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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형님 시정관여 막다 골육상쟁 겪어..유일한 방패가 청렴"

2311 조회수 : 1,806
작성일 : 2021-10-03 17:46:03


이재명 "형님 시정관여 막다 골육상쟁 겪어..유일한 방패가 청렴"

"기득권과 싸워 공정한 세상 만들려면 자신부터 깨끗해야"



"이재명이 안 싸웠으면 5500억 국민의힘 입에 들어갔다"





(서울·인천=뉴스1) 한재준 기자,이준성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는 3일 "공직자가 된 후에 공직자의 책임과 의무에 앞서, 저와 가족을 보호하고, 주변 사람을 보호하는 유일한 방패가 바로 청렴이었다"고 피력했다.

이 후보는 이날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인천 지역 합동연설회에서 "공직자의 최고 덕목은 청렴"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후보는 "권한과 세금은 오로지 국민의 삶을 개선하는 것에만 사용돼야 하지만 그게 말처럼 쉽지 않다"며 "유혹은 기본이고 친인척 측근의 요구, 권력자의 압력은 상상을 초월한다. 부패를 청산하고 기득권과 싸워 이겨 공정한 세상을 만들려면 자신부터 깨끗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친인척 비리를 원천봉쇄하려고 형님의 시정관여를 막다 골육상쟁을 겪었다"며 "그 때문에 기소되고 고통받았지만 그 덕에 저는 지금 이 자리에 서있다"고 강조했다.


'형수 욕설'로 비화된 친형과의 갈등 또한 이권개입을 막기 위한 과정이었다는 점을 다시 언급한 것이다


이 후보는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해 "개발이익 100%를 민간업자에 주려고 권력을 동원해 공공개발을 막은 것도, 화천대유(화천대유자산관리)에서 부정한 돈을 받아 챙긴 것도 국민의힘"이라며 "이재명이 있었기에 5500억원이라도 환수했다. 이재명이 싸우지 않았다면 5500억원조차 민간업자와 국민의힘 입에 다 들어갔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이 연일 가짜뉴스로 '이재명 죽이기'를 시도하지만 이재명은 죽지 않는다"며 "때릴수록 저는 더 단단해진다. 파면 팔수록 부패정치 세력의 민낯만 드러난다"고 경고했다.







이 후보는 "이번 대선은 부패 기득권 세력과의 최후 대첩"이라며 "시민이 맡긴 인허가권 행사로 생긴 부동산 불로소득은 시민의 몫이어야 한다. 기회를 준다면 개발이익 완전 국민환수제를 도입해 '불로소득 공화국'을 타파하겠다"고 약속했다.


IP : 106.101.xxx.175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만고
    '21.10.3 5:48 PM (180.68.xxx.100)

    재명생각.

  • 2. ...
    '21.10.3 5:49 PM (175.114.xxx.83)

    입만열면 거짓말

  • 3. ...
    '21.10.3 5:49 PM (121.167.xxx.91)

    거꾸로 말하는 버릇

  • 4. ..
    '21.10.3 5:50 PM (223.33.xxx.231)

    대장동 설계자가 할 소리는 아닌듯

  • 5. 정윤
    '21.10.3 5:50 PM (59.7.xxx.250)

    이재명처럼 뻔뻔한 정치인 처음 경험함.
    국힘에도 간혹 그런 인간 있었지만 이재명이 넘사벽.

  • 6. 형님
    '21.10.3 5:52 PM (175.211.xxx.220)

    형님 녹취 들어보면 유동규의 존재도 대장동 사업의 문제점도 다 알고 계시더만요. 그래서 정신병자로 몬 거죠.

  • 7.
    '21.10.3 5:53 PM (180.224.xxx.210)

    저거 사실이 아니라고 팩트체크 이미 끝난 얘기 아닌가요?

  • 8. 교활하다
    '21.10.3 5:56 PM (110.35.xxx.110)

    돌아가신 형 오지게 들먹이네ㅠ
    지 청렴하다고 그래서 싸웠다고ㅠ
    참 가루가 되게 써먹는구나ㅠ
    교활아

  • 9. ..
    '21.10.3 5:57 PM (223.39.xxx.251)

    거짓말도 백번하면 사실이 된다.

    팩트체크 끝난얘기지만 아 몰랑
    개돼지들이 또 속겠지 뭐

  • 10. 오늘
    '21.10.3 6:02 PM (116.125.xxx.188)

    재방보는데
    어쩜 저리 뻔뻔하게 거짓말하는지
    토나올지경

  • 11. ...
    '21.10.3 6:04 PM (223.33.xxx.162)

    지형 정신병원에 쳐넣어서 죽게 만들어놓고 형수에게는 이년저년 하며 성폭해성쌍욕 퍼부어대면서 한집안을 도륙을 내놓고 그걸또 청념이라고 둔갑시키고 있네.......진짜 역겹다.....아주나쁜놈.....


    재명이 옆에는 왜 그런인간들만 있냐.......형이 한말이죠....
    동생 주변에 쓰레기들 꼬이는거 걱정한건 형밖에 없었던것 같은데............
    그렇게 죽은 형을 끝까지 이용해먹네...........진짜 인간이 싫어진다..

  • 12.
    '21.10.3 6:06 PM (121.160.xxx.182)

    개사기꾼 입만 열면 자기 자랑에 개뻥

  • 13. 넘나 오열함
    '21.10.3 6:12 PM (223.38.xxx.95)

    형보수지 욕설에도 그렇게 큰 뜻이 ㅠ

  • 14. 지나가던
    '21.10.3 6:16 PM (59.1.xxx.19)

    개가 웃을 일

  • 15. 쓸개코
    '21.10.3 6:19 PM (121.129.xxx.147)

    형님사망원인.. 폐암인데 와 자살교통사고라고 했나요.

  • 16. ...
    '21.10.3 6:40 PM (125.189.xxx.187)

    동네 개들이 원글님만 보면
    좋다고 꼬리 흔들죠?

    시정에 간섭한다던 친형님을 재명이는
    개새x라 그럽디다.
    그럼 친동생이니 자연스레 동생 개새x
    개를 지지하니 동네 개들이 얼마나 기특하게 생각할까.

  • 17. 이재명
    '21.10.3 7:15 PM (1.241.xxx.88) - 삭제된댓글

    개인사에 관심 없습니다
    부디 개혁 원하는 국민들의 염원에 부응해주시기를

  • 18. ...
    '21.10.3 7:30 PM (203.243.xxx.180)

    없으니까 무슨말이든 못하겠어요?

  • 19.
    '21.10.3 7:53 PM (175.207.xxx.203)

    입만열면 거짓말 징그럽다 재명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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