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 사람은 엄마 못 하겠네요.
근데 애들 아침밥 차려줘야 하니 진짜 귀찮은데 지금 밥하고 있습니다. 아..진짜 하기 귀찮아요...
혼자 사시는 분들은 얼마나 편할까요
1. oo
'21.10.3 8:04 AM (1.237.xxx.83)아파도 일어나 밥 해야하는거
자식이니 가능하더라고요
부모라면 했겠나 싶어서
맘이 참 그랬어요
내자식도 그렇게 자기자식 키워나가겠죠2. ,,,,
'21.10.3 8:06 AM (68.1.xxx.181)그니까요. 이걸 좀 더 일찍 알았더라면 부모가 되는 선택을 안 했을 거 같아요 저는요.
강아지 4년 키우고 할만하다 생각했는데 제 자신을 제대로 파악 못 한 거 애 키우며 느끼네요.
도무지 육아가 재미가 없네요. 아이 자체는 난이도 중하 정도로 쉬워요. 근데 영 ~ 즐겁지가 않은 것이 흑흑 ㅠㅠ3. ...
'21.10.3 8:08 AM (125.177.xxx.103)저도 더 자고싶은데 ㅠㅠ 저보다 먼저 일어나니 잘수가 없네요.
잠이 없는 아이는 힘들어요. 이제 아침준비 합니다.4. ㅁㅁㅁㅁ
'21.10.3 8:10 AM (125.178.xxx.53)그래도 일어나야하는 이유가 있는 쪽이 저는 좋아요
5. ...
'21.10.3 8:31 AM (117.111.xxx.239) - 삭제된댓글저 게으른데 엄마노릇 하고있어요
지금도 애들 밥주고 침대 다시 들어왔음 ㅎㅎㅎㅎ
아침밥은 저는 빵 줘요 토스트 과일 계란 등
잠은 전날 일찍 자면 7시에는 일어날 수 있어요
나름 적응함6. ㅎㅎㅎㅎ
'21.10.3 8:53 AM (60.74.xxx.12)일욜인데 아침 6시40분부터 깨어나서 혼자 노는 아이,
부랴부랴 눈떠서, 영양제+과일+견과류+치즈 챙겨주고 다시 누웠다가 일어나서 아침준비해요.
아직 초 저학년이라서 매일 먹는 저 영양제(그래봤자, 비타민디 유산균 오메가3) 혼자 못챙겨서ㅠㅜ
10시까지 늘어지게 자고싶어요 남편은? 혼자 아침운동 나갔어요7. ㅎ
'21.10.3 8:54 AM (59.25.xxx.201)알았으면 … 절대…
8. ..
'21.10.3 9:01 AM (125.186.xxx.181)아기가 몇 개월 됐을 때였나요? 아침에 일어나니 아기가 옆에서 햇빛 받으면서 먼저 일어나 방긋방긋 웃고 있었던 생각 나요. ㅎㅎㅎ 어느덧 그 아이가 이제 결혼했지만 그 때가 떠오르네요.
9. 누가아니래
'21.10.3 9:13 AM (223.33.xxx.37)혼자면 허리가 뿌러지도록 자다가 오후 느즈막히 일어나서
라면 하나 때려도 그만인데 ㅠㅠ
애들때매 아침밥 채려서 먹이고 잠깨고 ㅠㅠ10. 그땐 해줫는데
'21.10.3 9:21 AM (124.49.xxx.188)지금은 힘들어서ㅜ걍 자요..아침 패스
11. 그래서
'21.10.3 9:39 AM (180.68.xxx.100)사표내고 싶어도 사표가 안 되는 게 엄마라 일평생 힘들죠.
12. ...
'21.10.3 10:07 AM (61.73.xxx.24)일요일 아침 7시30분에 일어나 아이 운동 데려다줘요
엄마니까 하는거지...13. ㅡㅡㅡ
'21.10.3 10:15 AM (172.58.xxx.190)그러니 계모들은 못한다 그러죠
14. ..
'21.10.3 10:21 AM (1.241.xxx.220)저도 그래요.. 제밥은 커피 한잔이어도 애는 챙겨야죠...ㅜㅜ
15. 나옹
'21.10.3 10:51 AM (39.117.xxx.119)아침엔 밥을 안 먹어요. 주말에는 나도 자야 주중에 일을 하죠.
저희집은 간식 안 먹는 대신 간식빵을 아침으로 먹어요. 냉동실에 사다 놓으면 자기들이 알아서 에어프라이어나 토스트에 데워서 먹죠.16. ㅇㅇ
'21.10.3 10:57 AM (180.228.xxx.13)정말 계모가 학대하는 이유가 있네요,,,그 귀찮은걸 하루 삼시세끼해줘야하니
17. ... ..
'21.10.3 11:19 AM (125.132.xxx.105)게으른 건 나쁜게 아니에요. 마음에 사랑이 없는게 나쁘죠.
18. ㅎㅎ
'21.10.3 12:00 PM (211.248.xxx.147)자식이 놀랍죠. 애들없었으면 전 사람같이 못살았을거같아요
19. 저는
'21.10.3 12:06 PM (218.236.xxx.89)부모를 그렇게 챙기고 있는데
진심 너무 지겹고 울고 싶어요. 내가 받은 만큼 결국 다 갚아야 되는 빚 이려니 하는데
언젠간 그 아이들이 님 때문에 힘들 날이 올겁니다20. 게으른엄마인데
'21.10.3 4:27 PM (122.35.xxx.120)아침일찍 도서관가는 대학생 딸아이 매일 김밥이나 샌드위치 싸주는 엄마 여기 있어요~
아이가 뭘 너무 안먹어서 어쩔수없이? 싸주고 있답니다
자식일에는 부지런해지는 마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