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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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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수명주는 느낌 ㅜㅜ

....... 조회수 : 4,575
작성일 : 2021-10-06 08:16:10
평일보다 10분일찍나옴
지하철까지 가는 버스 기다림
안옴

택시탈까했으나 안서길래
포기하는바람에 지나가는 택시놓침
겨우 버스와서 탔는데 막힘

내려야하는데서 내리면 이미 2분후 지하철 타야
하는데 아무리뛰어도 불가한시간
다음정거장가서 다른노선타기로함
(이건 배차가 좀자주있음)

그 한정거장이 막힘ㅜㅜ
바로 버스문닫자마자라 내릴수있냐
여쭈니 안된다함

한정거장 더가서 미친듯이달려 지하철탐
하아..

이걸 짧은 시간에 다 선택해야하고
선택의 대가가 큽니다
이게 30분 동안 일어난일인데
정말 3년은 늙은거같아요

문제는 지하철내려서도 겁나 뛰어야하고
생각만해도 토할거같네요 ㅜㅜ

친구가 육휴 하면서 하는말이
아침에 내맘대로
일어나도되는게 제일좋다고ㅜㅜ
IP : 211.36.xxx.106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10.6 8:18 AM (110.70.xxx.216)

    평소보다 10분 일찍 나온 날은 이유가 있음
    앞으론 20분 일찍 나오라는 하늘의 계시임 ㅜ 수고하셨습니다 점심시간이 곧 올 거예요

  • 2. ...
    '21.10.6 8:19 AM (112.220.xxx.98)

    대중교통 두번 갈아타야 하는거면
    자가운전을 하심이...
    아님 회사근처로 이사
    아님 집 근처로 이직
    뭐 다 어려운 결정이겠지만...;;
    출퇴근 힘든건 전 못참아서요...

  • 3. ...
    '21.10.6 8:24 AM (14.52.xxx.1)

    직주 근접이 이래서 중요한 거죠.. 제가 예전에 1시간 반 걸리는데서 이사해서 지금 15분 걸리고 지하철이 집에서 연결, 회사도 지하철 연결.. 한마디로 지하로만 다니거든요. 정말 세상에 이렇게 편할 수가 없어요.

    될 수 있으면 조금이라도 가까운 곳으로 이사를 권합니다. 신세계 만나실 꺼에요

  • 4. ---
    '21.10.6 8:27 AM (121.133.xxx.174)

    그 마음 이해해요..그래서 아주 부지런하고 아침형 인간만이 직장과 먼 곳에 살수 있죠.
    원글님 같은 경우는 직장 근처에서 사셔야 해요.

  • 5. ㅇㅇ
    '21.10.6 8:32 AM (223.38.xxx.182)

    재택되는 회사로 이직하세요

  • 6. ...
    '21.10.6 8:34 AM (223.39.xxx.34)

    직주근접되는 집이 비싼 이유

  • 7. ---
    '21.10.6 8:34 AM (121.133.xxx.174)

    친구가 그렇게 출퇴근하다가 대상포진오고 건강이 안좋아져서 그만뒀어요.

  • 8. 맞아요
    '21.10.6 8:35 AM (223.62.xxx.19) - 삭제된댓글

    20대때 그걸 얼마나 했는지 글 읽으니 그 느낌 하나하나 다 떠오르네요... 수명 줄어드는 느낌이 딱이네요...이젠 나이들어 그리 살고싶지 않네요..출근일이 너무 치열해서 맨날 숨이 찬 상태....고생 많으시네요

  • 9. ......
    '21.10.6 8:35 AM (211.36.xxx.106) - 삭제된댓글

    지하철ㄹ까지 지연입니다
    지각할거같네요 ㅜㅜ
    발령이 어디로 날지몰라서
    이사가도 뭐 그다지예요.
    서울에서 도어투도어로50분이면
    평균이기도하고요

  • 10. ---
    '21.10.6 8:42 AM (121.133.xxx.174)

    도어투도어 50분이고 서울시내에서 그러고 있다는 말씀이세요?ㅠㅠ
    조금만 일찍 나오세요.ㅎㅎㅎㅎ

  • 11. ......
    '21.10.6 8:43 AM (117.111.xxx.130) - 삭제된댓글

    지하철ㄹ까지 지연입니다
    지각할거같네요 ㅜㅜ
    발령이 어디로 날지몰라서
    이사가도 뭐 그다지예요.
    서울에서 도어투도어로50분이면
    평균이기도하고요
    저도 서울시내에서 아무데나
    어딜 발령나도
    이사다닐수있음좋겠어요

  • 12. ......
    '21.10.6 8:43 AM (117.111.xxx.130)

    지하철ㄹ까지 지연입니다
    문열어놓고 멈춤 ㅋㅋㅋ
    지각할거같네요 ㅜㅜ
    발령이 어디로 날지몰라서
    이사가도 뭐 그다지예요.
    서울에서 도어투도어로50분이면
    평균이기도하고요
    저도 서울시내에서 아무데나
    어딜 발령나도
    이사다닐수있음좋겠어요

  • 13. ......
    '21.10.6 8:44 AM (117.111.xxx.130)

    그러게요 이미 평소에도
    30분전 사무실에 도착하게 넉넉히
    움직이는거예요....
    오늘이 날인가보네요....ㅜㅜ

  • 14. sstt
    '21.10.6 8:46 AM (125.178.xxx.134)

    저도 출퇴근길 버스전철 갈아타는데 실시간 어디까지 왔는지 체크하고 초긴장으로 뛰어가야하고 정말 너무 힘드네요

  • 15. ㅎㅎ
    '21.10.6 8:48 AM (223.38.xxx.148)

    수명주는 느낌

    수명 죽는 느낌 드는 지옥철 이라는 줄

  • 16.
    '21.10.6 8:50 AM (223.39.xxx.250)

    30분 전 도착으로 맞추고 50분 도어투도어인데

    아침이 이랬다니....

    오늘이 정말 날인가봐요
    지각되는 날..

    우리 로또를 사보아요 ㅎㅎㅎㅎ

  • 17. .....
    '21.10.6 8:55 AM (106.102.xxx.213)

    지각안하면 자랑계좌 입금할게요
    먼저 입금 계좌좀^^:::

  • 18. ...
    '21.10.6 9:13 AM (1.241.xxx.220)

    오늘 럭키포인트 적립하셨네요. ㅋㅋ
    (조조코믹스 보시는분~?)

  • 19. 토닥토닥
    '21.10.6 9:17 AM (183.97.xxx.179)

    그런 날도 있어요..
    내일은 안그럴 거에요..

  • 20. 진짜
    '21.10.6 9:30 AM (115.21.xxx.72)

    지각 싫어해서 그 느낌 하나하나 공감가네요

    근데 진짜 그런날이 있어요

    내리면 빨리 뛰셔야겠지만

    어차피 맘 졸인다고 전철이 맘대로 빨리 가진 않아요^^

    맘 편히 계시다가 내리면 빨리 가세요

    될대로 되라라는 배짱!!!

  • 21.
    '21.10.6 9:56 AM (180.67.xxx.207)

    이런날엔 그냥
    어쩌라고 정신 필요
    하루 지각했다고 짜를꺼야

    이렇게 되뇌이며
    지하철문 열림과 동시에 고속질주 ㅜㅜ
    저의 어제를 보는듯 합니다

  • 22. 제성격
    '21.10.6 11:17 AM (124.5.xxx.117)

    제가 시간관념에 강박증이 있거든요 ㅠㅠ
    그래서 글만 읽어도 땀이 나네요 ㅠㅠ 제발 원글님 지각 안하시길 ㅠㅠ

  • 23.
    '21.10.6 12:06 P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육아휴직 하는 친구 말대로 되지도 않아요.
    저 아이 키울 때 새벽 3시까지 아이가 안 자고
    겨우 잠들면 7시에 남편 출근 도와줘야 하니 일어나고
    사실 젖먹이 때는 그 사이사이에 새벽수유 기저귀 교체까지..
    뭘 아침에 일어나고 싶을 때 일어난다고.. ㅎㅎ
    그 집 아이가 아주아주 특이하게 드물게 순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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