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쇼파한번 사기 넘 힘들어요

.. 조회수 : 5,346
작성일 : 2021-10-04 17:27:26
차는 한시간만에 샀는데 쇼파는 매장 안 가본데가 없어요

디자인이 예쁘면 가죽이 맘에 안들고 아니면 색이 별로거나 메이커가 별로거나

높은건 답답하고 낮은건 불편하고

결국 사긴 샀는데 90프로만 맘에 들어요

내맘에 쏙드는거 찾기 힘드네요

이래서 가구 사는게 넘 힘들어요

인터넷으로 서치해서 사고 싶지만 쇼파는 직접앉아봐야하니깐

가구살거 많은데 다른건 인터넷으로 정찰제 골라서 사야겠어요

흥정하기도 귀찮어라
IP : 221.162.xxx.147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10.4 5:29 PM (121.188.xxx.150)

    궁금하네요
    어디에서 사셨어요?

  • 2. ..
    '21.10.4 5:31 PM (221.162.xxx.147)

    죄송해요 메이커 말하면 또 광고라고 몰려들어요
    그냥 여기저기 넘 다녀서 푸념한번 해봤어요

  • 3. 케공감
    '21.10.4 5:31 PM (39.7.xxx.149)

    저도그랬어요......

  • 4. 다른집가서
    '21.10.4 5:32 PM (175.193.xxx.206)

    저는 다른집가서 앉아본것 중 좋은걸 싸게 인터넷으로 샀어요.

  • 5.
    '21.10.4 5:35 PM (116.125.xxx.188)

    6개월 걸렸어요
    정말돈돈 돈이지만
    색깔 높이 이게 젤 중요 하더라구요

  • 6. ...
    '21.10.4 5:37 PM (221.162.xxx.147)

    인테리어 사이트에 거실 사진도 수백집을 봤어요
    아이고 눈빠져라
    집사는게 제일 쉬웠네요

  • 7. ..
    '21.10.4 5:38 PM (221.162.xxx.147)

    전 올초부터 다녔어요 여름엔 더워서 몇달쉬고 ㅎㅎ

  • 8. 광고시러
    '21.10.4 5:40 PM (106.102.xxx.251)

    어디서 샀냐는 질문 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보기 불편해요.

  • 9.
    '21.10.4 5:45 PM (218.236.xxx.18) - 삭제된댓글

    이렇게 까다롭게 골라서 샀다니 어디꺼 샀나 궁금할 수 있죠 참고하게요

    저도 원래 물건 오래 고르는 편인데
    쇼파는 진~짜 힘들더라고요.
    돈이 넘치면 그나마 낫겠지만
    예산 내에서 마음에 드는거 사려니..

    아주 까다롭게 본 것도 아니고 금액대 내에서
    색깔(저는 크림아이보리, 연한 라떼색 원했어요)과 앉았을 때 편한가(너무 푹신하지 않고, 다리 길이, 허리 어깨 목에 딱 맞는 사이즈) 위주로만 봤는데

    딱 이거다 싶은게 없더라고요.

    그러게 2년 정도 사는걸 미루다가
    어느날 소파가 없어서 너무 불편하다는 짜증이 나던날
    모 소파 사이트에 들어가서 마침 세일하길래 충동 구매했습니다. (앉아보지도 않고, 색도 모니터로만 보고).
    다행히도 앉았을 때 편한 정도는 딱 좋고요
    색깔은 라떼색 샀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좀 더 진한게 아쉽지만, 이만하면 잘샀다 하고 있어요.

  • 10. Please
    '21.10.4 5:49 PM (223.62.xxx.55)

    SOFA

    SO

    X Sho. X Syo

  • 11. Sofa
    '21.10.4 5:53 PM (175.114.xxx.161)

    궁금 궁금

  • 12. ...
    '21.10.4 5:57 PM (211.177.xxx.23)

    저도 몇달 온 오프매장 다녀봤는데 꽂히는 게 생기더라고요. 색이랑 재질 고를 수 있는 곳 갔더니 맘에 드는 거 많은데 가족 구성원 생각해서 무난한 색감으로 샀네요.

  • 13. 저의경우
    '21.10.4 5:58 PM (183.98.xxx.141)

    대략 서치하고 소파를 산 후에
    몸과 마음을 거기 맞추는 방법도 있슴니당

    시간만 좀 지나면..
    매사에 만족스럽네요^^ 제가 감각이 상당히 떨어져서 그렇겠지만요~

  • 14. 저도
    '21.10.4 6:00 PM (110.10.xxx.67)

    엄청 걸렸네요
    스타일이라든가
    소재
    색깔
    무엇보다 비용을 하니 엄청 걸려요
    제가 많이 다니고
    4번째 쇼파인데
    수입이 쿠션은 아주 좋은거 같아요
    지금은 국산 이지만
    가격은 수입만큼 좋는데
    역시나 하는 생각이 들긴 해요

  • 15. 저도
    '21.10.4 6:01 PM (125.131.xxx.232)

    얼마전에 소파 바꿨는데
    나름대로 기준을 가지고 골랐어요.
    쟈질 가격응 정하고 나니 그나마 결정이 쉬웠어요.
    한평생 쓸 인생소파 고르는 거 아니라는 생각에
    합리적인 가격이면서 제가 사고싶은 소재로 골랐어요.
    결혼 20년 됐는데 4번째 소파 거든요.
    이 정도 가격이면 5년 정도 쓰고 바꿀때 아깝지 않겠다 하는 정도 가격이고요.
    제 경험상 소파도 몇 년 쓰면 좀 싫증도 나고 낡아지고 그러더라구요.

  • 16. 저도
    '21.10.4 6:04 PM (125.131.xxx.232)

    오타 수정요
    재질 가격을

  • 17. 저도
    '21.10.4 6:15 PM (223.39.xxx.81)

    그래요
    딱 이거다 하는게 없네요
    비싸도 그래요
    제발 쇼파라고 좀 안했으면

  • 18. 저는
    '21.10.4 6:34 PM (113.60.xxx.3)

    소파 사용해본 적이 없는데 이사하면서
    소파 사느라 저도 진짜 고민했는데
    솔직히 소파도 그냥 매장가서 앉아보고
    인터넷으로 사도 충분 했겠구나 싶더라고요

  • 19.
    '21.10.4 6:36 PM (124.50.xxx.103)

    앉아보고 사야해요
    전 인터넷으로 보고 간 모델 불편해서 다른거 사서 잘 써요
    몸에 편한게 있더라구요

  • 20. ㅇㅇ
    '21.10.4 6:37 PM (39.7.xxx.235)

    그래도 많이 보러다니니 실패율이 낮아져요
    처음에 아무생각없이 아무지식없이 샀던 소파들의
    단점을 파악하니 기준이 생겨서요
    4번째쯤 구매하니 이젠 어떤게 나한테 필요한지
    알겠더라구요
    완전 만족은 없어요 가격제한이 있으니까요

  • 21. ㅇㅇ
    '21.10.4 7:06 PM (223.38.xxx.36)

    저도 기준이 있어서 부합하는거 골랐네요

    천 소파인데 천을 벗겨 세탁할 수 있을것
    하단이 뚫려 있어 로봇 청소기 지나다닐것
    두명이 누워도 남는 큰 소파
    지난 소파 딱딱했는데 남편이 싫어해서 적당히 푹신할것

    여튼 이 조건에 맞춰 이태리 수입 소파
    몇개월 기다려서 받았는데 만족은 큽니다
    그만큼 비싼게 흠이지만요

  • 22. ..
    '21.10.4 7:13 PM (124.53.xxx.159) - 삭제된댓글

    2년 걸렸어요.
    지방이라 한정되고..백화점에서 걍 샀는데
    색이 좀 아쉽긴 한데 이쁜색은 모시게 될거 같아 만만이로..
    소파 색이 차지하는 비중이 생각보다 커서 뭔가를 깔아두고 사용해요.
    가족과 프레임을 더 중요시해서 그럭저럭 잘 선택 한거 같아요.
    진열된거 보고 완전 내취향이라 반했는데 색이 달라 처음 본 그느낌은 아니고...

  • 23. ㅋㅋㅋㅋ
    '21.10.4 9:26 PM (175.114.xxx.96)

    쇼파가 그렇게 거슬리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48143 오징어게임 감상(스포있음) 8 .. 2021/10/04 3,191
1248142 오징어게임_역겨움을 느끼는 포인트 30 ㅁㅁㅁ 2021/10/04 10,175
1248141 살면서 욕좀 할 수 있는 거 아닌가요? 72 2311 2021/10/04 5,389
1248140 이낙연 측, 이재명 겨냥 "책임진다는 것이 고작 유감 .. 20 .... 2021/10/04 1,790
1248139 펌 고양이 시리즈 3 고양이 2021/10/04 1,208
1248138 #집나간 윤석렬이 장모를 찾습니다 4 장모님 2021/10/04 1,674
1248137 펌) 결혼앞두고 헤어진 커플 13 ㄹㄹㄹ 2021/10/04 6,734
1248136 82에 시어머니도 계세요? 17 .. 2021/10/04 3,127
1248135 당분간 82를 떠나며 글쓰신 분 이재명 지지자네요 18 .. 2021/10/04 1,492
1248134 도저히 왜 먹는지 이해가 안되는 음식이요 41 이햬불가 2021/10/04 15,472
1248133 수학못하는 귀염둥이 딸 18 걍상 2021/10/04 3,894
1248132 딸이 최고라더니 27 .. 2021/10/04 7,784
1248131 난소혹과 근종이 있다는데..원래 mri찍어오라하나요? 8 영양갱 2021/10/04 2,640
1248130 3일내내 집에있었더니 행복한냐옹 3 .... 2021/10/04 2,445
1248129 최은순, 배추는 절일수 있을만큼 아픔 3 최은순라이브.. 2021/10/04 2,035
1248128 가을 웜톤인데 라벤더색 가디건 아닌가요? 7 가을웜톤 2021/10/04 2,302
1248127 오징어게임 6 .... 2021/10/04 2,166
1248126 다시 가보고 싶은 국내 여행지 42 82님들 2021/10/04 6,672
1248125 3구인덕션 vs 2구인덕션+1구하이라이트 6 .. 2021/10/04 1,516
1248124 남의 집 구경가고 싶으세요? 23 아줌마 2021/10/04 6,084
1248123 복숭아 뼈까지오는 니트 잘 입어질까요? 6 결정 2021/10/04 1,630
1248122 경매에서 저당권은 언제나 소멸한다는 것이 무슨 뜻인가요? 2 모름 2021/10/04 1,057
1248121 혹시 MIT 공대 나온 예비 며느리글 낚시면 다행이시구요 1 dddddd.. 2021/10/04 2,646
1248120 백 좀 골라주세요 2 2021/10/04 1,094
1248119 후라이팬 씻는건가요? 닦는건가요? 20 2021/10/04 5,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