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골프 ) 골린이인데 좀 외롭네요

골골골 조회수 : 3,326
작성일 : 2021-10-05 20:39:40
남편이 배우고싶어했던 골프

남편은

어깨도 아프고 아이도 가르쳐주고싶어서 알아보다가


아이는 못가르친다는 프로도 있었지만
알아본 연습장에 프로님이 제가 레슨 등록하면
아이도 가르쳐주신다고해서
저랑 아이 레슨 같이 해주신다고해서 제가 먼저



등록했어요.



남편은 사실 골프 할 필요 없는 사무직인데



영업 사원들이 그렇게 하자고 하나보더라고요.

아이가 어린데도 놀러다닐 생각 많이 하는 사람이라...

좀 더 크고 배우라고 하다가 어쩌다 제가 먼저.



아무튼 제가 먼저 시작한건데



골프채를 매번 뭐 시어머니께서 주신다는거에요. 배우기전에!

사실 저만나서는 너네가 무슨돈으로 골프하냐 구러시던데

아들만나서는 내가 채 주면 되겠다 너무 다르게 말하는 분이셔서..

난 채 사야겠다 알아보고있었는데 그집아들이 계속

울엄마가 줄거야~~~~

막상 배우니까 골프채 주실 거 없던데.. 왜자꾸 남는것처럼 얘기하시는지



알고보니 자꾸 절 주고 자긴 새로 살까 말까 고민이고



자꾸 저한테 자기 채를 새.로 사는 얘기를 많이해서



부담스러워요...







요즘은 200 300 만원 하는 채 셋트를 사고 시작하는 골프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200 300씩 굳이 그렇게 해야하나? 좀 더 해보고 사고싶었는데



연습장에 채가없으니 자꾸 채을 사오라 하고



친정아버지도 여자채 잘못산거 있다고



그거 믿고 채가 뭐 양가 다 치셨는데 없겠어??



했는데 제 착각이고요. 남자채더라고요!



R플렉스 샤프트인데 너무 무거운거같아요.



등치커서 난 가벼울거라 느꼈는데 여자 드라이버 잡다가



아이언 잡으면 너무 버거워요.







남편은 저 혼자 배워서 그런지



골프 골 자만 얘기해도



무슨 아저씨가 여기있냐며



너무 듣기싫어해요.



지나가면서 스윙하는 아저씨가 딱 너지??그러고..







채하나 내돈 주고 못살거면서 왜 시잗했나 싶기도 하고..



으 외롭네요.



제 친구는 중고 채 200만원짜리 100에 사서

중고채 200이면 좋은거 샀겠다 하니

좋은거 산거 아니라며 설레설레

이번에 진짜 4만원짜리 단품 채 하나 샀다가

남편이 넌 그렇게 하고싶은거 다하고 사니??

그말듣고 막상 연습장 가면

아 아이언 바꾸고 싶다~~~

ㅋㅋㅋ주절주절..



외롭습니다.
IP : 211.200.xxx.25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10.5 8:45 PM (175.207.xxx.116)

    저랑 아이 레슨 같이 해주신다고해서
    ㅡㅡㅡㅡ
    누가 레슨 같이 해주신다는 거예요?


    골프채 사고 싶으면 그냥 사세요
    시어머니한테는 친정아버지가 사주셨다 하고
    대충 둘러대시고요

  • 2. 시어머니것
    '21.10.5 8:46 PM (202.166.xxx.154)

    시어머니가 새로 사달라는 것 아니면 그거 가지고 가서 치고 어느정도 실력 나오면 좋은 걸로 사세요.
    시집, 친정 다 골프 치면 나중에 여행가기도 편하고 같이 할게 많아서 좋죠

  • 3. 0000
    '21.10.5 8:47 PM (211.200.xxx.250)

    아니요
    어머니가 쓰시는 채라 제가 못가지고가요.어머니는
    그냥 너주면 내가 새로 사야지
    그냥 새로 사고싶으시단 거도요
    쓰실것만 있지 저 줄건 없어요

  • 4. ㅇㅇ
    '21.10.5 9:01 PM (109.151.xxx.15)

    저는 외국이긴 하지만 처음 윌슨 채 아이언이랑 우드 세트, 가방, 트롤리 모두 새거로 30만원 주고 사서 시작해서 중간에 테일러메이드 아이언 7번, 하이브리드, 우드 3번 차례로 사서 바꾸었어요. 클럽을 어짜피 다 쓰지는 않는지라 싼거 사서 쳐보고 자주치게 되는 클럽만 좋은거로 이베이에서 중고로 사니 돈이 별로 안들더라고요

  • 5. 후ㆍ
    '21.10.5 9:13 PM (58.238.xxx.22)

    뭐가 외롭다는건지 하고 들어왔는데
    이해가 잘?

    골프채는 있어야 연습장에서 연습이 되요
    빨리 사시길

  • 6. ㅇㅇ
    '21.10.5 9:30 PM (223.38.xxx.10)

    남편이 치는것도 아니고 돈도 여유있는거 아니면 치지마세요. 생각보다 돈 많이 들어요. 연습장에서만 치는건 아무 의미도 없고 필드 나가야는데 캐디비며 필드비며 돈 많이 들어요. 같이 칠사람들도 필요하구요. 남편이 골프광이라 같은 취미 갖는거 아니면 굳이 싶어요

  • 7.
    '21.10.5 9:40 PM (121.133.xxx.125) - 삭제된댓글

    같이 골프장갈 사람이 없어 외롭다는건줄 알았는데

    초보인데

    골프채 여러 개 필요한가요?

    풀셑 샀는데

    7번 아이언이랑 드라이버만 치고 있다가 요즘 유틸치고 있는데

    중고로 사시던지

    채 많이 있는 연습장으로 바꾸세요.

    연습용 골프채 막 여기저기 있던데요.

  • 8. ....
    '21.10.5 9:57 PM (218.155.xxx.202)

    사엄니가 치는집이면 여유 있는 집 같아요
    그냥 일단 중고나라 이런데서 중고채 세트 사서 잘 연습하고 다시 파시면 돼요
    이왕이면 젝시오로 사서 팔면 나중 팔기도 쉬워요

  • 9. a??
    '21.10.6 12:52 AM (218.237.xxx.122)

    글 내용이 이상해요 이해도 잘 안가고;;;내가 뭘 읽은거지

  • 10. ...
    '21.10.6 2:04 AM (125.130.xxx.132)

    젝시오 내년에 바뀐다고 해서 가격 많이 내려갔어요
    풀세트로 265만원인가 하더라구요
    근데 수입이 안되고 있대요 두세달 기다려야 받나봐요

  • 11. ㅇㅇ
    '21.10.6 7:07 AM (39.7.xxx.225)

    남편이 치는것도 아니고 돈도 여유있는거 아니면 치지마세요. 생각보다 돈 많이 들어요. 연습장에서만 치는건 아무 의미도 없고 필드 나가야는데 캐디비며 필드비며 돈 많이 들어요. 같이 칠사람들도 필요하구요. 남편이 골프광이라 같은 취미 갖는거 아니면 굳이 싶어요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49566 남욱과 성남개발공사 직원 정민용까지 있는 단톡방 7 역시 2021/10/08 1,046
1249565 도둑놈들이 특검을 요구하는 이유 48 88 2021/10/08 1,873
1249564 미간보톡스문의요 8 보톡스 2021/10/08 2,047
1249563 초등학교 갔네 못갔네 하는 논란을 보면서..... 33 ........ 2021/10/08 2,713
1249562 9시 정준희의 해시태그 ㅡ 김만배와 아는 형님들 .. 3 같이봅시다 .. 2021/10/08 1,051
1249561 요즘 코스트코 양갈비 파나요? 3 ..... 2021/10/08 1,685
1249560 토건부패세력 없어졌으면 합니다. 10 .. 2021/10/08 1,125
1249559 집부자 1위’···개인이 부산 지역에 1670가구 보유 21 ... 2021/10/08 2,808
1249558 남편하고 10년 살았는데 지겹네요 ㅠㅠ 48 !! 2021/10/08 26,155
1249557 [속보]국민의힘 국회서 '대장동 특검촉구' 천막농성 돌입 18 또저러네 2021/10/08 2,165
1249556 앞머리 헤어롤 16 궁금 2021/10/08 3,084
1249555 김선호랑 장도연이랑 똑같이 생겼는데요? 17 오잉? 2021/10/08 4,965
1249554 한글 사랑 현수막ㅎㅎㅎ.jpg 14 한글날 2021/10/08 3,392
1249553 이재명, 2년간 로펌 10곳서 변호사 30명 선임 7 .... 2021/10/08 1,440
1249552 결국 윤석열 공약ㅡ원가분양이 맞는거네요 16 흠흠 2021/10/08 1,129
1249551 수플레팬케이크 맛집 5 알려주세요 2021/10/08 1,908
1249550 자전거 타다 다쳤는데 병원 어디로 가야 될까요 7 병원 2021/10/08 1,440
1249549 양심이 있다면 수천억 돈으로 이재명 욕은 하지말게요~ 39 aaa 2021/10/08 2,486
1249548 일본 수도권에 진도 6 지진 22 지진 2021/10/08 3,694
1249547 셀트리온 주주들 지분모으는중입니다. 3 ㅇㅇ 2021/10/08 2,715
1249546 단독] 천화동인 5호, 시민단체에 후원금.. 관련 단체 대표는 .. 15 그럼그렇지 2021/10/08 1,910
1249545 인간관계가 가치에 의해서 결정되는것 같아요. 17 인간관계 2021/10/08 5,334
1249544 정신지체 3급 생각보다 엄청 많은거 아시나요? 12 ... 2021/10/08 8,641
1249543 고민은 배송만 늦춘다 정말인가요 10 명아 2021/10/08 2,525
1249542 신축아파트 전세금을 시세보다 1억높게 11억을 받았는데요 14 전세금 2021/10/08 3,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