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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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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벌떡 남편

Ee 조회수 : 5,402
작성일 : 2021-10-05 23:17:29
1. 부산 갈 일이 있는데 집앞 srt 역 두고 멀리 ktx 타고 간다고 함. 이유는 srt가 심하게 떨린다고.







2. 눈썹이 빠져서 문신을 알아보는데 마누라가 시술한 곳 적법이냐 아니냐 따지다 성형외과에 예약. 의사보러 직접 시술하냐 하니 실장이 하지만 부작용 책임은 병원이 진다하였으나 시술 하러 가서 qr code 찍으라니 싫다고.ㅡ수기로 방문기록 작성 하겠다 하니 병원에서 그냥 qr찍으라 했다고 예약취소 하고 돌아옴.







3. 갈비집에서 맛있다며 양념갈비를 무식하게 4팩 사온후 1팩 와구와구 혼자 먹었는데 혓바늘 돋았다며 나머지 3팩 다 갖다 버림.


4. 본인 기독교 마누라 친정에서 차례 지낸 과일 가져오니까 마누라 나간 사이 싹 다 갖다 버림.




그외에도 많지만 오늘은 여기까지






IP : 218.239.xxx.72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10.5 11:21 PM (124.50.xxx.70)

    ㅋㅋㅋㅋ

  • 2. ...
    '21.10.5 11:21 PM (221.151.xxx.109)

    3번이 제일 이상
    다른 가족이 먹으면 되는데...
    바보신가?

  • 3. ㅇㄱ
    '21.10.5 11:25 PM (218.239.xxx.72)

    심지어 다른 사람들 한팩씩 나누어주겠다고 하니 자기 못 먹는거 남 주는거 아니라며...

    그럼 그 갈비집에서 그거 사서 먹은 사람들 다 혓바늘 돋았나

  • 4.
    '21.10.5 11:25 PM (110.70.xxx.205)

    원글님 사리나오겠음.;;;;;;;

  • 5.
    '21.10.5 11:26 PM (112.187.xxx.78)

    헉. 예민보스시네요.

  • 6. ㄱㄱㄱㄱ
    '21.10.5 11:28 PM (125.178.xxx.53)

    와.....

  • 7. ??
    '21.10.5 11:31 PM (223.62.xxx.62)

    예민한 게 문제가 아니라 무논리인 게 문제.

    큐알코드와 수기의 차이는?
    왜 이건 싫고 저건 되고?

    고기와 혓바늘의 관계는?
    오비이락으로 보이는데 왜 그게 그거 때문이라고 굳게 믿어 버리는 겨??
    이런 사람이 온갖 민간요법이나 사이비 종교에 빠지는 거군요 ㅜㅜ

  • 8. ㅋㅋㅋㅋㅋㅋ
    '21.10.5 11:32 PM (223.38.xxx.206)

    아 왜 이리 웃기죠??

    국힘 후보들 또 화장 이상하게 하고, 머리 띄우고 나와서 쑈하는거 보면서 읽어서 그런가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9. ...
    '21.10.5 11:41 PM (39.7.xxx.151)

    무논리로 예민한게 문제네요
    힘드시겠어유..ㅠ

  • 10. ㅎㅎ
    '21.10.5 11:52 PM (112.214.xxx.10)

    종합하자면
    걱정많은 예민남, 하지만 나름 자신만의 정의가 있는 괴팍남. ㅎㅎ

  • 11.
    '21.10.5 11:58 PM (58.224.xxx.153)

    극 예민에 무조건 자기가 다 맞다는 그 등신같은
    신념이 더 문제네요
    불통 불통

  • 12.
    '21.10.6 12:22 AM (14.138.xxx.214)

    Srt가 승차감은 더 좋은데 아무 근거 없이 독불장군이네요

  • 13. ^^
    '21.10.6 12:29 AM (121.144.xxx.128)

    정답~시엄마한테 그대로 반품하시길

  • 14. ---
    '21.10.6 12:35 AM (121.133.xxx.174)

    그동안 어떻게 사셨어요?ㅠㅠㅠㅠ
    아스퍼거? ADHD? 일단 진단받아보시고요..약먹으면 좀 좋아지지 않을까요?

  • 15. .....
    '21.10.6 12:38 AM (180.224.xxx.208)

    진짜 이상한 남자라는 말밖엔 ㅋㅋㅋ

  • 16. 작약꽃
    '21.10.6 1:05 AM (211.179.xxx.229)

    극으로 치우치는 성격 힘들지요
    토닥토닥..

  • 17. ㅇㅇㅇ
    '21.10.6 1:24 AM (49.196.xxx.14)

    좋게 말하면 강단 주관있는 것이고
    나쁘게 말하면 ㄸㄹㅇ.

    성격장애 있구나 하고 말 안 섞으십니다.. 저희집에도 한 분 계세요

  • 18. 뭐죠???
    '21.10.6 1:31 AM (223.62.xxx.172)

    뭐가 이래요??

  • 19.
    '21.10.6 6:41 AM (175.123.xxx.2)

    힘들겠다 돈은 잘벌어 오니 살겠죠 ㅎㅎ

  • 20. ....
    '21.10.6 6:50 AM (125.177.xxx.82)

    까탈과 무식의 중간에 있는 중년 남자같아요.
    남편이 저러면 패고 싶을 것같아요.

  • 21. ㅇㄱ
    '21.10.6 7:31 AM (218.239.xxx.72)

    나이 들수록 더 해요..시어머니 점점 닮아가요.
    Qrcode 찍으면 자기의 경로가 파악된대요..그전엔 해킹위험때문에 인터넷뱅킹 안했구요. ( 컴사 전공)
    혓바늘은 시어머니 논리. 뭐든 방부제 들어간거 먹으면 그렇다네요

  • 22. 쭈니
    '21.10.6 7:50 AM (39.115.xxx.39)

    싸우고 말 안하고 있는 제 남편이 낫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딴식이면 니혼자 살아라 이맘인데
    음.. 원글님 남편에 비하면...대단하심다

  • 23. 00
    '21.10.6 8:08 AM (58.123.xxx.137)

    그거 참고 사는 원글님이 대박일세

  • 24. ㅇㄱ
    '21.10.6 8:26 AM (218.239.xxx.72)

    그래서 부산갈때 전 srt 남편은 ktx 타고 오가기로 함 ㅋㅋㅋ

  • 25. ...
    '21.10.6 8:56 AM (114.129.xxx.6) - 삭제된댓글

    와~~
    제 기준엔 정신병자 같은데 시트콤에 나오는 인물같네요.
    그래도 사회생할도 하시는거죠?
    동료들 거의 돌아버릴것같을듯....

  • 26. 닉네임안됨
    '21.10.6 4:47 PM (119.69.xxx.42)

    우리남편도 한 예민 하는데 옷에 관에서만 이에요.

    처음에는 안달복달 했는데 30년 넘어가니 옷이 어쩌구 해도 눈길도 안줍니다.
    오늘 새벽에 라운딩 갔다 왔는데 백바지 입고
    덥다고 난리인데 긴팔 이너 까지 하얀색 으로 깔맞춤하고 상의는 가을 하늘 처럼 파란 잔체크로 어제밤 부터 옷 맞춰서 걸어놓았더라구요.

    전 비싸게 샀던 싸게 샀던 울세탁으로 세탁기 돌리니 라운딩 다녀오면 샤워하면서 비싸게 산 옷 들은 손세탁 본인이합니다.^^

    나야 땡~~~ 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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