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직 완경은 안됐지만 저같은 분 계시나요?

나이 53 조회수 : 3,596
작성일 : 2021-10-02 17:57:40
지금 모든게 경계 같아요
조금만 더 진행되면 정신적으로 무슨진단을 받을것 같고
조금만 더 몸이 아프면 직업도 내려놔야 할것 같구요
경기도 아파트에 사는데 조금만 더 수입 줄어 들면 바로 형편이 어려워 질것 같아요
이런 현실 때문에 씩씩하게 살지만 조금만 아프면 와르르 무너지는 약한 마음도 경계에 와 있는것 같아요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는데 사실 저는 이런 심정으로 하루하루 보내고 있어요
제가 잘 극복할수 있도록 객관적인 조언해 주실분 계실까요?
너무 마음이 아파요
IP : 175.223.xxx.19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0.2 6:04 PM (61.99.xxx.154)

    저도 그랬어요
    모든 게 비관적... 근데 지나고보니 왜그랬나 싶고 그래요

    잘 이겨내세요 ^^

  • 2. ㅡㅡㅡ
    '21.10.2 6:04 PM (49.196.xxx.177)

    자존감 기르는 연습을 더 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노른자가 자존감인데 흰자가 많이 얇아져 있는 상태.
    혹시 우울증은 아닌 가 점검해 보시면 좋겠어요
    그냥 뇌에서 감정을 조절하는 부분이 과열되면 죠 작은 것에도 부르르 하고 눈물나고 그렇거든요

  • 3. ㅇㅅㅇ
    '21.10.2 6:04 PM (182.212.xxx.180)

    원글님 불안감이 있으신것같아요
    정그러시다면 건강정신과 진료 추천드립니다
    약처방 받고 복용하면 많이 안정감찾을실꺼에요
    그리고 산책이나 걷기 1시간 꼭하시구요
    밖에서 1시간걷는다는게 참어려운일인것 잘알지만
    꼭하셔야되요 단30분도 크게 도움되요

  • 4. ㅡㅡㅡ
    '21.10.2 6:08 PM (49.196.xxx.177)

    아무도 도와줄 수 없는 거도 저는 항우울제 도움 많이 받았어요

  • 5. 불안증
    '21.10.2 6:08 PM (223.33.xxx.155)

    울언니보니까 갱년기시작되고부터
    모든것에 불안증이 생겨서 부정적이고 히스테리컬하고
    글트라구요

  • 6. 보시기에
    '21.10.2 6:12 PM (175.223.xxx.195)

    제가 정신과 상담 받아야 할 것 같나 보네요
    저 긍정의 아이콘이었어요
    1~2년 사이 오래된인연과 소중한 부모님도 보내드리고
    그래서
    마음이 종이처럼 약해지네요
    폐경 탓도 해보지만 아직은 불규칙적으로 나오고 있어요

  • 7. 갱년기
    '21.10.2 6:38 PM (39.117.xxx.180)

    아침에 문득 든 생각
    정신이랑 육체가 결코 따로일수 없구나
    갱년기증세로 몸이 아프니
    정신력마저 일순간에 무너질거 같아
    정신줄 안 놓겠다고 다짐했네요

  • 8. . .
    '21.10.2 7:00 PM (211.36.xxx.164)

    체력도 마음도 좋아지시길 빕니다.

  • 9. 원글
    '21.10.2 7:36 PM (175.223.xxx.195)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힘든 글에 답글이 얼마나 고마운 건지 알았네요
    저도 힘든글 있으면 지나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해봅니다

  • 10. 폐경이
    '21.10.3 8:14 AM (122.32.xxx.117)

    폐경이 생리가 완전히 끝나야 폐경이 아니더라구요.
    아직 규칙적인대 병원서 폐경시작이라고 진단받았어요.
    맘이 좀 불안하고 걱정이 많아지더라구요. 병원에서도 더 힘들면 약을 먹거나 호르몬 치료 하자고 하시네요.
    병원 꼭 가보세요.
    마음이 훨씬 편해져요. 정말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47342 애매한 연봉 가정의 맞벌이 16 고민 2021/10/02 5,994
1247341 예비 중1 가방 브랜드 어떤게 좋을까요? 15 ... 2021/10/02 1,594
1247340 "백종원 이미지 이용해서.."연돈, 강남 상륙.. 21 ... 2021/10/02 8,304
1247339 진드기가 멍멍이 털에 ㅜ 10 ㅇㅇ 2021/10/02 2,498
1247338 민주당 인천 경선 보러가도 되나요? 5 참관 2021/10/02 1,030
1247337 백신맞고 37.4도인데 13 2021/10/02 3,409
1247336 백신 2차 접종 후 생리주기 번화 겪으신 분 계세요? 1 백신 2021/10/02 1,553
1247335 씽크대 색깔 선택 도움 주세요 7 가을향기 2021/10/02 1,759
1247334 제주도에 꽃과케익 배달 가능한 곳 어디 있을까요? 1 꽃과케익 2021/10/02 1,356
1247333 예전 skylove 라는 채팅싸이트 해보신분들 계신가요? 4 .. 2021/10/02 1,757
1247332 유부남에겐 사랑 없어요 욕정만 있죠 52 ... 2021/10/02 33,544
1247331 운동을 안 한 날은 우울해져요 6 00 2021/10/02 3,100
1247330 매부리코수술 12 ... 2021/10/02 2,713
1247329 다른 것보다 대통령을 왕으로 생각하는 인식이 제일 큰 문제. 28 gma 2021/10/02 2,577
1247328 13살 어린 여동생 칼로 찔러 죽였네요. 43 ... 2021/10/02 27,903
1247327 윤석열 망언 월드컵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 2311 2021/10/02 3,728
1247326 무당층 지지받는 무속렬 ㅋㅋㅋㅋ 13 아놔 2021/10/02 2,504
1247325 미국 인구 500명당 1명 코로나 사망 5 ㆍㆍ 2021/10/02 2,178
1247324 경기농수산진흥원 개인정보보호 책임자 4 .. 2021/10/02 978
1247323 Tv가이드 기억나시는 분? 39 ryumin.. 2021/10/02 2,175
1247322 카페수영장 어린이익사사고 어떻게 보세요? 63 2021/10/02 8,942
1247321 태연이 노래를 권인하 님이 2 와우 2021/10/02 2,052
1247320 검은태양에 차태현 무슨역할로 나오나요? 11 ㅇㅇ 2021/10/02 4,475
1247319 전세계가 놀란 호떡집 45 ... 2021/10/02 22,846
1247318 제 옷, 어쩌나요? 10 창고형 옷장.. 2021/10/02 4,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