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결혼 예단을 요즘도 하는 분위기인가요? 아님 다 생략하나요?

oo 조회수 : 5,681
작성일 : 2021-10-07 13:18:05
나이차이 많이 나는 남동생이 결혼을 하는데 부모님 연로하시고, 제가 결혼한지도 10년이 훌쩍넘고 
주변에 물을 데가 없네요
제가 결혼할 때는 천만원 예단을 신랑쪽에 주고 500만원 돌려 받고 예물은 아주 간단하게 기본만 했어요. 
이불을 시댁에 보내는 거라고 해서 이불 사서 보냈구요. 
이바지 음식도 했었고, 한복은 서로 해주고요.  그 정도만 한 기억이 나요. 

남동생은 이바지, 예단 생략하고 예물은 귀걸이,목걸이,반지, 가방 해주고 자기는 시계, 반지 정도 받으면 될까? 
얘기를 하더라구요 제가 결혼할때 어땠는지 물어봐요. 

아버지께서는 아들 결혼한다고 작년에 준신축 집을 사두긴 했어요(명의는 아버지)

결혼 준비는 어느 정도 선에서 하는지요? 
요즘은 그냥 아주 심플하게 다 생략하고 예물 정도만 주고 받는가요? 
 

IP : 221.166.xxx.235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정
    '21.10.7 1:21 PM (219.249.xxx.161)

    집집 마다 다르니
    서로 의견조율 해서 하면 되요

  • 2. 그런건
    '21.10.7 1:21 PM (121.167.xxx.175)

    서로 협의해서 하는거에요
    집마다 사람마다 추구하는게 다르니까요
    요즘은 특히나,,,

  • 3. ㅇㅇ
    '21.10.7 1:32 PM (106.102.xxx.173)

    요즘은 양쪽 서로 가진거 오픈 하고요
    그 안에서 조율 합니다

  • 4. ..
    '21.10.7 1:32 PM (112.152.xxx.35)

    지금은 예단 예물 하려면 1000으로 안될걸요.
    보통 집값의 10프로를 하죠.
    이바지는 요즘 세상에 친척도 별로 없으니 안하는게 나을것같구요.
    할거 해주고 받을거 받는게 결혼해서 사는 내내 제일 속편하긴한데 남동생이 생략하자하니 둘이 알아서 하게 두세요.

  • 5. 케바케이지만
    '21.10.7 1:33 PM (110.12.xxx.125) - 삭제된댓글

    마음 만큼 주고 받아요
    결혼 다회 시킨 사람

  • 6. 으음
    '21.10.7 1:36 PM (119.203.xxx.253)

    양가 중에 집값을 덜 낸 쪽이 반대쪽에 성의표시 하는거죠
    부모도움 없었으면 저런 형식은 다 없는거고요

  • 7. 집값때문
    '21.10.7 1:38 PM (112.167.xxx.92)

    양쪽 돈 있는거 다 전세에 올인하자나요 서울 전세도 없는데 그나마 있는것도 억대니 2030남자가 다 집을 책임질순 없자나요 그니 여자도 있는 돈 집에 보태는 분위기인걸 예단 예물 다 생략쪽으로 가죠 커플링 반지정도나 하는 걸로

    부자인 사람이야 뭘 못하겠어요 욕심대로 가는거고 88%서민들 기준으론 아파트 전세도 가냐 못가냐 난리구만

  • 8. 근데 님네는
    '21.10.7 1:46 PM (112.167.xxx.92)

    부친이 사둔 집 아들 신호집으로 줄거면 일단 남자쪽에선 집을 마련한거니 여자쪽에선 집에 채울 가구가전은 해야되자나요 부친과 남자 양복 구두 커플링 반지// 여까지만 끝내면 안될까요 이러면 깔끔하구만 내가 시모면 일케하자 제시할듯

  • 9. 집값에 ᆢ
    '21.10.7 1:47 PM (125.176.xxx.8)

    요즘은 집값이 높아서 예단생략하고 집값으로 보태던데요.
    저도 딸 결혼시킬때 남자쪽에서 집 해오면 모를까 그냥 전세값반반할려고요.예단 생략하고 ᆢ

  • 10. 쓰신 글만 보면
    '21.10.7 1:49 PM (223.62.xxx.24)

    남자가 너무 손해 아닌가요?

  • 11. .....
    '21.10.7 1:57 PM (110.11.xxx.8)

    남자가 집을 해오고 여자가 예단을 하는건데, 님 경우는 집 명의가 시아버지라서 참 뭐라 말하기가...

    보아하니 남자쪽은 집을 먀련해뒀으니 예단은 받고 싶어하는거고,

    여자쪽은 남자 명의가 아니니 그 참에 예단 생략하고 예물에 올인하고 싶다....뭐 그런거네요.

    양쪽 다 지금 계산법이 너무 달라서 쉽지는 않으실듯 합니다....ㅜㅜ

  • 12. ㅇㅇ
    '21.10.7 2:15 PM (211.221.xxx.167)

    아버지 명의면 남동생은 얼마나 해가는거에요?
    나중에 명의 물려주는거에요?
    그게 아니라 잠깐 살게 해주는거면 예단 바라면 안될꺼 같네요.

  • 13. 마니
    '21.10.7 2:34 PM (59.14.xxx.173)

    집값에 서로 보태더군요.

  • 14. 계산
    '21.10.7 3:21 PM (1.237.xxx.97)

    양쪽의 계산이 다를 것 같아요.

    남자쪽은 집 해 준 거지만 여자쪽에서 보면 시아버지 명의니 집 해 준 게 아니고 실제로도 아닌것 같아요. 살다가 남편 명의로 바꿀려고 해도 증여세 내야 하잖아요? 소유주 아닌 사람들이 집을 팔래야 팔 수도 없고..시가에경제적으로 독립 안 되고 사 줬다는 생색은 낼 것 같고.

    왜 복잡하게 이렇게 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 15. 요즘
    '21.10.7 3:35 PM (220.122.xxx.137)

    요즘은 여자라도 예단 10%로 입 닦으면 안 돼요.
    조금이라도 집 값에 보태야죠.
    남녀 최대한 집값으로 하죠.

    양가 경제적 여유가 있으면 케바케.

  • 16. 애매
    '21.10.7 5:03 PM (125.138.xxx.53)

    애매하네요 아버지 명의의 집이라서 남자가 집 해가는 것도 안 해가는 것도 아니고, 제가 여자라면 그집 안 들어가고 반반 보태서 집 얻고 예물 안 받고, 예단도 안 보내고 싶을 듯 해요.

  • 17. 흐음
    '21.10.7 5:10 PM (223.39.xxx.209)

    보통 집 마련하면 예단 거의 하더라고요
    근데… 명의가 아버지라 여자쪽은 집 해오는거라 생각 안할듯

  • 18. ㅇㅇ
    '21.10.7 5:31 PM (110.8.xxx.17)

    아버지 명의 집 전세주고
    그 전세돈이랑 신부네 돈이랑 합쳐서 따로 전세 얻으라 하세요
    집에 돈 보탰으니 예단은 생략하고
    여자쪽에선 시아버지 명의니 집을 해준것도 아니고 안해준것도 아니고
    서로 의견 갈릴게 뻔하니 그냥 돈 좀 더 들고 귀찮아도
    새로 집 얻어서 결혼하라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52381 내일 서천 장항도시탐험역 가보려고 해요 2 꽃님 2021/10/15 1,165
1252380 중국어선생님 2 8282 2021/10/15 1,189
1252379 민주당은, 말짱한 사람이 1도 없습니까? 28 이재명구속수.. 2021/10/15 1,763
1252378 60대 남자가 10살 남자애 병원에서 성폭행 기사 보셨어요? 8 2021/10/15 4,428
1252377 치과 대학 병원에서 진료 받아 보신분 계신가요? 5 너무슬퍼요 2021/10/15 1,651
1252376 이재명 "성남시장 계속했으면 대장동 사업 이렇게까지 안.. 7 ?? 2021/10/15 1,314
1252375 김오수 '고문 변호사' 전력 공개된 날..檢 성남시청 압수수색 11 샬랄라 2021/10/15 1,652
1252374 크면서 부모님에게 가장 많이 들은 말 12 ㅠㅠ 2021/10/15 3,904
1252373 영어질문 명사와 절이 호응될수도 있나요? 3 ... 2021/10/15 914
1252372 고현정 드라마에서 8 &.. 2021/10/15 3,312
1252371 유화를 배워보고 싶은데요 5 ㅇㅇ 2021/10/15 1,709
1252370 서울에 아파트 단지 안에 연못 있는 아파트 있나요? 15 .. 2021/10/15 3,014
1252369 이재명 "표절논문 반납했다"는데..가천대 &q.. 19 입만열면구라.. 2021/10/15 1,674
1252368 정권이 바뀌면..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50 .. 2021/10/15 2,347
1252367 비트코인 7200만원 ... 5 ㅇㅇ 2021/10/15 3,325
1252366 치매방지용(?) 제2외국어 뭐 배우면 좋을까요? 11 40댜 2021/10/15 1,965
1252365 췌장암4기 입니다 93 악몽 2021/10/15 34,954
1252364 타로 샵 내려는데 상호명좀 지어주세요ㅜㅜ 6 이름 2021/10/15 1,933
1252363 변비에 좋은 유산균 있나요? 5 배변 활동에.. 2021/10/15 2,031
1252362 노무현대통령께서 말씀하셨습니다 6 후리지아향기.. 2021/10/15 1,278
1252361 갤럭시에서 아이폰 갈아타보신 분 11 ㅡㅡ 2021/10/15 1,844
1252360 '이낙연 사랑해' 현수막 내걸어 이낙연 트윗 반응 2 ... 2021/10/15 1,544
1252359 대체 누굴 뽑아야하는건가요 31 누구 2021/10/15 2,139
1252358 80대 부모님 보실 잡지 책 7 책잡지 2021/10/15 1,496
1252357 민주당은 대장동 국감 증인채택을 왜 거부하는건가요? 13 ㅇㅇ 2021/10/15 1,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