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거나 피곤할때 발작하는 남편
그런데 본인 일때문에 몸이 피곤하거나
육아해서 피곤하거나 주식 떨어져서 스트레스받거나
감기기운있어서 컨디션 안좋으면
꼭 저에게 짜증을 내고 꼬투리 잡아서 따져요
벌써 몇번이나 그러고요
전에는 이 패턴을 모르고 다 당했는데
이제 패턴이 보이니 놀라지도 상처받지도 않아요
전날 밤에 싸우고 자도 다음날 일어나서 지 컨디션 회복되면
웃으면서 으이그~~~이러면서 제 볼을 꼬집거나
제가 그냥 무반응이면 막 와서 말걸어요
패턴이 반복되니 미친거아닌가 싶어요
어제도 본인 감기기운있다고 해서
약먹으라고하고 약 옆에다 갖다주고 밥먹는데 옆에 앉아서 계속 말걸어주다가
잠깐 내 할일한다고 핸폰 보고 있는데
갑자기 괜찮냐고 한마디를 안물어보네? 그때 이혼을 했어야했는데...이러는 거예요.
또 시작이구나 싶어서 침착하게 다 응수하고 아이들 방에서 잤는데 이젠 놀랍지도 화도 안나더라구요.
또 아침에 기분좋아지니 옆에서 얼쩡거리다가 제가 기가막혀서 무시하니까 전화까지해서 모해? 이러고 있네요.
아플때마다 지랄을 하니 아프면 조마조마해요.
제가 본인 아플때 잘 안보살펴주는 느낌이래요
제가 약먹으라고해도 약을 안먹거든요. 약먹으라는건 보살펴주는게 아니라 강요래요.
이러는 남편 있나요?
1. ..
'21.10.6 2:42 PM (110.15.xxx.133)진짜 지랄맞은 성격이네요.
애들이 닮을까 걱정 되시겠어요.2. ,,,
'21.10.6 2:43 PM (68.1.xxx.181)피곤하네요. 남편 갱년기인가 물어보세요.
3. 나쁨
'21.10.6 2:45 PM (218.155.xxx.188)감정이 태도가 되면 수준 낮은 거예요
유치하게 살지 말라고 하세요 다 큰 어른이 뭐하는 짓이죠4. 허걱
'21.10.6 2:47 PM (114.203.xxx.20)미친 인간 아닌가요
82에 종종 소개되는 남편들 보면
읽기만 하는데도 스트레스 올라와요
어찌 사시나요5. ㆍ
'21.10.6 2:47 PM (58.238.xxx.22)말만 들어도 짜증나네요
그냥 무시하고 지혼자 아프든말든 님은 반응보이지마세요6. 에고
'21.10.6 2:48 PM (106.241.xxx.28) - 삭제된댓글잘 안고쳐질것 같아요
남편과 평상시에도 좀 거리를 두시는게 좋지않을까.. 생각되네요
그런 부류는 상대가 좀 어려워야 조심합니다
님이 나름 감정적으로 견뎌가니까 변화가 없을지도요..
이상, 비슷한 사람 옆에서 본 경험입니딘7. 저런 타입은
'21.10.6 2:48 PM (1.238.xxx.39)질문이건 뭐건 꼬투리 잡으니 무시가 답이예요.
한심한 눈빛 쏴주고 아프면 병원가고
사람 잡지 말라고 차갑게 말하는게 낫죠.
그때 이혼했어야 하는데??
지금도 안 늦었다고 당장 하자고 해요.
아프면 약 먹고 자던가 어디서 화풀이에 짜증인가?
미성숙한 인간들은 결혼 못 하는 법이라도 있어야지!!8. 에고
'21.10.6 2:50 PM (106.241.xxx.28) - 삭제된댓글그대로는
잘 안고쳐질것 같아요
남편과 평상시에도 좀 거리를 두시는게 좋지않을까.. 생각되네요
님 남편 부류는 상대가 좀 어려워야 조심합니다
님이 나름 감정적으로 견뎌가니까 님 남편이 변화가 없을지도요..
이런사람 옆에 있음 피가 마릅니다
이상, 비슷한 사람 옆에서 본 경험입니다9. ㅡㅡ
'21.10.6 2:50 PM (14.0.xxx.17)체한거 같아서 소화제 찾아서 밥먹는데 옆에다 갖다주니
안먹겠대요.
그러다 미열나는거 같아서 체온계 갖다주면서 "어떡해? 타이레놀 먹을래?"하니까 아니 "안먹어."이러길래 그런가보다하고 폰으로 글쓰고 있는데 옆에서 저 ㅈㄹ을 갑자기 하네요.
괜찮냐고 안물어봤대요 제가...그래서 "내가 안물어봤나? 약먹으라고 계속 관심 보였잖아?" 하니까 "약먹으라는게 괜찮냐고 물어보는거랑 같애?" 이러네요.10. ㅡㅡ
'21.10.6 2:54 PM (14.0.xxx.17)하아... 잘못 걸린거같아요 저...
많이 좋아진게 이거예요. 신혼땐 제가 능력도 없고 뭐가뭔지 몰라서 다 당했는데 이제 직업도 있고 정신력 수준도 올라가서 그냥 다 보이네요....별 수란것도 없는 그냥 유치하고 다혈질적인 더러운 성격이었단게...11. 애정결핍
'21.10.6 2:55 PM (218.38.xxx.12)인가봐요 어렸을때 엄마 관심을 못받았나
울 남편도 픽하면 아프다고 해요
아프다고 해야 장사하느라 바쁜 엄마가 관심가져주니까
알고보니 삼남매가 아프다는 말을 입에 달고 있어요12. **
'21.10.6 2:56 PM (223.38.xxx.138)상담받아보시는게 어떨지요
아마 자랄때 어떤 상처로
인해 그런 성향이 나오느게 아닐지요 아니면 시가쪽에 그런성향이 있을지도
담에 그럴때 녹화해두시고
자꾸 이러면 못살것 같다
잘 대화하셔서 상담받아보세요
그래도 평소에 잘하면 완전 나쁜남편은 아니잖아요 고쳐서 써야지요13. ㅡㅡ
'21.10.6 2:57 PM (14.0.xxx.17)ㅈㄹ 할때마다 기록을 해둘까 싶기도하고
나중에 전에 그랬다고 하면 기억을 못하더라구요
어찌해야할지....14. 울 남편이랑
'21.10.6 2:59 PM (211.184.xxx.28) - 삭제된댓글비슷하네요..
전 그냥 무시해요.. 가만히 있는 사람까지 잡고 덤비지는 않거든요.
울 남편은 아플때보다 스트레스 받을 때 심해요. 그냥 혼자 뿔이 나 있어요.
그냥 개무시합니다.
평상시에는 잘하죠? 울 남편도 평상시에는 참 잘하거든요.
잘 해주고 싶은데 본인 체력, 정신력등이 안 받쳐줘서 짜증나는 걸 컨트롤 못하는데 어쩌겠어요..
전 어떤 순간에도 정신적으로 무너지지 않을 것 같은데 남편은 저보다 좀 약하네요.
실제 큰 병도 걸렸었고.. 그래서 그럴 때 속으로 욕하고 말아요.15. 울 남편이랑
'21.10.6 3:01 PM (211.184.xxx.28) - 삭제된댓글가끔 미친듯이 스트레스 호소하면서 덤비면 전 엄청 침착하게 때로 박력있게 응대 해줍니다.
애 다루듯.. 에효..
그런 남편도 안쓰러워요.. 왜 스스로 컨트롤을 못할까요..16. ....
'21.10.6 3:03 PM (122.32.xxx.31)완전 돌아이 같네요? 호르몬 날뛰는 생리주간도 아니고
왜 저런대요? 원글님 안스럽네요17. 으이구
'21.10.6 3:04 PM (218.155.xxx.188)우리 금쪽이 관심받고싶었구나!?하고선
궁뎅이 투닥해주세요
그리구
안방 문닫고 들어가셔서 참을 인자 세번 외우시구요ㅠㅠ18. .....
'21.10.6 3:05 PM (220.79.xxx.164)일단 기록하세요.
기록 안 하면?
나 그런 적 없다, 니가 착각한다.
기록 보여주면?
아파서 한 말인데 그걸 다 적어놓네.
독한 여자네.
뭐 어떡하든 지가 잘났고
부인 후려쳐서 나쁜 사람 만드는데
만일을 대비하세요.
좋을 때 좋은 거야 누가 못 해요,
지 기분 나쁘다고 제일 가까운 가족한테 비열하게 나오는 게 인성이죠.19. 흠..
'21.10.6 3:14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호르몬 날뛰는 생리주간도 아니고... 이런 얘기는 좀 하지 맙시다.
여자들 호르몬 날뛰는 생리주간에도 저러면 또라이라고해요.
자기 성격 자기가 컨트롤도 못하고 옆에 사람한테 풀어대는거 님한테나 그러지
지네 회사 사장한테도 그런식으로 행동하나요?
기록해놓으세요. 뭘 기억을 못해. 지도 잘못한거 아니 기억안난다고 하는거지..20. ㅇㅇ
'21.10.6 3:16 PM (118.235.xxx.224)울 남편 똑같은데요
아플땐 종 오버하고 피곤 모드일때는 집안에서 피해다녀요
싱크대 정리한다고 몇시간 이고 주방에 숨어 있고 해요21. 어휴
'21.10.6 3:26 PM (118.235.xxx.67)우리 금쪽이 관심받고싶었구나!?하고선
궁뎅이 투닥해주세요
ㅡㅡㅡㅡㅡ
시엄마 또 납시셨네. 뭔 애도 아니고 이렇게 오냐오냐 해주니까 저렇게 지멋대로 성질부리죠. 우리나라는 남자들 한테 너무 오냐오냐 해줌. 저러니 지깟게 뭐나 되는지 알고 저러지. 어떻게 컸을지 안봐도 뻔함.
나중에 중병걸리면 가관이겠네요. 저따위 어리광은 니 엄마한테나 부리라고 반품해버리세요.22. ㅇㅇ
'21.10.6 3:35 PM (211.196.xxx.185)그거 약먹고 치료해야 해요 잘 꼬셔서 정신과약 먹이세요 간헐적 폭발성 장애랑 인격장애 같은게 있는거 같아요
23. . .
'21.10.6 3:47 PM (49.142.xxx.184)정신병자네요
고칠 방법을 찾아보세요24. ...
'21.10.6 3:47 PM (221.151.xxx.109)세상에 미친놈들이 왜 이리 많은가요
25. .....
'21.10.6 4:32 PM (112.145.xxx.70)무시하세요.
무시하세요.
지랄해도 무시하세요.
답은 이것 뿐이에요.
갑자기 괜찮냐고 한마디를 안물어보네? 그때 이혼을 했어야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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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대꾸하지 말고 방으로 오든 자리를 피하시든 하세요,
그리고 몇날 며칠을 냉랭하게 보내세요.
본인도 지가 잘못한 거 알고 있음..
일게 계속 반복되면
남편도 님 눈치를 보게 되고,
지가 함부러 하고 나서의 냉랭한 며칠을 감수해야함이
피곤해서
스스로 고쳐집니다.26. ㅡㅡ
'21.10.6 6:47 PM (14.0.xxx.17)시아버지가 성격이 얌전하다가 한번씩 ㅈㄹ맞은 성격이에요. 시어머니말로 괜찮다가 가끔씩 발작하는거같다고 ...그거 닮았나봐요.
근데 시어머니가 성격이 좋아서 시아버지 남편 성격 다 맞춰주고 살았어요. 남편, 아들이 ㅈㄹ하면 에구구 하면서 다 맞춰줘요. 지금도 남편 아프면 몇시간이고 떡만두국 손을 빚어만드시는 분....하아......그래서 더 타고난 ㅈㄹ맞음을 컨트롤 하는 법마저 못 배운거같아요. 비슷한 남편두신 분들께도 위로를 보내요....27. 아프거나
'21.10.6 7:45 PM (123.215.xxx.214)아프거나 피곤할 때 그런 남편이에요.
간이 안좋고, 심장도 안 좋아요.28. 미친
'21.10.6 9:48 PM (211.52.xxx.52)미친××.강약약강인 못된 놈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