모에도 관심이 떨어지는 편인데
예쁘다, 소개해주고 싶다 사귀고 싶다 이런 말은 이 나이에도 자주 들어서
왜 나에게? 라는 생각과 함께 어떻게 반응해야할지 여전히 잘 모르겠고 그렇습니다.14. ...
'21.10.8 1:09 AM (68.69.xxx.94)지인의 동생분 플로리스트였는데 지금도 하나 몰라요. 여튼 너무 예쁘고 늘씬하고 성격도 좋고 너무 괜찮았는데 평소 비혼주의라 들었지만 그래도 너무 괜찮은 남편후배 있어서 적극 권해봤는데 비혼주의라고 미안하다며 거절했어요. 남편후배 스펙, 외모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도 그런걸 보면 정말 비혼주의 였던거 같아요. 정말 예쁘고 참하고 여성여성한 외모인데 그런 강단을 보이니 너무 또 멋있어 보였는데 여전히 비혼이라 들었어요. 결혼해보니 그분이 현명했다 생각도 들어요 ㅎㅎㅎ
15. ㅋㅋ
'21.10.8 1:38 AM (211.178.xxx.199)175님 넘 웃겨요 ㅋㅋㅋ
16. .....
'21.10.8 1:40 AM (175.223.xxx.230)못생긴 여자들이 남자가 조금만 잘해줘도 황송해서 금방 사랑에 빠자던데... ㅇㅖ쁜여자들은 항상 받는대접이라 당연한일상이고 개무시...
17. 음...
'21.10.8 2:03 AM (223.39.xxx.227)나이들어가도 크게 아쉽지 않은 게, 벤츠가고 똥차온다는데 오히려 나이듦에 따라 주변남자들도 더 안정적인 스펙이 되어가서 점점 더 좋은 스펙과 만날 기회가 많아짐... 또 나이들면 제값 떨어진다는데 지금은 연하들까지도 들이댐... 또 직장생활하며 경제력 높아가고, 운동하고 취미생활하고, 여행다니는 등 제 삶을 온전히 저에게 투자하고 가꾸며 계속 예쁘게 잘 살 수 있는데 굳이 결혼으로 스타일 구길 게 뭐 있냐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그냥 할머니되어서도 크루즈여행 다니며 재밌게 놀려고 돈 열심히 모으고 운동으로 건강다지며 알차게 살고 있네요.
18. ᆢ
'21.10.8 3:07 AM (183.96.xxx.167)175.223님 넘웃겨요
ㅎ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19. ㅇㅁ
'21.10.8 3:32 AM (77.111.xxx.14)비혼이면 넘 외롭지 않나요?
친구가 주는 것과 같이
사는 식구가 주는 안정감은 다를텐데..
노년에도 쓸쓸히 살다 갈거 같은데20. ....
'21.10.8 7:11 AM (218.38.xxx.12)길거리에서도 수시로 번따당하고, 모임같은데서도 남자 대쉬가 수시로 일어나고 하는 제 지인
나이드니까 괜찮은 남자는 없네요21. ㅇㅇ
'21.10.8 8:39 AM (223.38.xxx.118)누가보면 이뻐야 결혼 하는줄 알겠네?
22. ...
'21.10.8 9:59 AM (39.7.xxx.219)기혼 아줌마들 중에 미인도 극히 일부에요 못 생긴 대다수의 여자들은 결혼 합니다 가난한 대다수의 능력없는 여자들 역시 통계상 혼인율이 오히려 가장 높죠
예뻐야 결혼 하는 게 아니고 못 생겨서 결혼 못 하는 게 아니에요
님 같이 수준 낮은 가치관 가진 사람들도 하는 게 결혼이죠23. 비혼
'21.10.8 11:02 AM (39.7.xxx.138)비혼 하면 항상 외롭다 늙으면 쓸쓸하다 이런 댓글 꼭 나오는데 이런 사람들은 진짜 생각의 깊이가 딱 그정도에요 혼자면 외롭다 수준이요
외로움은 혼자 살아서 생기고 같이 산다고 없는 게 아니에요24. 175님
'21.10.8 11:21 AM (180.68.xxx.158)안봐도 벌써 이쁨.^^
25. ...
'21.10.8 12:41 PM (210.100.xxx.228)제 친구요!!
눈이 높아요.
번따? 대시? 이런 것도 많지는 않았어요.
딱 봐도 눈 높게 생겼거든요.
40대인 지금도 미혼인데, 자신의 눈높음을 아쉬워하지 않고 혼자 잘 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