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사에 있는 대학생인 아들인데 혹시 연락이 안될 경우 대비해서 고딩때,대학교 친구들
연락처 몇명을 갖고 있는데...아들이 아주 질색팔색을 하면서 엄마 같은 사람이 어디있냐고
자기 이제 성인인데 너무 과보호 한다고 난리네요..
외동이라 더 그런지 계속 연락이 안되면 넘 걱정이 되거든요...지금도 기숙사에서 확진자가 나와서
각자 방에서 일주일째 자가격리 중인데
오늘 전화 카톡을 안받길래 연락처에 있는 친구를 통해 연락했는데...화를 엄청 내네요
자가격리인데 몸상태도 걱정 되고 해서 그랬는데...제가 넘 심한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