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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은 수술후 간병 어떻게 하나요?

... 조회수 : 4,096
작성일 : 2021-10-06 09:47:31
병원비가 비싸서 병원에서 다해주는지 궁금하네요
거기도 아픈사람 있을거고
IP : 175.199.xxx.119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기는
    '21.10.6 9:54 AM (207.228.xxx.36)

    병원에서 다 해줍니다 제가 사는 주는 의료보험로 따로 내지 않고 병원비 100%무료입니다.

  • 2. ..
    '21.10.6 9:54 AM (220.120.xxx.199)

    저도 잘 모르지만 우리나라 간호통합병동처럼
    간병인 필요없을꺼에요.
    다만 병원비 무지 비싸죠

  • 3. 캐나다
    '21.10.6 9:56 AM (223.39.xxx.237)

    보호자가 병실에 없다고 해요
    그래서 의료비가 비싼지...
    친척언니 뇌수술하고 두달 병원에 있었는데 누가 병원에서 간호하냐고
    그언니 20대 결혼하고 이민가서
    여기 남은 부모님 아플때도 안왔고
    잠깐 다니러 왔을때 아버지가 아프셔서 엄마가 병원서 간병한다니까 어떻게 여기서 주무시냐고 ...
    그때 70대셨거든요

  • 4. ㅡㅡㅡ
    '21.10.6 10:01 AM (70.106.xxx.197)

    미국인데 간병인이란거 자체가 없고 간호사들이 해요
    대신 병원 입원기간도 짧고 굉장히 비싸죠

  • 5. 여기는
    '21.10.6 10:03 AM (223.39.xxx.237)

    이렇게 댓글 다신 분이 계신 곳은 어디일까요

  • 6. …..
    '21.10.6 10:07 AM (114.207.xxx.19) - 삭제된댓글

    캐나다 의료비가 비싸다니요.. 주정부마다 건강보험
    차이가 있긴 하지만 돈 안 듭니다. 미국 캐나다 보호자가 간병하는 일 없고 병원에서 다 합니다.

  • 7.
    '21.10.6 10:08 AM (118.93.xxx.84)

    제가 사는곳은 의료비 무료인곳인데 간병인 없이 간호사나 보조인력이 다해줘요, 특별히 언어가 안돼는
    사람은 보호자가 있어도 된다고 허락이되는데 제가 엄마 수술후 일주일간 병원에 있어봤지만 할건없었어요.

    그냥 말벗해드리고 통역해드리는거밖에 없었지만 보호자가 잘수있는룸이 있어서 잠도 그곳에 가서 잤어요.
    환자가 아파서 일을 못하니 그돈까지 정부에서 나오고 퇴원후 교통편의나 재활치료 집에서 혼자서살면
    케어하는 사람까지 다 무료로 정부에서 지원이 되어요....

    힌트는 심심한 천국에서 살아요~

  • 8. 미국은
    '21.10.6 10:09 AM (39.7.xxx.140)

    간병인 자체가 필요없어요
    간호사당 환자 수도 적고 입원하면 한국의 간호조무사 역할을 하는 테크들과 간호사가 다 해요
    다만 웬만하면 입원을 안 시키고 (제왕을 해도 두밤 자면 나가야 함) 입원비가 천문학적인게 관건이죠

  • 9. 저위에
    '21.10.6 10:13 AM (223.38.xxx.235)

    어디라고 딱 말하면 될 것을 참 짜증나게 하는 재주가 있네

  • 10. 어머나
    '21.10.6 10:13 AM (223.39.xxx.237)

    제왕절개 분만 수술후 이틀만에 나간다면 정말 힘들겠네요
    저는 두번 제왕절개 했는데 3일은 지나야 움직일만하던데
    우리나라도 수술후 빨리 내보는거 미국서 배워왔나봐요

  • 11. 독일
    '21.10.6 10:13 AM (122.34.xxx.60)

    간병인 없고 간호사들이 다 합니다. 밤 10시 이후에 방문객이 있어서는 안 되기 때문에 보호자도 집에 가야합니다. 다만, 애 낳고는 아기아빠들이 같이 있고 싶어하기 때문에 밤 12시까지 있어도 봐주지만, 안전 문제로 밤에는 외부인이 같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
    침대 옆에 있는 벨 누르면 간호사가 와서 요구 사항 들어주고 의식없는 환자들은 시간마다 체크해서 다 간병해줍니다
    병원비는 식대만 내고 다 보험처리 됩니다.

  • 12. ..
    '21.10.6 10:22 AM (14.36.xxx.129)

    심심한 천국이라면 캐나다일까요?

  • 13. ……
    '21.10.6 10:22 AM (114.207.xxx.19)

    우리나라처럼 병원에 가족이나 간병인이 상주하며 간병하는 문화 자체가 외국에는 없을걸요? 의료시설이 낙후된 곳이 아니라면..
    캐나다도 주정부 건강보험 잘 되어 있어서 병원에서 의사 만나거나, 검사나 치료 돈 한 푼도 안 냅니다. 외래 약값이나 구급차 응급실 이용료 정도 청구되거나 회사 베네핏으로 커버되거나 하구요.

  • 14.
    '21.10.6 10:25 AM (118.93.xxx.84)

    심심한 천국 하면 다 뉴질랜드 구나 하고 알줄알았는데 아니었군요, 짜증나셨다는분 죄송해요 ㅎ

  • 15. .....
    '21.10.6 10:34 AM (125.176.xxx.90)

    미드 그레이 아나토미 보면 가족이 간병 하더군요.
    넷플에 레녹스힐 하스피털이란 다큐 보면
    뉴욕인데 가족이 다 간병하고
    하다못해 벤자민 시계 어쩌고 하는 영화에서도 딸이 엄마 간병 하잖아요

  • 16. 나옹
    '21.10.6 10:34 AM (106.102.xxx.198)

    우리나라는 간호사 한명당 환자가 20명이니 간병인이 필요한 거고 외국은 간호사한명당 환자 5명이죠.

    우리나라 싼 의료비의 비밀이 이거에요. 간호사 한명당 환자. 의사 한명당 환자가 너무 많다는 것. 특히 간호사들이 힘든 구조죠.

  • 17. 간호통합
    '21.10.6 10:58 AM (1.237.xxx.97)

    간호 통합 서비스 좋더라구요. 일단 간병인 없어서 병실도 쾌적하구요. 간병인이 같이 있는거 생각해보면 웃겨요.아파서 입원한건데 비의료인이 왜 같이 있을까요. 병원서 다 해 주면 되는 것을.

    그리고 간호통합서비스 비싸지도 않아요. 모든 환자에게 간호 통합 서비스 제공했음 좋겠어요.

  • 18. 인력이
    '21.10.6 10:59 AM (125.142.xxx.121)

    부족한건지 인건비를 줄일려는건지 모르겠지만 간호사가 해야할일을
    간병인이나 가족에게 전가하는게 많아요 미국은 의료비 비싸니 가족이 와서 간병하는거같고요..병원가보면 늙는게 재앙임

  • 19.
    '21.10.6 11:02 AM (67.70.xxx.226)

    수명이 엄청 길어면서 노인인구가 늘어나는가 앞으로 정말 문제입니다 특히 선진국에서는 더더욱.
    코로나가 노인인구조절 목적으로 인위적으로 뿌렸다는 음모론 있지요. 욕하시는분도 계시겠지만 저는 음모론이 아니라 그게 사실일 확률이 높다고 믿습니다. 앞으로 보통 90세 100세까지 산다는데 다달히 생활비와 의료비을부담해야하는 사회보장제도의 나라는 솔직히 난감한거죠.

  • 20.
    '21.10.6 11:08 AM (116.122.xxx.232)

    미국에서 제왕절개했는데 간호사가 팬티까지 다 빨아줘서
    보호자 필요 없었어요. 병원비야 보험 없음 수천만원
    보험 있어도 커버에 따라 다르지만 한국과 비교 안되게 높더라구요.

  • 21. 대학병원 2년차
    '21.10.6 11:24 AM (183.96.xxx.3)

    간호사한테 뭐 부탁하기가 힘들어요 시트 갖다 달라고 해도 고자세 바쁜건 알겠는데 딱히 엄청난 의과적인 치료를 해주는 것도 아니면서 의사들한테 눌려있는 걸 환자한테 대접받으려고 해요 읍급이어도 기저귀 절대 안갈아줘요 자기들은 이런거 하는 사람 아니라는 생각이 팽배해요 언제부터 그렇게 고고한 직업이 됐는지 차라리 간호통합 서비스 이런 말같지 않은거 붙이지 말고 간호사가 다 했으면 좋겠어요 조선족 간병인들이 환자한테 석션 잘못해서 악화되도 자기들이 해주는게 귀찮고 힘드니까 모른척 하는 경우도 많아요
    병실에 환자 간병인 다 먹고 싸고 떠들고…간병인한테 드는 돈 차라리 의료보험에다 내고 환자 케어는 당연히 간호사가 했으면 좋겠어요

  • 22. 결국
    '21.10.6 11:25 AM (121.168.xxx.246)

    돈이에요.
    앞으로 우리나라는 노동 인구가 급감하고 노인 인구가 느니
    이걸 어떻게 해결할 지 걱정입니다.
    문정부가 집값올려 젊은이들 결혼포기자 많은데 이문제를 어찌 해결할 지 정말 답답해요!

  • 23. 여기는
    '21.10.6 11:27 AM (207.228.xxx.36)

    어딘지 궁금해 하시는 분이 계시네요
    여기는 캐나다 알버타 주입니다

  • 24. 여기는
    '21.10.6 11:30 AM (207.228.xxx.36)

    그런데 한국에 비하면 스페셜리스트 만나는데 시간도 오래 걸리고 응급아니면 수술도 몇개월씩 기다려야 받을 수 있어요
    의료서비스의 질과 신속함은 한국이 최곱니다

  • 25. 수술후
    '21.10.6 11:44 AM (97.113.xxx.222)

    (미국) 수술후 24시간인가, 수술마다 다르겠죠
    몇 시간 경과보고 이상없으면 집으로 보내요
    하루 더 있음 돈이 얼만데요... 보험에서 내 줄리도 없고

  • 26. 일단
    '21.10.6 12:12 PM (14.138.xxx.47)

    의료보험비가 상대가 안되니
    의료의 질을 논하기가 -~~

  • 27. 맞아요
    '21.10.6 1:28 PM (58.227.xxx.158) - 삭제된댓글

    홍콩 살다 왔는데
    사보험이 있냐 없냐에 따라 엄청나게 차이나는 병원 시설을 경험하게 되는 듯
    홍콩 정부병원은 병원비 안 비싸고 의료진들 실력은 좋다고 하는데 입원했던 친구말로는 병원 침대에 눕고 싶지 않았다고…
    저는 정부병원에 입원은 안해봤고 사립병원에 입원한 적이 있는데 보호자 못 자게 했어요. 간호사가 옷 갈아입는 것도 도와주던데요.
    홍콩아이디가 있느냐없느냐에 따라서 병원비가다르다고 첨에 입원할 때 안내를 하더라구요.
    밥도 여러가지 중 고르라고 그러고 넓고 진짜 편하게있었지만
    병원비는 상상초월… 회사에서 커버해주는 보험이 있었으니 갔지 아니면 오래 기다려도 정부병원 갔겠죠.

  • 28. 호주
    '21.10.6 2:04 PM (203.221.xxx.26)

    공립은 수술 대기 기간이 길지만 무료- 일단 간병인 필요 없어요,
    사립은 공립보다 수술대기 기간 짧고 의사 지정하고 개인 보험있어도 나가는 돈 꽤 됩니다. 간병인 필요 없구요.
    그리고 왠만큼 큰 수술 아니면 하루만에 퇴원하거나 길어야 하루 이틀 입원이기도 해요.
    제왕절개로 출산시 공립 3일만에 퇴원 사립은 5일에서 7일 /물론 문제시 더 길게 있어야 할 수도 있구요,
    맹장염 경우도 하룻밤 정도 있다가 퇴원, 탈창, 치질 수술 모두 2박하고 퇴원 시켜요

  • 29. 30년전
    '21.10.6 3:57 PM (14.5.xxx.23)

    30년전 3일 정도 있었는데 1-2천 사이 나왔어요..저희 엄마케이스였고..간단한 수술이었어요. 6개월전 한국에서 수술한 실밥이 배안에 있었던 케이스였어요 의료보험없이 가서 비쌀수도 있었겠네요

  • 30. 외국
    '21.10.6 4:45 PM (101.127.xxx.213)

    결국은 간호인력과 보조인력을 확충하고 그 비용이 병원비에 추가 될수 밖에 없기에 단순히 이 한가지만 바꾸면 국민들 반발이 심하겠지요.
    병원비을 올리지 않고 공단재정에 문제가 없으려면 쓸데없는 감기치료, 정형외과 물리치료, 한방치료 보조금 싹 없애고 진짜 아파야 병원 가는 구조를 만들고, 이런걸로 천오백원 내고 병원 쇼핑 하는 일이 없게 해서 그 돈을 간병인 없애는데 써야 한다고 봅니다.

  • 31. ...
    '21.10.6 8:10 PM (223.62.xxx.123)

    위에 외국님 말씀에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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