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어진 지인한테서 연락
1. ..
'21.10.7 7:46 PM (211.243.xxx.94)저라면 한번은 볼 거 같아요.
서로 조심하면서 밥이랑 차 마시고 그담에 또 생각해보세요.2. ..
'21.10.7 7:47 PM (223.38.xxx.199)인사를 씹을 필요는 없고 안부 전하고 적당히 거리 유지하세요 왜 날 멀리하냐 물으면 알려주시고요 본인이 고치든 연락 끊든 원글님이 손해볼건 없는듯
3. 저도
'21.10.7 7:49 PM (182.210.xxx.178)비슷한 경우 겪었는데.. 만나지 마세요.
세월 지나 좀 달라졌을까 하고 만나봤는데,, 아니었어요.
사람 별로 안변하고, 그래서 내가 느끼는 것도 예전과 비슷하더라구요.4. 프로방스
'21.10.7 7:52 PM (119.194.xxx.223)나이먹고 친구 점점 사귀기 어렵고
몇개월 서로 연락 끊고
서로에대해 생각 했어요
다시만났을땐 서로 선 넘지않고
거리 적당히 두고 만나요5. 저라면
'21.10.7 7:53 PM (125.176.xxx.225)안 만나요.
이미 그때 끝난 인연이어요.
새삼 만나도 어색하고 절대 네버 좋았던시절로는 회복이 안 돼요.
피곤하게 만날건 없고
답장정도는 가볍게 해 주세요.6. ㆍㆍㆍ
'21.10.7 7:59 PM (59.9.xxx.69)이미 끝난 인연인데요 저 같음 그냥 간단히 안부인사나 하고 말아요. 사람 근본은 안변하거든요.
7. 저도
'21.10.7 8:16 PM (1.245.xxx.138)이젠 그런 어려운 인연에 대해선 마음이 절로 뜬상태라, 밥먹고 차마시더라도, 그전의 관계로는 안가더라구요.
인간관계가 참 허무하죠,,
어차피 속이야기같은거 오가지도 못할거고, 그 지인도 연락할 사람이 없어 공허하던 차에 원글님 부른걸거에요.8. ...
'21.10.7 8:26 PM (114.203.xxx.229)만나지 마세요. 같은 이유로 또 마음다칩니다.
9. ..
'21.10.7 8:43 PM (175.209.xxx.108) - 삭제된댓글요즘 그래서 시절인연이라 하잖아요
거기서 끝내는게 맞아요
이어지면 또 불편하고 힘든일 생겨요
제가 많이 겪어봐서 압니다.
저도 끊고나니 오히려 홀가분하고 마음이 편해졌어요10. ㅡㅡ
'21.10.7 8:43 PM (116.37.xxx.94)선넘는사람은 글쎄요 이네요
11. 아뇨
'21.10.7 9:26 PM (113.60.xxx.50)사람은 안변해요
필요에따라 변한 것 처럼 보일뿐이죠
어떤 이유없이 그냥 어쩌다보니 소식 뜸해지고
연락 끊겼다가 연락오는 경우면 한번쯤 만나
그동안 안부도 전하고 다시 한번씩 인연을
이어갈 수 있을지도 모르겠으나
이유있는 손절 이었잖아요
다시 만나도 곧 예전 모습을 보게되고
또 상처받거나 실망해요
차라리 조금 외로운게 나아요
사람한테 상처받거나 스트레스 받는거 보단...12. 전 반대
'21.10.7 9:34 PM (110.15.xxx.45)좋은 인연 이어가기도 바쁜 세상인데
내게 함부러하는 사람까지 억지로 만날필요가 있을까요?13. 시절인연
'21.10.7 9:59 PM (116.122.xxx.40)이라 하더만요 그런걸 ..
이제 더이상 인연아닌거
저도 그거 뭔지 알아요 저도 그런사람 있어요
그런데 매번 그 사람이 먼저 연락하고 난 거절 못하고
그래서 만나는데 틈틈이 느껴져요 무시하거나 막 대하는 거
결론은 내가 만날 사람 많고 다양하면 그런 사람 쯤
그냥 스킵하는거구요
아니고 나도 별 볼 사람 없게되서 보게된다가 정답같아요
제경우 그래요
결국 그 사람 만나면 이젠 막 하소연이란 하소연 다하고
와요 근데 그것도 몇번하니 중간에 끊더라고요
그래서 더 짜증남 ㅎㅎ
이번에도 내가 먼저 연락 안하는데 얼마나 그사람이
버티나 시험 중임14. 음
'21.10.7 11:33 PM (106.101.xxx.45)저라면 한번은 나가볼거같아요~~~
두번째에도 연락은 받아봤는데
연락이 무례해서 그냥 적당한 타이밍에 읽씹했어요~~~15. 경험
'21.10.8 5:29 AM (73.170.xxx.107)다시 처음 만났을때는 좋았어요. 사람이 단점만 있는게 아니라서요.
근데 두번째부턴 인연을 끊은 그 모습 다시 나오더군요.
그래서 지금은 더이상 연락 안해요.16. ㄱㄱ
'21.10.8 9:07 AM (219.240.xxx.34)시절인연이라 생각하시고, 맘비우고 마주볼수있는 용기가 있슴 보고, 또 예전습관 나옴 한~참 텀 주고 반복하다보면 스스로 느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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