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회를 두 번 보니 뭔가 알겠고 집중이 되네요.
딸래미가 보고 있길래 복습했더니.
아침에 정리할 게 있어서 3,4회도 봤는데 다음회가 궁금해져요.
요새 볼만한 드라마가 없어서 이거라도 붙들어야해서요. ㅋ
인간실격
아. 그 할렐루야 노래랑. 선생님. 아버지. 이 나레이션. 그리고 그 친구 말예요.
맨날 질질 짜는 애. 아우. 첫회엔 그만 울어라 쫌 했는데 여전히 울상이네요.
그래도 잠 안 올 때 그냥 비지엠처럼 틀어놨더니 들을만 합디다.
그 드라마에선 누구하나 행복한 사람이 없어서 거기서 위안을 받으라는 건지
남주 여주 둘이 같이 동반으로 죽을 것 같기도 하고.
그래도 역시 부정이 아부지가 많은 위로를 주시네요.
“너도 그만하면 됐고. 나도 이만하면 됐다. “
네. 아부지. 저도 그렇게 생각할게요.
늘 떠올리는 말입니다. 아부지.
아침에 급한 일 처리하고 주저리 써봅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검은 태양은 제 장르가 아니라서 패스입니다.
남궁민 얼굴도 적응이 안 되구요.
아마도 전 슬림한 남궁민이 좋았나봐요. ㅠㅠ
홈타운
ㅇㅇ 조회수 : 1,265
작성일 : 2021-10-03 09:40:13
IP : 1.227.xxx.22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10.3 10:08 AM (223.38.xxx.220)홈타운으로 제목이 되어있는데, 내용은 아니네요...무슨드라마얘긴가요?
2. 0O
'21.10.3 10:26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사투리가 그렇게 듣기 힘든 드라마는 처음봤어요
3. ㅇㅇ
'21.10.3 10:51 AM (1.227.xxx.226)홈타운 얘긴데 ㅋ
뭐 1,2편에 얘기의 전개상 재료를 이거저거 늘어놓은 것 같은데 3,4편에는 버무려서 음식을 만드는 느낌이에요.
역시 엄태구는 감옥 안에서도 다 조정하고 그걸 따지러간 한예리에게 너가 그걸 왜 모르냐. 너에게 이미 심어줬는데. 너는 그걸 모를리없다고 얘기해줘요. 그걸 강하게 부정하는 한예리. 흠. 조카는 진짜 죽은 것 같진 않고. 유재명의 후배가 그 일을 당한 후로 그 사건에 다시 뛰어들겠죠. 학원에서 나눠준 그 테잎이 악령을 소환하는 그런 도구였던거 같아요. 다음화에는 좀 더 그림이 명확해 지겠죠. 엄태구 연기 좋네요. 진짜 사패같아요. 환기시키러 바퀴달린집 봐야겠어요. 수줍엄태구 너무 귀여워요.4. 최근에
'21.10.3 3:41 PM (223.33.xxx.165)초집중해서 보게 됩니다. 긴장의 끈을 놓을 수가 없어요. 편집의 힘인가요.. 암튼 배우들도 연기 잘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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