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선생님 잘 만나기 참 힘드네요.
초등고학년인데 아이가 학원성향이 아니어서 수학선생님은 시행착오끝에 교대 선생님으로 구해서 하고있고 지금은 영어 봐주실분을 찾아요
수학선생님 구할때 전문과외 엄청비싸게 부르시길래 믿고 맡겼더니 초등이라고 혼자풀게두고 내도록 전화통화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차라리 성실한 교대생 선생님 구했더니 만족스럽게 하고있어요. 교재는 제가 추가하구요
초등수학은 그래도 선생님만 성실하시면 된다고 생각하는데 영어는 전공자도 실력이 천차만별이니..
과외 어플로 구해봤더니 기재된 경력도 허위가 많네요ㅜ
어떻게 마음에들어 상담하고 수업시작했더니 또 상담했던 내용과 실제수업이 차이가 있구요.
저도 대학때부터 졸업해서 몇년간 과외 경험이 있어서 너무 팍팍하게 하기싫고 서로 믿고했으면 해서, 그리고 불편하게 느끼실까봐 꼬치꼬치 묻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그랬더니 막상 시작하고 나서 몇주만에 이건 아니다싶어 그만두는게 더 힘드네요;;
학모들하고 두루 인사하고 만나고 얘기도 잘하지만 별로 자주 만나거나 사적으로 친하게 지내는 편이 아닌데 이래서 학모 모임을 하는구나 싶기도 하네요. 소개 받을 곳 한곳이 없으니ㅜ
이미 학원은 그만뒀고 지난주 구한 과외선생님과는 그만해야할것같고 새로운 과외선생님은 안구해지고..
이래서 좀 못마땅한 부분이 있어도 학원을 보내는구나 싶어요.
1. ㅡㅡ
'21.10.5 6:10 PM (223.39.xxx.159)저도 이사 왔더니 정보가 없어서 힘드네요ㅜㅡ
살짝 사귄 맘들 정보 안 주려하고요
과외 어플 못 믿겠고요;;2. ..
'21.10.5 6:12 PM (112.152.xxx.35)아파트에 과외선생님 많이 오가시는데 같은 라인 엄마들한테 물어보기에도 실례될것같아요ㅜ
학원을 계속 다니자니 정말 학원오가는 시간에 숙제에 아이가 너무 시간이 없구요.3. ㅆ
'21.10.5 6:16 PM (121.166.xxx.3)입소문 듣고 구하셔야해요. 저 과외할 때 2달이면 성적이 오른다고 소문이 나서 일정부분 성적 올리고 제가 올릴 수 있는 부분 올리면 제가 먼저 다른 선생님 구하시라하고 다음 과외할 학생 정해져 있어서 옮겨다니곤 했어요. 첫 시범교습 해보고 저도 자신있고 학생도 저를 맘에 들어하면 시작했어요.
4. ...
'21.10.5 6:57 PM (110.35.xxx.148)수업 중 내내 통화는 정말 말도안되는거고, 뭐가 얼마나 엉망이면 한 달도 안된 몇 주만에 바꿔야할 지경일까요?
5. 과외
'21.10.5 7:12 PM (112.154.xxx.39)그래서 과외 안하고 차라리 인근 괜찮게 소문난 학윈 보냅니다 적어도 실패 확률이 적어요
고등이라 성적 중요해서 과외 몇번 했는데 소개받아도 안맞으니 시간 돈 날리고요
학원은 내신기간 진짜 빡세게 해주는데 과외는 시간되면 다른 학생때문에 가버리고ㅠㅠ6. ...
'21.10.5 7:32 PM (115.21.xxx.48)엄마들 사이에서 오히려 과외샘 잘 소개안해줘요 샘 뺏길까봐요
김과외 나 오르비?앱 에서 몇명 추스린후 시범수업하면서 고르는데 사실 시범수업만으로도 잘 모르죠 원글님 말씀처럼 말과 행동이 다른 케이스도 있구요
과외샘 몇명 정도는 시행착오 해야할것같아요 어쩔수 없이요
요즘 생각하는게 성실한 교대생이 더 나은것 같아요 잘 만나면요7. ㅇㅇ
'21.10.5 7:50 PM (110.12.xxx.167)초등 영어는 왠만하면 학원 보내시지
훨씬 체계적이고 언어는 여럿이서 배우는게 낫죠
숙제하는게 공부고요
수학은 과외가 나아요
모르는거 확실히 물어볼수 있어서8. ...
'21.10.5 8:06 PM (211.179.xxx.191)초등은 학원이 나아요.
그래도 학원은 보는 눈이 많아서 그렇게 대충 못합니다.
일정 수준이 맞춰져 있어서 속을 염려도 덜하구요.
과외는 주변에 대학 진학 잘한 아이 부모랑 친해둬서 소개받는게 좋아요.
대학가면 소개 다 시켜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