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원 갈 돈 없는 노인은 어떻게하나요?
본인 돈도 없고
자식들도 가난하면
보통 어떻게 살아가나요?
1. ㆍㆍ
'21.10.3 11:27 AM (223.39.xxx.21)그 정도면 기초수급자 신청하면 됩니다
2. 그럼
'21.10.3 11:29 AM (119.69.xxx.110)기초수급자 아닌가요?
본인부담금 얼마 안될텐데요
주민센타 사회복지과로 연락해보시길3. 이상
'21.10.3 11:29 AM (128.134.xxx.109)치매인데 왜 등급이 안나온다는거죠? 재가 요양 보호사 도움이라도 받으려면 등급 받는게 꼭 필요한데... 아직 치매로 안넘어가고 경도인지장애 상태인건가요?
4. 음
'21.10.3 11:35 AM (175.120.xxx.173)등급 나와요...계속 시도하세요.
5. mm
'21.10.3 11:40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자식들 가난한것보다 자식 없는게 더 걱정되는데요.
자식 다 필요없다 많아도외롭다 있어도 혼자산다 ..그런말은 제발이지 하지마세요.
이렇게 걱정해주는 자식이라도 있으니까요.
요양원자체는 등급받으면 얼마 안해요.6. 치
'21.10.3 11:45 AM (122.37.xxx.12) - 삭제된댓글치매가 심하지 않고 애매하면 가끔 등급 안나오시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등급 심사한다고 공단에서 직원 나오면 긴장하셔서 오히려 또렷하게 말씀하시고 병원 검사할때도 말씀 잘하셔서 사람 환장하게 하는 경우 ㅆ다고 들었어요
7. ㅇㅇ
'21.10.3 11:47 AM (106.102.xxx.135)요양원 먼저알아보세요
등급나오게 합니다8. 아구
'21.10.3 11:53 AM (106.101.xxx.185)등급 받는거 어려워요 오래도 걸리고요
예전 처럼 나오게 이런거 없어요9. ……
'21.10.3 11:53 AM (114.207.xxx.19)치매 초기라서 등급이 안 나오는 경우는 있고 더 진행되면 다시 신청할 수 있어요. 보통 누군가의 도움이 없으면 혼자 기본적인 생활, 식사, 화장실, 밖으로 나갈 수 없는 경우 등급이 나와요. 기억력 판단력 저하되고 물건 끄집어내고 시간 개념 없어져서 가족을 괴롭게 하더라도 등급이 안 나오는 경우는 치매 초기단계구요.
등급이 없을 경우에도 치매안심센터에 등록하고 상담받으면 도움 받을 수 있는 길을 찾아볼 수도 있어요.
아침에 가서 저녁에 돌아오는 주간보호센터 다니시면 등급 없어도, 센터 이용한 날만 청구가 되니 주 3,4일만 이용하면 비용부담이 그리 크지 않고, 등급 나오면 늘리거나 요양원 이용 고려하는 방법도 있어요. 기초수급자면 주간보호든 요양원이든 비용부담이 확 줄어들구요.10. 뭐였더라
'21.10.3 12:03 PM (211.178.xxx.171)등급은 다시 신청하시면 될 것 같고,
기초 수급자는 본인 부담금 0입니다.
원래는 20% 부담해야 하는데 본인 부담금 없고
개인 물품 대금은 내야하니 돈이 아주 안 들지는 않지만 또 기초수급자에게 지급되는 보조금이 있으니 그걸로 충당 됩니다.11. 교회
'21.10.3 12:39 PM (220.117.xxx.61)큰교회 등록만 해놔도
월 10만원 보조가고 반찬도 해다 날라주고
기초수급자 되면 살수있어요.12. ...
'21.10.3 1:03 PM (222.233.xxx.215)요양원 갈 돈 없는 노인
13. ㅡㅡ
'21.10.3 1:35 PM (125.176.xxx.131)이렇게 걱정해주고 알아봐주는 자식이라도 있으니
얼마나 다행인가요.
기초수급자는 자기부담금 없군요.
복지 잘되어 있는 거 보면 놀랍네요14. 한주
'21.10.3 1:56 PM (183.107.xxx.163)우리나라 복지 진짜 잘 되어있어요.
15. 노란모자
'21.10.3 2:32 PM (121.140.xxx.78) - 삭제된댓글치매면 뇌CT 찍으면 나와요.
16. 쑥스러
'21.10.3 5:58 PM (223.39.xxx.236)어떤 마음으로 글 쓰신건지 저도 알거 같아요.
제가 40초 인데 남편이 늦둥이 외동이고 시어머니가 84 이신데, 치매 진행중 이에요. 같이 살고 있진 않고 두번만에 등급 받아서 하루 3시간인가 요양 보호사 오셔서 평일에 식사랑 간단한 청소 해주세요. 근데 갈수록 인지 능력이 떨어져서.. 아무리 요양 보호사가 온다고 해도 혼자 있는 시간이 더 많은데, 혼자둬도 되는건가?? 싶은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또 요양원은 죽어도 안간다고 하시고, 남편도 하나뿐인 어머니를 요양원에 보내는건, 엄마 늙었다고 버리는거 같다고 아에 생각이 없어요. 그렇다고 저희가 사람을 붙일만큼 돈이 넉넉하게 많은건 아니거든요. 주말마다 어머니집에 가는데, 아휴... 보고 있으면 답답, 캄캄 해요. 우리 부모님도 저 나이 되면 저러실까? 내 노후는? 난 정말 저렇게 되기전에 죽고 싶다. 이 세상 노인들은 다 어떡게 살고 있는거지??? 암튼 다녀오면 생각이 많아져서 힘들어요.17. ....
'21.10.3 10:13 PM (1.222.xxx.74) - 삭제된댓글90대 4등급 아버지 아프다고 징징거리고 (가래 때문에 괴롭대요)
80대 엄마 알츠하이머로 뭐 먹었는지도 모르겠다 그러고 밤만 되면 끙끙 앓아요.
우리집 옆에 집 얻어서 아침은 어찌어찌 드시고,
점심은 요양보호사가 차려주고
저녁에 와서 반찬 해놓고 저녁 챙겨주는데
아프다는 소리 안하고 식사라도 잘 하시면 다행인데
자꾸 아프다네요.
병원에서 약도 다 챙겨서 받고 내가 뭘 어찌 해줄 게 없는데
애기가 엄마 찾듯이 나한테만 자꾸 아프다 징징대요.
하나는 외국 살고, 하나는 의절하고(나쁜놈이 자기는 안 하면서 나한테 이래라 저래라 지적질 하길래 싸웠어요. 그랬더니 엄마 아버지랑 의절하네요 미친놈.. 교수라는 놈이..)
하나는 직장 다녀 잘 못오니 오롯이 내 몫이라 아프다고 하는 날은 너무 정신적으로 힘이 드네요.
하느님 부처님 아프지 말고 자는 듯이 가고 싶다는 엄마 소원 좀 들어주면 안되나요?18. ....
'21.10.3 10:15 PM (1.222.xxx.74)90대 4등급 아버지 아프다고 징징거리고 (가래 때문에 괴롭대요)
80대 엄마 알츠하이머로 뭐 먹었는지도 모르겠다 그러고 밤만 되면 끙끙 앓아요.
우리집 옆에 집 얻어서 아침은 어찌어찌 드시고,
점심은 요양보호사가 차려주고
저녁에 와서 반찬 해놓고 저녁 챙겨주고 다음날 반찬 챙겨놔요.
아프다는 소리 안하고 식사라도 잘 하시면 다행인데
자꾸 아프다네요.
병원에서 약도 다 챙겨서 받고 내가 뭘 어찌 해줄 게 없는데
애기가 엄마 찾듯이 나한테만 자꾸 아프다 징징대요.
하나는 외국 살고, 하나는 의절하고(나쁜놈이 자기는 안 하면서 나한테 이래라 저래라 지적질 하길래 싸웠어요. 그랬더니 엄마 아버지랑 의절하네요 미친놈.. 교수라는 놈이..)
하나는 직장 다녀 잘 못오니 오롯이 내 몫이라 아프다고 하는 날은 너무 정신적으로 힘이 드네요.
하느님 부처님 아프지 말고 자는 듯이 가고 싶다는 엄마 소원 좀 들어주면 안되나요?19. ...
'21.10.5 10:03 PM (118.235.xxx.178)등급 나올 때까지 신청해보세요.
본인부담 최저 30만원 이고 저희는 70정도래요.
아직 등급 안나왔는데 나올 때까지는 월 220만원
요즘은 자식재산 안본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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