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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

blue 조회수 : 1,793
작성일 : 2021-10-05 21:05:29
친정엄마보면  답답해요
얼굴만 봐도 가슴이 콱 막히는듯 해요
뭐든지 지레 걱정부터 하고 작은거 하나도
신경곤두세우고, 뭐든 트집잡고
얼굴보면 늘 찡그리듯이 하고 있죠.
내인생이 복없고 답답한것이 DNA에 새겨져
있구나 싶어서 가슴이 답답하네요.
그래서 엄마보면 살가운 맘이 안들어요.
하루라도 같이있으면 미칠것같고요.
것보기엔 제가 무뚝뚝하고 표현이
서툴러 보이는데 다 가슴이 답답해서 그런거에요.

그래도 키워주신분이니 좋게보려해도
정말 잘 안되네요.
내자신도 싫고ㅠ.ㅠ
IP : 182.216.xxx.2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 분위기
    '21.10.5 9:23 PM (123.213.xxx.169) - 삭제된댓글

    수용하지 말고 거부 하세요.
    처음에는 힘들지만..강하고 단호하게 불안과 공포와 한탄으로 내 감저을 물들지 않게
    거리를 두거나 거부의 말을 하며 부딛치면 완벽하지는 못하지만
    조심은 합니다..제 경험이여요..너무 자기비하와 불쌍과 궁상과 자존감떨어지는 소리로 쇠놰해서
    강하게 저항해서 겨우 제 앞엣서는 조심하죠..

    그러나 그런 슬픈영화 주인공이기를 원하는 모친은 근본은 못 버려요.
    고치려마세요..그시간에 날 위로하세요
    문득 문득 날 짓누르는 학습된 부정적 정서에 휘둘리지 않으려 많이 움직이고 있어요...

  • 2. 그런 부정적 감정
    '21.10.5 9:26 PM (123.213.xxx.169)

    수용하지 말고 거부 하세요.
    처음에는 힘들지만..강하고 단호하게 불안과 공포와 한탄으로 내 감정을 물들지 않게
    거리를 두거나 거부의 말을 하며 부딛치면 완벽하지는 못하지만
    조심은 합니다..제 경험이에요..너무 자기비하와 불쌍과 궁상과 자존감떨어지는 소리로 세뇌해서
    강하게 저항해서 겨우 제 앞에서는 조심하죠..

    그러나 그런 슬픈 영화 주인공이기를 원하는 모친은 근본은 못 버려요.
    고치려 마세요..그시간에 날 위로하세요
    문득 문득 날 짓누르는 학습된 부정적 정서에 휘둘리지 않으려 많이 움직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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