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0대부터는 평생 다이어트하며 살아야 되나봐요

.... 조회수 : 5,188
작성일 : 2021-10-07 19:36:08
40초반까지 먹는 낙으로 살고 스트레스 받아도 먹고, 습관적으로 먹고, 잠이 안와도 먹다가
불현듯 현타가 와서, 다이어트를 시작했는데
지금은 딱 정해진 걸로 두끼만 먹고 있어요. 삶의 낙이 없네요
어짜피 말라봤짜 할머닌데...  식사량을 줄이니 몸이 가뿐하고 좋아지는게 느껴지는데

80세까지 산다고 가정하면 아직 50%정도밖에 못살았는데 나머지 기간을 평생 다이어트 한다고 생각하니
두렵네요. 
IP : 1.246.xxx.18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마도
    '21.10.7 7:37 PM (116.123.xxx.207)

    그래야 할듯요
    몸매관리 뿐 아니라 건강관리 차원에서라도요~

  • 2.
    '21.10.7 7:38 PM (1.228.xxx.58) - 삭제된댓글

    낙 없는 건 괜찮은데 배고픔이 두려워요 배가 고파야 현상유지라도 되네요
    배가 많이 고프면 살이 빠지구요

  • 3. ㅇㅇ
    '21.10.7 7:42 P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확실히 나잇살이라는 게 있긴 한가봐요
    똑같이 먹는데...ㅠㅠ

  • 4. 음..
    '21.10.7 7:47 PM (121.141.xxx.68)

    체중조절 안하면 무한대로 살찌니까
    항상 먹는거 조심해야 하더라구요. ㅠㅠㅠ

    저도 30대까지는 아무리 많이 먹어도 살 안찌고 날씬했는데
    40대 들어서니까 와~진짜 일주일만 정신줄 놓고 먹어도 바로 살이 찌더라구요 ㅠㅠㅠ

  • 5. ...
    '21.10.7 7:50 PM (1.241.xxx.220)

    근데... 40대에 살이 자꾸 찌는건 간식먹기 때문 아닌가요.
    (폐경되면 또 다르다고 들어서 그건 모르겠고요)
    솔직히 간식 안먹고 배터지게 먹는 습관만 없음 찌진 않던데...
    활동량 기본이란 가정하에요.

  • 6. 다행인 건
    '21.10.7 7:51 PM (222.113.xxx.47)

    위도 노화돼서 예전처럼 못먹어요.

    며칠 전에 저 포함 50대 여자 셋이 호텔 브런치 먹었어요.
    평소에 먹는 양보다 좀 거하게 먹었어요.
    이 브런치 먹으려고 전날 저녁을 소식했고
    당일 아침 굶고요.
    다른 분들도 그랬다고 해요.
    그 브런치 먹고 저녁에 맥주는 마시는데
    안주 -골벵이무침 , 프렌치프라이 -다 손도 못댔어요.
    안들어가더라구요.
    두 분도 못드셔서 안주 그대로 남았어요.

    다음날 아침 굶고
    점심도 손가락마디만한 인절미 하나 먹고
    저녁 되니 속이 편해져서 간단히 먹었어요.
    예전처럼 먹히지가 않아요.

    주변에 50대는 두가지 타입이 있어요.
    예전처럼 먹는데 살이 자꾸 찌는 타입
    예전 처럼 못먹어서 (안먹는게 아님) 살이 빠지는 타입
    제 주위엔 다들 관리를 잘해 그런지
    다들 갈수록 더 살이 빠지는 분들 뿐이네요.

  • 7. ...
    '21.10.7 7:53 PM (1.241.xxx.220)

    위도 노화되는듯요.. 별로 많이 안먹히고..
    또 너무 안먹다 먹음 얹히고...ㅜㅜ
    음식에 흥미도도 많이 떨어지구요. 옛날엔.. 데이트가 맛집 탐방이었는데....ㅜㅜ

  • 8. 식탐이 늘어
    '21.10.7 8:25 PM (112.167.xxx.92)

    50대부터 소화력 떨어졌어요 그러나 식탐은 늘어 버벅거리면서도 계속 먹게되는 악순환이네요 난
    당연 먹으니 찌는거고 뚱뚱하지만 건강하다 그러면 살 안빼죠 문젠 몸 컨디션이 불쾌해요 그러니 살을 안뺄수도 없고ㄷㄷㄷ 빼면 또 찌고ㄷㄷㄷ무한반복 중

    글고 세상 맛있는게 지천이구만 먹는 낙 사실 큰거 맞고 중년에 성욕 개뿔이고 먹는낙이 최고임 최대한 먹는 낙을 누리고 싶은데 살이 40대 보다 금방 찌는게 느껴지거든요 특히나 뱃살이ㄷㄷㄷ 뱃살 이거 무시할 수 없는게 옷태도 안나지만 몸에 갖종 염증이 올라가 여기저기 쑤시고 아프기에 뱃살있어 좋을거 하나도 없는거

  • 9. 그러게요
    '21.10.7 8:40 PM (211.248.xxx.147)

    하루 한끼만 제대로 먹어요 많이 먹거나 밤에 먹음 속이 더부룩하고 얼굴도 붓고

  • 10.
    '21.10.7 11:33 PM (58.127.xxx.198)

    나이드니 먹는 낙빼면 낙도 없는데 먹는 낙을 무시해야 몸무게 유지된다는 ㅠ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49230 요즘 알바자리 알아보는데요, 14 ㄱㄴㄷ 2021/10/07 5,905
1249229 가을이라 그런가 3 ... 2021/10/07 1,867
1249228 꼭 한번 읽어주세요 3 감사합니다 2021/10/07 1,455
1249227 쓰레기통 20만원.. 4 ㅇㅇㅇ 2021/10/07 4,034
1249226 드라마 홈타운 보시는 분들 5 ... 2021/10/07 2,297
1249225 천공스님, '윤석열 김건희 여러차례 만났다' 8 옴마니반메흠.. 2021/10/07 2,952
1249224 콜드플레이X방탄소년단 8 헤헤 2021/10/07 2,903
1249223 능력자 회원님이 많은 82쿡의 도움을 크게 받았습니다 4 꽃밭 2021/10/07 1,635
1249222 홈타운 보시는 분들 11 ... 2021/10/07 2,994
1249221 [사설] 초과수익 환수조항 삭제, 결재권자 이재명이 모를 수 있.. 12 몰랐을리가 2021/10/07 1,903
1249220 정민용, 전화도 한 적 없다더니 남욱과 수시로 '카톡방' 3 샬랄라 2021/10/07 1,237
1249219 아래 감바스글..생새우보관어케할까요 8 ........ 2021/10/07 1,447
1249218 경기도, 성남시에 “화천대유 등에 배당 중단·자산 동결” 권고 .. 17 .... 2021/10/07 1,669
1249217 이재명이 또 경기도 재난지원금을 줄까요? 5 경기도 2021/10/07 1,932
1249216 조성진 이거 올라왔나요? 2021 쇼팽 콩클 오프닝 콘서트 10 82 2021/10/07 2,881
1249215 이낙연후보의 인복 36 2021/10/07 2,627
1249214 바디오일 후 로션안발라도 되나요? 2 ........ 2021/10/07 2,091
1249213 속보 - 국민대학생들 김건희 논문의혹조사 투표 '찬성 94.4%.. 9 왕쥴리 2021/10/07 2,554
1249212 바퀴달린 캐리어 1 +_+ 2021/10/07 1,376
1249211 홍어는 진짜 신기한 음식같아요 14 홍어 2021/10/07 6,278
1249210 아이 친구 엄마에게 생일 기프티콘 생뚱맞을까요? 4 ㅇㅇ 2021/10/07 2,501
1249209 김부선 긴급제보..82글 너무하네 28 ㅎㅎ 2021/10/07 6,089
1249208 방탄의 영향력 3 ... 2021/10/07 2,239
1249207 중앙난방에서 살다 개별난방 이사왔는데 알려주세요.(온수)) 8 아아 2021/10/07 2,426
1249206 내눈만 썩었냐고~쓰레기를 왜 쓰레기라고 말을 못해 hap 2021/10/07 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