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수했다는 5500억은 민간개발을 해도 기부채납을 통해 받을 수 있는 액수입니다
차라리 민간개발을 했다면 대장동 철거민들은 땅값을 제대로 받을수 있었을 것이고 대장동 철거민들이 쥐꼬리만한 보상금 들고 전월세 가는 일은 없었을것입니다
철거민들의 피 같은 돈과 땅을 갈취하여 고스란히 정체 모를 신생 민간 업체 주머니에 넣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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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대장동 원주민과 분양입주민의
피와 땀이 담긴 돈을
화천대유 7인이 8500억 뺏어간거네요.
그돈으로 법조인들 정치인들 언론에 로비한거구요
권순일은 이재명 무죄주고 50억 받고 화천대유 고문으로 가고요
이걸 이재명이 판깔아 준거네요
김재원 말대로 화천대유 돈먹게 성남시가 나선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