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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키워보신 엄마들 아들 소변 질문이요

서영 조회수 : 2,474
작성일 : 2021-10-07 21:25:18
아들 지금 열한살인데요.
어릴때는 안그런거 같은데 얼마전에 우연히 애가 소변을 보고
물내리는걸 봤는데 양변기에 거품이 많은거에요.

그뒤 몇번 더 봤는데 아침에 특히 그렇고 오후되면 괜찮지만
여전히 잔거품이 남구요.. 그전엔 눈여겨보질 않았어요 .
이따가 소아과 가보긴 할건데 ..
겁이 더럭 나네요.

애 키워본게 얘가 첨이고 ㅜ
전 안그렇거든요. 검색해보니 낙차가 있어서 그런다지만.
시간이 한참 지나도 여전히 좀 남아요.

IP : 172.58.xxx.7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10.7 9:25 PM (124.50.xxx.103)

    저희아들은 그렇게 거품 안나요
    아직 다섯살이러 항상 엄마가 도와주거든여

  • 2. ..
    '21.10.7 9:26 PM (223.62.xxx.13)

    곧 남성호르몬이 많이 나올 사인 같네요.
    남성호르몬 많아지면 전립선 커지면서 오줌 거품늘어나요.

  • 3. 피곤해서
    '21.10.7 9:26 PM (1.245.xxx.138)

    그런가요??
    우리도 피곤하면 가끔 소변에 거품있던데..

  • 4. .....
    '21.10.7 9:29 PM (114.203.xxx.20)

    오줌 거품 신장 안 좋은 증상 아닌가요
    별일 없겠지만
    그래도 병원 데리고 가보심이

  • 5. 울 애는
    '21.10.7 9:35 PM (114.207.xxx.50)

    육식파인데 육류 엄청 즐겨 먹어요.
    육류 넘 많이 먹으면 신장 안좋아진다는 글을 봤는데 울 아들도 거품이 많아 걱정이네요.

  • 6. 서영
    '21.10.7 9:39 PM (172.58.xxx.64)

    저희아들도 어릴땐 안그런거 같거든요
    일곱살 지나고 더이상 제가 안도와주고 혼자 본지 오랜데
    엊그젠가 우연히 발견한거에요. ㅠ
    육류는 평범하게 먹는 수준이고요..
    네 다들 거품은 안좋은 사인이라 그래서 겁이 덜컥 나요
    전립선 얘긴 첨 듣네요.. 그런거면 다행인데 ..

  • 7. 서영
    '21.10.7 9:39 PM (172.58.xxx.64)

    거품이 많아도 곧 사라지면 괜찮다는데
    아예 다 사라지는것도 아니라서요

  • 8. 신장조심
    '21.10.7 9:59 PM (49.1.xxx.141)

    노란색이고 거의 붉다시피 나오고, 거기다가 거품이 이는거에요.
    오늘 건강검진에서 보니깐 딱 경계선상 단백요 보일랑말랑 약간 진해져있는데,,
    내 눈엔 단백뇨 30ml 이정도의 색이 진한데 간호사분은 정상이에요.
    하더라구요.
    제가 좀 무서웠어요.
    단거 좋아하고 ㄱ렇습니다.

    매운거 고추장 먹고나서는 오줌이 더 붉어졌어요.
    짠거 매운거 단거 조심 시키고, 시판음식 절대로 안좋아요.
    오로지 집에서 만는 나물반찬
    생선도 거의 간 안되어 있는거로 기름에 튀기다시피 그렇게 먹이고,
    두부부침도 기름에 튀기다시피하면 소금 안넣어도 먹을만 합니다.
    모든 야채들을 물에 넣어서 2시간 정도로 빼낸뒤에 조리 하시고요.
    하여튼 식물 위주로 단백질은 말리지않은 신선생선과 두부로 보충 하고요.
    한 달간 고기 안먹고 햄버거 기타등등 안먹고요.
    커피도 설탕 뺀걸로 한 두잔만.
    우유도 저지방 1프로짜리로.
    물론..식당에서 냉면 비냉 먹었어요.ㅠㅠ.


    신장 콩팥 안좋은 친정엄마 이렇게 드리고 나도 이렇게 먹고 있어요.
    이걸 거의 한 달간 하니깐 거품이 좀 안나오네요.
    거기다가 혈압이 확 내려갔고, 심장뛰는것도 확 내려갔어요!
    거의 94까지 쿵탕거리고 85정도로 뛰었었는데 오늘 아침 공복에 재니까 74인가로 확 내려갔구요.
    잘못잰건지 혈압이 항상 110에 80정도 나왔었는데, 85에 65정도로 낮게 나와서..?? 내가 팔을 확 깊숙이 안넣고 팔꿈치를 대서 그런가..싶어요.
    걷기 땀 흘리도록 2시간정도 매일 걷고요.
    살도 많이 내렸구요. 밥도 조금씩 양을 줄였어요.
    뱃살과 고지혈증 당뇨와 아주 밀접하대서요.
    울 엄마도 정말 조금 드세요. 90된 노인이 매일 30분씩 걷기운동해요.
    사뿐사뿐 잘 걷습니다.
    신장투석 해야한다는 말 듣자마자 먹는거 무척 조심하고서 정상 되었고요.
    선생님도 엄마의 음식조절에 절래절래 고개 흔들더래요

  • 9. 신장조심
    '21.10.7 10:15 PM (49.1.xxx.141)

    과일도 사과 절반, 그외 배도 좋다네요. 엄마가 사과 배 한 쪽씩 드세요.

    칼륨....이거 든 것들 안먹어요
    오로지 콩나물. 그외의 채소들도 꼭 물 속에 불려서 먹고요.

    신장에 나쁜 음식들 좋은 음식들 찾아보시길요.
    함부로 먹던 감기약 타이레놀, 애드빌 남발했던거 후회해요. 조금 참을껄.
    이게 장복하면 신장에 무리가 온다네요.

  • 10. ㅇㅇㅇ
    '21.10.7 10:25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일단 의사의정확한 진단이 꼭
    필요합니다만
    오줌의 거품은 단백뇨증상입니다
    남아의경우 단백뇨 헐뇨등이 여아보다
    자주 나와요
    혈뇨보다 단백뇨가 더안좋다고
    하더라고요
    일반내과말고 신장내과 꼭 가보세요
    일단 일시적으로 나올수있긴 한데
    단백뇨는 신장질환이고
    진행되면 식이제한이 있을수있어
    어린아이경우 참기힘들수있어요
    꼭 신장내과 방문해보세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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