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완경은 안됐지만 저같은 분 계시나요?
조금만 더 진행되면 정신적으로 무슨진단을 받을것 같고
조금만 더 몸이 아프면 직업도 내려놔야 할것 같구요
경기도 아파트에 사는데 조금만 더 수입 줄어 들면 바로 형편이 어려워 질것 같아요
이런 현실 때문에 씩씩하게 살지만 조금만 아프면 와르르 무너지는 약한 마음도 경계에 와 있는것 같아요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는데 사실 저는 이런 심정으로 하루하루 보내고 있어요
제가 잘 극복할수 있도록 객관적인 조언해 주실분 계실까요?
너무 마음이 아파요
1. ...
'21.10.2 6:04 PM (61.99.xxx.154)저도 그랬어요
모든 게 비관적... 근데 지나고보니 왜그랬나 싶고 그래요
잘 이겨내세요 ^^2. ㅡㅡㅡ
'21.10.2 6:04 PM (49.196.xxx.177)자존감 기르는 연습을 더 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노른자가 자존감인데 흰자가 많이 얇아져 있는 상태.
혹시 우울증은 아닌 가 점검해 보시면 좋겠어요
그냥 뇌에서 감정을 조절하는 부분이 과열되면 죠 작은 것에도 부르르 하고 눈물나고 그렇거든요3. ㅇㅅㅇ
'21.10.2 6:04 PM (182.212.xxx.180)원글님 불안감이 있으신것같아요
정그러시다면 건강정신과 진료 추천드립니다
약처방 받고 복용하면 많이 안정감찾을실꺼에요
그리고 산책이나 걷기 1시간 꼭하시구요
밖에서 1시간걷는다는게 참어려운일인것 잘알지만
꼭하셔야되요 단30분도 크게 도움되요4. ㅡㅡㅡ
'21.10.2 6:08 PM (49.196.xxx.177)아무도 도와줄 수 없는 거도 저는 항우울제 도움 많이 받았어요
5. 불안증
'21.10.2 6:08 PM (223.33.xxx.155)울언니보니까 갱년기시작되고부터
모든것에 불안증이 생겨서 부정적이고 히스테리컬하고
글트라구요6. 보시기에
'21.10.2 6:12 PM (175.223.xxx.195)제가 정신과 상담 받아야 할 것 같나 보네요
저 긍정의 아이콘이었어요
1~2년 사이 오래된인연과 소중한 부모님도 보내드리고
그래서
마음이 종이처럼 약해지네요
폐경 탓도 해보지만 아직은 불규칙적으로 나오고 있어요7. 갱년기
'21.10.2 6:38 PM (39.117.xxx.180)아침에 문득 든 생각
정신이랑 육체가 결코 따로일수 없구나
갱년기증세로 몸이 아프니
정신력마저 일순간에 무너질거 같아
정신줄 안 놓겠다고 다짐했네요8. . .
'21.10.2 7:00 PM (211.36.xxx.164)체력도 마음도 좋아지시길 빕니다.
9. 원글
'21.10.2 7:36 PM (175.223.xxx.195)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힘든 글에 답글이 얼마나 고마운 건지 알았네요
저도 힘든글 있으면 지나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해봅니다10. 폐경이
'21.10.3 8:14 AM (122.32.xxx.117)폐경이 생리가 완전히 끝나야 폐경이 아니더라구요.
아직 규칙적인대 병원서 폐경시작이라고 진단받았어요.
맘이 좀 불안하고 걱정이 많아지더라구요. 병원에서도 더 힘들면 약을 먹거나 호르몬 치료 하자고 하시네요.
병원 꼭 가보세요.
마음이 훨씬 편해져요. 정말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