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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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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마감된 회사인데요. 이럴경우.. 저 이상하게 볼까요?

...... 조회수 : 4,704
작성일 : 2021-10-01 16:30:01
집 근처 작은회사입니다.
평소 가고싶어서 오매불망 공고 기다리던 회사가 있었는데요.

그 회사 공고 언제 나오 줄 모르니 기다리면서  
다른 회사 재직 중,  틈틈히 공고 체크를 했어요.
그런데 요즘 잠깐 바빠서 보름간 공고 체크를 못했더니
딱 그사이에 공고가 나서 채용마감이 되버렸나봐요. ㅠㅠ

그동안 눈빠지게 기다린 시간이 있는데 하필 이 시기에 바쁜 일이....
아이고, 아까워서 땅을쳐봤자 무슨 소용있을까요.

혹여나 다음에 인원충원이 있을경우 면접 연락이라도 부탁드린다고
찾아가서 이력서 전달해 주고 오면 어떨까요?

이메일로 간단히 이런 내용써서 전달하려고했는데 
공고가 내려져서 메일로는 보낼 수가 없네요.

혹시... 찾아가서 전달하면 좀 이상할까요?

IP : 180.65.xxx.103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0.1 4:31 PM (211.44.xxx.49) - 삭제된댓글

    꼭 찾아가보시길요...

  • 2. 그게...
    '21.10.1 4:37 PM (211.45.xxx.227)

    채용담당자 입장에서는 난감합니다.
    상시채용 시스템이 아닌 회사의 경우 지인 청탁성으로 보여질수도 있거든요.

  • 3. ...
    '21.10.1 4:38 PM (112.220.xxx.98)

    무서워요
    그러지마요...

  • 4. .....
    '21.10.1 4:40 PM (180.65.xxx.103)

    무... 무섭나요?
    ㅠㅠ

    정말 인생 운칠기삼 아니 운구기일.. 딱 이 케이스인 거 같아요.
    기회가 바로 코앞이었는데 그걸 놓치다니

  • 5. ??
    '21.10.1 4:42 PM (1.222.xxx.53)

    그렇게 좋은 회사에요?
    공고 끝나고 지원할 정도면 내 커리어가 월등히 그회사를
    넘어서야 하는데

  • 6. dma
    '21.10.1 4:43 PM (1.212.xxx.68)

    냉정하게 말해서 그렇게 절실한데 바빠서 공고를 체크 못했단 게 말이 안됩니다

  • 7. 뭐 어때요
    '21.10.1 4:45 PM (121.133.xxx.137)

    저는 채용자 입장인데
    갑자기 인력 빵꾸나는 경우에
    이런 케이스로 이력서 두고 갔던 사람
    연락해서 채용해본 적 있어요
    그 사이 다른곳 구직했다하면 할 수 없구요
    인연이 되려면 어떤 변수가 있을지 모르는거라
    뭐든 트라이 해 보는게 좋아요

  • 8. .....
    '21.10.1 4:46 PM (180.65.xxx.103) - 삭제된댓글

    윗님.... 하필 그 공고가 명절 바로 전 주에 나온거라 더 체크에 등한시했네요.

  • 9. ........
    '21.10.1 4:47 PM (180.65.xxx.103)

    1.212님 하필 그 공고가 명절 바로 전 주에 나온거라 더 체크에 등한시했던겁니다.

  • 10. 가세요
    '21.10.1 4:49 PM (220.79.xxx.164)

    가서 공손하게 말씀하세요.
    이러저러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아쉽게 기회를 놓쳤다.
    이력서 여기 잘 준비해왔으니
    결원 생기면 연락 부탁드립니다.

    이번에 충원된 인력이
    장기로 근무할 지 어떨 지 아무도 모릅니다.
    이력서 내고 좋은 인상 주고 오시면
    손해날 일은 없어요.

  • 11. ~~~
    '21.10.1 4:50 PM (223.39.xxx.210) - 삭제된댓글

    하루이틀도 아니고 보름은 변명이 되지 않습니다~

  • 12. ..
    '21.10.1 4:50 PM (183.99.xxx.121)

    꼭 찾아가서 미리 이력서 제출해 놓으세요.
    결원 생겼을때 먼저 연락할 사람이 있다는건 회사 입장에서도 좋은거거든요
    -이상 인사 책임자^^

  • 13. .....
    '21.10.1 4:53 PM (180.65.xxx.103)

    도움되는 댓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꾸벅

  • 14. ....
    '21.10.1 4:54 PM (223.38.xxx.192)

    에구 참 난감하시겠어요

    저같음 이력서까지 들고가는건 오바이고
    인사 담당자 이메일주소 아시면 진심을 담아서 메일하나 남기겠어요
    꼭 가고싶었던 회사인데 이번에 아쉽게 놓쳤지만 다음에 공고나면 반드시 지원하겠다고요

    근데 자리나면 연락주세요는 좀 뉘앙스가 달라요 그건 별로인거 같아요 제가 인사담당자라면 짜증날것같아요 자기가 공고 열심히 보고 지원하지 왜 나보고 기억했다가 연락하라마라야 이렇게 생각이 들것 같아요

    진심담아 메일 보내놓으심 갑자기 공석나거나 했을때 알아서 연락줄수도 있으니 이력서는 첨부하지 마시고 메일보내놔보세요

  • 15. ㅡㅡ
    '21.10.1 4:55 PM (14.55.xxx.232) - 삭제된댓글

    본인 스펙과 그 회사와 fit이 맞다고 판단되면,
    한번 이력서 내는게 뭐가 문제일까요?
    요즘은 수시 모집하는데, 결원이라는게 안 생길수도 있지만, 생길수 있는거고
    그 기업에서 필요한 스펙이면, 적극성을 봐서 채용할수도,
    모집정보를 줄 수도 있죠.
    다만, 원글 본인이 그 기업에서 탐날만한 경우여야겠지요.

  • 16. ㅡㅡ
    '21.10.1 4:57 PM (14.55.xxx.232) - 삭제된댓글

    그리고, 윗님 말처럼 기업 입장에서는 인력풀이 생기는건데 나쁠 이유가 없잖아요.
    안되봐야, 그 뿐이죠. 두드리세요.

  • 17. ㅇㅇ
    '21.10.1 5:06 PM (39.7.xxx.2) - 삭제된댓글

    아이고야.. 직접 찾아가서 주라는 분들 진심이세요?? 가서 약속도 안잡고 다짜고짜 이력서 들이밀면 못배운 사람스럽고 비즈니스 매너 센스 꽝이라 이력서 쳐다도 안봐요. 이럴땐 마감된 채용공고에 인사부 담당자 번호가 있을거예요.. 거기 전화하셔서 이메일로 이력서 추가접수 혹시 받으시냐고 여쭤보고 이메일 주소 받아서 메일로 이력서 보내시면 됩니다. 절대 다짜고짜 찾아가는거 금지여요 - 지나가던 인사담당자2

  • 18. ..
    '21.10.1 5:07 PM (86.178.xxx.170) - 삭제된댓글

    제가 적극적으로 해서 채용된 케이스인데요. 그 회사 인사담당자에게 지금이라도 메일보내셔서 내가 매일 체크한다고 했는데 이번 채용 기회를 놓쳤다. 이번에 지원하게 해주시면 이 회사에 뼈를 묻겠다 ㅎㅎㅎ 이렇게 메일보내세요. 적극적인 직원 원하지 소극적인 사람 원하는 회사 없더군요. 안된다면 그래 그럼 다음에 채용공고나면 나에게 꼭 알려주면 좋겠다. 그러면서 지속적으로 인사 담당자에게 안부 이메일을 돌립니다. 추석때 크리스마스 새해 구정 식목일 등등 ㅋㅋㅋ 나의 존재를 꼭 알려서 내가 이 회사에 얼마나 들어가고 싶은지 어필하세요. 저 그렇게 해서 회사 채용됐네요

  • 19. 저는반대
    '21.10.1 5:11 PM (175.120.xxx.173)

    저 인사 담당자였는데
    실제로 그런 분 한명 있었어요.

    좀 많이 놀랬는데
    암튼 첫 느낌은 대단하다...하면서
    좋은 마음으로
    서류를 꺼내 보았는데 직접 방문한 열의와는 다르게
    서류1차도 통과 못 할 수준이여서
    안타까웠던 기억.

    메일로 시도해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 20. Mmm
    '21.10.1 5:51 PM (122.45.xxx.20)

    공고기간이 짧다면 내정자가 있을 가능성이..

  • 21. 요즘
    '21.10.1 6:22 PM (223.39.xxx.105)

    개인청탁으로 보일 수도 있어서 찾아가셔도 담당자 입장에서는 받아서도 안되요.

  • 22.
    '21.10.1 7:07 PM (211.59.xxx.92) - 삭제된댓글

    저는 마감된 것이니, 유선으로 연락해서 관심가지던 회사인데, 이번 채용 공고를 놓쳤다. 채용이 마감된거냐 물어보는게 나을거 같아요.

  • 23. 제 의견도
    '21.10.1 7:42 PM (182.210.xxx.178)

    직접 찾아가는건 오버에 부담스러운 행동이구요.
    메일로 보내세요.
    이러저러해서 채용기간이 지났지만 보낸다. 꼭 일해보고 싶다.. 이렇게 적극적으로 내용 써서요.
    사람 일은 모르는거예요.
    그 회사가 갑자기 사람이 필요할 수도 있거든요.

  • 24. 그 회사가
    '21.10.1 8:21 PM (14.32.xxx.215)

    어느 규모인지 몰라도 막 찾아가면 만날수는 있나요
    찾아가란 분들..남의 인생이라고 ㅠ 쉽게 말하시나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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