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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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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잃은 소소한 행복 뭐있으세요

..... 조회수 : 5,786
작성일 : 2021-10-05 22:04:51
여러가지가있지만..

전...
큰건 다 빼고
소소한행복으로 절대 못하고있는게
길거리에서 집에오면서 뭐 먹는거를
못하는거요


뭐..계란빵이나
호두과자 따뜻한 한봉지를 사면
늦은 퇴근길에 걸으면서 꺼내먹으며왔어요

막 구운빵이나온걸 우연히만나면
작은빵한봉지는
꼭 사고요ㅎㅎ
(프랑스빵도 이기는 막 나온빵)

이게 정말 힐링인데
이걸 못하니 슬퍼요 ㅜㅜ

지금도 늦은 퇴근길 호두과자
사가는데 냄새만나고 먹을수없고
집에가몀 다 식어있고 ㅜㅜ


IP : 106.102.xxx.237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1.10.5 10:10 PM (223.62.xxx.108)

    목욕이요....목욕탕가서 푹 담그고싶어요ㅠ

  • 2. 저도
    '21.10.5 10:11 PM (49.161.xxx.218)

    목욕이요
    목욕탕가서 푹담궜다가 세신하고싶어요

  • 3.
    '21.10.5 10:15 PM (110.70.xxx.24)

    24시간 영업하는 가게들이 없어진거요.
    다른덴 어떤지 모르겠지만
    저희동네엔
    24시 식당이나 카페가 제법있었거든요.
    제가 밤낮이 바뀐일을 해서
    밤에 나가서 자주 사먹었는데..
    이젠 없어요.ㅠㅠ
    편의점밖에..편의점 음식 질려ㅠㅠ

  • 4. ...
    '21.10.5 10:16 PM (223.62.xxx.178)

    아버지와 더 보낼 수 있었던 시간

  • 5. 저도
    '21.10.5 10:20 PM (59.4.xxx.50) - 삭제된댓글

    엄마를 요양병원에 모시고 면회를 못했고
    아들을 군대보내놓고 면회 못간거요.

  • 6. ..
    '21.10.5 10:21 PM (39.7.xxx.178)

    목욕과 주말아침 핫샌드위치에 커피 먹고 조조영화 보기

  • 7. 저는
    '21.10.5 10:21 PM (223.39.xxx.22) - 삭제된댓글

    애 대학보내고 동네 엄마들이랑 신나게 놀러다닐 계획이였는데 ㅠㅠ
    그리고 딸이랑 해외여행가기로 했는데

  • 8. ㅇㅇ
    '21.10.5 10:26 PM (223.38.xxx.182)

    혼자서 심야영화 보고 24시간 음식점에서 야식먹는거요.
    그리고 해외여행

  • 9. 저도 사우나
    '21.10.5 10:30 PM (175.113.xxx.17)

    혼자 되신 엄마와 수시로 가던 주말 여행,
    사랑하는 딸들과 영화 보고 맛있는거 먹으며 하던 수다삼매경,
    먼 옛일 같아서 한번씩 울컥해요

  • 10. ㅇㅇㅇ
    '21.10.5 10:37 PM (221.149.xxx.124)

    대형 마트 시식코너요..
    마트 가는 것 중 큰 기쁨이었는데...

  • 11. ㅇㅈㅇ
    '21.10.5 10:37 PM (39.118.xxx.107)

    야외에선 주변에 사람없을때 잠깐씩 마스크내리고 먹음되죠야외에서 너무 미련하게 쓰고 다닐필요는 없는듯

  • 12. 아이들
    '21.10.5 10:40 PM (182.228.xxx.59)

    등교요
    초등은 일년 내내 방학인 기분

  • 13. 요가요ㅜㅜ
    '21.10.5 10:43 PM (118.221.xxx.115)

    유튭은 안하게 되고
    강제로 등록하고 다녀야하는데
    그걸 못해요...조심한다해도
    걸리면 회사눈칫밥 장난아닐듯요.

  • 14. 그리고
    '21.10.5 10:44 PM (118.221.xxx.115)

    수영두요ㅜㅜㅜㅜㅜㅜㅜ
    배영으로 물위에 떠서 움직이고싶어요

  • 15. 진짜
    '21.10.5 10:46 PM (182.216.xxx.161) - 삭제된댓글

    아들 군대가는데 훈련소 안에서 식도 안하고
    그냥 문앞에서 들여보내고
    면회한번 못가보고 제대했네요
    너무 아쉬워요
    작년3월 입대.

  • 16.
    '21.10.5 10:46 PM (123.215.xxx.118)

    헬쓰요…
    더불어 인생 몸무게 신고점 연일 경신중입니다 ㅠ
    2차 접종 완료하고 나면 살빼러 가려구요.

  • 17. ㅇㅇ
    '21.10.5 10:51 PM (119.149.xxx.5)

    사우나 가서 세신받는거랑 콘서트요

  • 18. ...
    '21.10.5 10:52 PM (211.179.xxx.191)

    친구들하고 모임 못하는거요.

    기차 타고 여행 다니는 것도요.

  • 19. 저도
    '21.10.5 11:07 PM (117.111.xxx.169)

    붕어빵 사서 먹으며 집에오는거 좋아했는데..
    길거리 포장마차에서 떡볶이 오뎅은 먹을수 있어진것만해도 숨통 트이지요

    찜질밤 가서 식혜한잔 하고픈 밤에

  • 20. 아줌마
    '21.10.5 11:07 PM (211.114.xxx.27)

    친정 갈 때나 여행 갈 때
    버스타면 꼭 커피를 마시면서
    갔는데 그걸 못하니 안타까워요

  • 21. ...
    '21.10.5 11:14 P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

    평일 낮 소소한 혼자만의 기차여행.
    온천도시에 사는데 주말 새벽에 일어나 사우나 가고 전통시장 맛집에서 뜨끈한 국밥 한 그릇씩 먹던 행복을 2년째 못 누리고 있네요.

  • 22.
    '21.10.5 11:23 PM (112.187.xxx.78)

    저렴한 동남아여행과 찜질방ㅜㅜ

  • 23. 수영
    '21.10.5 11:40 PM (106.101.xxx.3)

    그나마 제겐 제일 효과가큰운동인데
    그래서 자꾸 찝니다

  • 24.
    '21.10.5 11:41 PM (182.221.xxx.134) - 삭제된댓글

    친구들모임이요...ㅠ

  • 25. 긍정의에너지
    '21.10.6 12:53 AM (121.138.xxx.76)

    2-3달에 한번씩 대중탕가서 받는 세신이요.
    저에게는 나름 큰 선물이였어요.

  • 26. ..
    '21.10.6 1:30 AM (211.186.xxx.2)

    수영장 못가는거
    동대문 못가는거
    제주도 못가는거

  • 27. ...
    '21.10.6 10:06 AM (124.199.xxx.253)

    운동 마음 편하게 못 가는 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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