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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글의 딸이 낳지마라 욕한 글

ㅇㅇ 조회수 : 2,370
작성일 : 2021-10-04 11:13:18
거기 리플보면 엄마 두둔하는 댓글들은 하나같이 입이 걸걸하네요

아이 입장에서 말하는 사람들은 다 조리있게 쓰는데

엄마 입장에서 말하는 사람들은 어쩜 다 하나같이 입이 걸고 거친지


IP : 112.152.xxx.6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0.4 11:20 AM (39.7.xxx.164)

    본인도 그리 자식을 키웠으니 원글 두둔하는거죠 애한테 화풀이 하고 욕하고 화나면 개 패듯 때리면서 맞을 짓을 해서 맞았다고 생각하는 혐오스러운 아동학대자들이요

  • 2. 부모도
    '21.10.4 11:20 AM (121.154.xxx.40)

    존경받게 처신해야 존경 받아요
    모범을 보이는 부모가 되는건 쉽지 않죠
    자식을 낳아 기른다는건
    부모도 처음 해보는거고
    자식도 자식 노릇도 처음이라서
    어쩔수 없이 나이든 부모가 더 참고 양보하는게 맞다고 봐요
    어제 글 보면서 년 이라는 욕이 최악 아니였을까 싶었어요

  • 3. 그죠
    '21.10.4 11:27 AM (223.38.xxx.162) - 삭제된댓글

    다 보이죠 ㅎㅎ

  • 4.
    '21.10.4 11:27 AM (58.143.xxx.27)

    또 그런다고 애를 팼더라고요

  • 5. ㅇㅇ
    '21.10.4 11:31 AM (124.51.xxx.24)

    발끈 하는 엄마들 많더군요.
    본인들은 자식한테 나오는대로 쌍욕하고 살아도
    자식들한테 듣고 싶지는 않은 모양이에요ㅋㅋㅋ

  • 6. 갱년기
    '21.10.4 12:01 PM (222.117.xxx.173)

    갱년기랑 사춘기가 만난거죠 뭐.
    저는 그 엄마도 이해되요. 정말 숨안쉬어지게 쟤도 화나게 하고 싶다고 분노가 찰때가 있었어요. 깐족대면서 엄마를 우습게 볼때요.
    어떤 아이들은 정말 심한 애들도 있어요.
    그런애들을 가진적 없는 사람들이 함부로 말할 이야기는 아닌거 같아요.
    정말 이성적인 부모를 둔 제 남편은
    틈만나면 벽에 머리를 찧고 자식이 울면서 호소해도 감정으로만 나가던 엄마를 가진 제게
    다 제탓이라고 그걸 아직도 못잊어? 라고 하더군요. 애초에 태어나서 한번도 불합리한 일을 경험한 적 없거나 본인이 잘해서 그자리에 있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겐 할 말이 없어요.
    내 아이가 잘 크는건 내가 잘해서 그렇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요.

  • 7. 갱년기랑 사춘기
    '21.10.4 12:55 PM (125.132.xxx.178)

    위에 님이 갱년기 말씀을 하셔서 우스개 소리 하나가 생각났넹갱년기랑 사춘기랑 만나면 사춘기가 진대요.. 미친 정도가 다다나 뭐라나..

    (저 그 엄마한테 서로 사과하게 엄마가 먼저 물꼬 트라고 한사람고 갱년기라 혹은 사춘기라 그런 행동 당연하다 말하는 거 아닙니다)

  • 8. ....
    '21.10.4 1:07 PM (180.224.xxx.208)

    저만 그 생각한 게 아니었군요.
    애만 비난하는 댓글들 하나같이 입 거친 거 보면서
    집에서 본인은 애한테 쌍욕하고 때리면서
    자식이 그러는 건 못 보는, 자식은 내 거울인 걸
    모르는 우매한 엄마들이구나 싶었어요.

  • 9. ....
    '21.10.4 1:09 PM (218.155.xxx.202)

    혼란해요
    방임과 훈육사이
    타고난 못된성정과 나쁜환경사이
    엄마도 아이도 다들 그 어디쯤에서 방황해요

  • 10. ??
    '21.10.4 2:31 PM (39.7.xxx.62)

    저게 훈육과 방임 사이 얘기가 나올만큼 혼란한 경우인가요 훈육이 아니라 누가봐도 폭행이죠 게다가 미성년자

  • 11. 애들위주로
    '21.10.4 2:40 PM (211.207.xxx.10)

    그애 두둔하는분들 보면
    무조건 내가 이러는건 엄마가
    그리 키운탓이야 하는분들 같아요
    무조건 부모탓
    자기탓들은 없고
    어려운 환경에 같이 자라도
    누구는 밝고 긍정적이고
    누구는 어둡고부정적이고

    부모탓 반 자기 기질탓 반입니다

    그리고 엄마에게 욕한게 잘했다봅니까? 그럼 차별했다고 부모 죽여도 부모탓입니까?
    중학교이상이면 도덕적인 기준은
    다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감정화풀이용 매는 안되지만 서로 합의하에 드는 훈육의
    매는 필요합니다

    윈글님도 나중에 애에게 욕들어보세요 그분보다 더할겁니다

  • 12.
    '21.10.4 2:57 PM (59.25.xxx.201)

    공자가 글쓴듯 댓글달던사람도
    막상 본인일이 되어도 그럴래나?

    난 그럴일없어… 확신하지말기를

  • 13. ㅇㄹ
    '21.10.4 3:20 PM (39.7.xxx.161)

    기질이 강하거나 안 좋다고 생각하면 때려도 되나 보네요
    모든 부모가 다 본인처럼 아동학대 저지를 수 있는 잠재적 범죄자로 싸잡아서 매도하지 마세요 적어도 범죄자는 안 될 자신 있는 사람들이 애를 낳아 기르는 거에요
    그렇게 아동학대를 합리화 할 거면 내 아이 잘못 하면 이성 잃고 미친듯이 때려도 된다고 법 개정 청원이라도 하시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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