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 넘어서도 큰 고생 없이 평생 산 사람이 정말 있나요?
1. ㅡㅡ
'21.10.1 5:15 PM (1.236.xxx.4) - 삭제된댓글제친구요
그부모님 또한 그리사셨드라구요
남편의사 자식도 의대
부부사이 좋구요
걍 걔 팔자인가부다 해요
특별히 잘난척도없고
자매들도 다잘살아요
그와중에 살림도 열심히하고 배울점이있어요 ㅎㅎ2. 정말
'21.10.1 5:20 PM (118.221.xxx.222)워너비 인생이네요..진짜 부럽긴 하네요
제주변에는 없어요3. 저도
'21.10.1 5:24 PM (183.96.xxx.88)제친구요
시부모님 일찍 돌아가시고 친정에선 막내로
내강아지 내송아지 하며 사랑 많이받으며 컷고
남편도 자식도 크게 속안썩이고
지금은 취미생활과 운동하며 돈걱정 안하고
돈쓰며 철없이 살아요 ㅎㅎ4. 궁금
'21.10.1 5:29 PM (203.229.xxx.56)오...정말 그런 분들이 있긴 하군요. 전생에 복을 많이 지으셨나봐요 넘 부럽당~
5. 어머
'21.10.1 5:31 PM (221.140.xxx.46) - 삭제된댓글제 주변에는 많아요.
거의 부잣집 딸들 자라면서 예쁨 받고 공부도 보통 (인서울 중워권 정도) 남편 무난하고 자식들 속 안썩이고 앞가림 하고
다들 편안히 취미 생활하고 골프치고 음악회다니고 여행 다녀요.
특징이 특별히 치열하다거나 특별히 예쁘거나 특별히 꼬이거나 하지 않고 무난무난 집안은 유복 그러네요^^6. ...
'21.10.1 5:32 PM (222.236.xxx.104)50대까지는 많을것 같아요..... 저는 부모님일찍돌아가시고 그래서 그런걸로는 너무 힘들었는데 ...저보다 나이 열살이나 띠동갑 넘은 사촌들 보면...여기에도해당안되는 사촌들도 있고 주변인들들을봐두요....솔직히 많이 부럽더라구요.. 정말 전생에 나라구했나..ㅋㅋ 싶기도 하고 저사람은 무슨고민이 있을까 싶고 그렇더라구요
7. 주변에
'21.10.1 5:34 PM (175.120.xxx.134)거진 다 그런대요???
8. 궁금
'21.10.1 5:39 PM (203.229.xxx.56) - 삭제된댓글생각보다 주변에 그런 분들이 많나보네요. 내 팔자가 평균이 아니라 생각보다 센거였나 싶네요 ㅎㅎ
9. ㅠ
'21.10.1 5:54 PM (121.165.xxx.96)저요 그냥저냥 무탈 친정부모님은 돌아가심 ㅠ작년에 친정엄마가 미국서 돌아가셔서 임종도 상도 못치른거 빼고 무난하게 살았는데 고3딸 고1부터 사춘기가 심하게 와 공부를 안하고 반항해 속썩였는데 대학가는 올해까지 휴우증있어 그게 괴롭네요ㅠ
10. ....
'21.10.1 6:20 PM (119.149.xxx.248)그런사람 많죠 저도 그렇고 주위 형제 친구 다들 무난하게 살아요 여기 82에 이상한 사연올라오는 인터넷 세상이 전부가 아니에요.
11. ㅁㅁㅁㅁ
'21.10.1 6:30 PM (125.178.xxx.53)본인 아니면 모르는거 아닌가요
12. ㅁㅁㅁㅁ
'21.10.1 6:31 PM (125.178.xxx.53)제 주위 사람도 아마 제가 무탈무난히 사는줄 알거에요
13. Zz
'21.10.1 6:39 PM (211.211.xxx.103)남이 보기엔 그렇게 보이죠. 속사정은 남이 모르죠.
14. ... .
'21.10.1 7:30 PM (125.132.xxx.105)없어요. 인간의 욕심이란 끝이 없어서 9을 가진 사람이 10 채우려고 더 지독하게 발버둥치잖아요.
무탈한게 좋은게 아니라 고난이 찾아와도 극복할 수있는 능력이 더 중요한 거 같아요.15. 00
'21.10.1 8:12 PM (39.120.xxx.25) - 삭제된댓글저요. 완전 평범. 힘들지 않게 자랐고
대학 졸업하고 대기업 오래 근무 . 같은직장 남편, 남편 해외주재근무로 해외생활 10년여. 아빠 노환으로 돌아가시고 엄마도 아직 건강하시고.
시어른 두분 계시고. 딸아이 sky 대학 졸업반
아주 부자는 아니지만 , 아파트 2채
그래도 노후걱정 조금되요
생각해보니 어려서부터 부유한편, 돈걱정 없이 자랐고
결혼해서도 돈걱정은 많이 안한듯(주관적..많으면 좋겠지만)
지금도 마음은 편해요. 쓰다보니 편하게 산듯 하네요
일단 금전적 걱정이 덜한게 편한 이유일듯 하네요
많으면 좋겠지만 ..16. 00
'21.10.1 8:15 PM (112.150.xxx.159)제가 그런대요. 아주 부자는 아니지만 비교적 풍족하고 이쁨 받으며 커서 결혼해서도 결혼전이랑 후가 별로 다르지 않게 살고 50대까지 살고 있어요. 근데 지금 재수생인 아들이 공부 열심히 안하면서 목표만 높게 잡아서 그게 고민이긴 합니다. 말썽부리진 않는데 에휴
17. 50 까진
'21.10.1 8:19 PM (14.32.xxx.215)많아요
저도 그랬구요
근데 50 넘어가니 슬슬 부모님이 중병에 걸리시거나
본인이 걸리거나 하네요
저도 돌이켜 생각하면 꼬인거 없이 복받은 인생이었는데 50초반에 중병 걸렸답니다 ㅠ18. 쟈스민
'21.10.1 8:56 PM (121.141.xxx.41)내나이 60을 바라보는데 제 주위는 다들 어릴때부터 유복하게 자라 지금까지 별걱정없이 다들 부자로살아요 자식들 공부를 잘하지못해서 그렇지 건강도 그렇고 죽을때까지 먹고 사는거 걱정없더라구요
19. 엥
'21.10.1 9:25 PM (118.221.xxx.222)경제적으로 평탄하게 사는것뿐만아니라
원글님이 물어보시는건 자식들도 다들 야무지게
앞가림 잘하는것도 물어보잖아요..
독해력들이 떨어지나??20. ..
'21.10.2 1:52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한가지씩은 다 빠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