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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뱃살 어떻하죠...

... 조회수 : 4,537
작성일 : 2021-10-01 15:29:39
남편 배가 남산만해져서 곧 터질것 같아요....
임신 8개월 배를 하고 다녀요...
그렇다고 다른데도 심한 비만은 아니구요.. 40대초반인데 어쩜 이런데 뺄 생각을 해도...
아침 점심 저녁 반을 먹는데 왜그러냐면 저녁에 술이랑 안주먹을라구요.
소귀에 경읽기고... 적당해야지... 이제껏 바빠서 그래 스트레스 받아서 그래 그러더니
개뿔... 한가해도 못빼더라구요 ..


전 일단 왜 스트레스를 술로 푸는지 이해도 안가지만(저 술 잘먹지만 스트레스 풀려고는 안먹어요.)
시아버님도 알콜의존증 경향 있으셨고... 걱정입니다.
외적으로도 신경 안예 안쓰는 것도 못견디겠어요.
좀만 노력하면 뺄수 있는데 안한다는 식... 하아..
IP : 1.241.xxx.22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0.1 3:30 PM (121.165.xxx.30)

    살은 본인의 의지와 노력이 있어야하는데 그게 없으면
    백날천날못빼요... 원글님만 스트레스받을뿐 ㅠㅠ

    좀 흥미를 가질만한 운동없을가요?

  • 2. ..
    '21.10.1 3:31 PM (218.50.xxx.219)

    성인병 온다고 겁주세요.

  • 3. ㅡㅡ
    '21.10.1 3:33 PM (175.197.xxx.9)

    중병걸려야 빼더라구요

    그만큼 결심하고 실천하기 어려워요

  • 4. ...
    '21.10.1 3:33 PM (1.241.xxx.220)

    이미 고혈압 약먹어요. 가족력이더라구요.
    원래 어울려 하는 운동을 좋아하는데. 축구같은. 코로나로 못하잖아요.
    그럼 다른 운동이라도 하면 되지... 하아..ㅜㅜ

  • 5. ㅋㅋㅋ
    '21.10.1 3:34 PM (121.152.xxx.127)

    어떻하죠 정말 어떡하지???????

  • 6. ㅁㅁㅁㅁ
    '21.10.1 3:38 PM (125.178.xxx.53)

    배만 찌는 체질이 있더라구요

    저희집 남자도 아무리 말해도 소용없어요
    지방간인데 저러다 간경화올듯
    시부도 간경화였는데...
    조심을 안해요
    오늘만 사는줄 아나봐요

  • 7. ㅁㅁㅁㅁ
    '21.10.1 3:39 PM (125.178.xxx.53)

    어떡하죠 라고 써야합니다

  • 8. 본인
    '21.10.1 3:40 PM (38.15.xxx.69)

    의지가 필요해요
    탄수화물 조금만 줄이고, 밥 먹고 20-30분간 심한 운동 말고 산책이나 집에서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복부 비만 줄이는데많이 도움 된대요.
    2주 정도 되었는데 쬐끔 효과가 보여요.

  • 9. ㅁㅁ
    '21.10.1 3:40 PM (118.235.xxx.82) - 삭제된댓글

    자출사 출 퇴근길
    사람들 살펴보면 진짜 만삭수준남자 많더라구요
    내가 만삭일때 돌아눕기도 힘들었던터라
    저배를 매일 어찌 껴안고 다니지싶은 ㅠㅠ

  • 10. 아무
    '21.10.1 3:47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아무리 걱정하고 식단조절해주고 그래도 안바뀝니다. 다이어트는 정말 스스로 느껴야 하는거 아시잖아요.
    저는 맨날 남편한테 이러다 40넘어가면 돌연사 할 수 있다고 얘기해도 안변하더니 어느날 본인이 스스로 힘들다고 느끼고 건강의 적신호들이 나타나니 무섭게 다이어트하고 유지 중입니다.
    보통은 한 번 가볍게 쓰러지셔야 금주 금연 하시더라구요.
    원글님이 하실 수 있는건 없어요. 그저 남편이 쓰러져도 살아갈 방도를 생각해두시길...

  • 11. 똑같네요
    '21.10.1 3:47 PM (121.66.xxx.235)

    제 얘긴 줄 알았어요.
    저희 집도 그래요. 남편 배는 남산에 만삭배
    술 맨날 마시고 하아
    저는 술은 맥주도 끊고 아예 안 마시고 주 3회 유산소 운동해요.
    계속 살 빼는 중인데 남편은 실컷 찌웠더니 도로 빼고 있다며
    팔자 좋은 소리만 ㅡㅡ
    저는 충격받으라고 니 이름 앞으로 종신보험 들꺼다!
    했는데도 꿈쩍도 안해요.
    맨날 지 안 챙겨준다고 지 옷도 골라달라는데 뭘 입혀도
    김정은 몸매인데 뭘 사요 ㅠㅠ

  • 12. 에구
    '21.10.1 4:31 PM (118.235.xxx.11)

    술담배 안하는데도 배만 볼록한 남편 있어요.
    이 세상의 먹는 것들 절대 편식 안 하는 사람.
    먹는 양이 많지 않지만 뭐든 다 먹어요.
    지방간도 있는데.. ㅠ

  • 13. 냠이
    '21.10.1 4:41 PM (192.164.xxx.231)

    살은 남이 못빼줘요. 본인이 아파보면 빼요 님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 14. 울남편
    '21.10.1 5:25 PM (211.207.xxx.10)

    은 찌다찌다 이제 가슴이 나오고
    있네요
    배는 만삭이고요
    근데 팔다리에는 살이 안가요

  • 15. 당체크
    '21.10.1 8:32 PM (118.219.xxx.224)

    는 해보셨나요?
    당체크기계 하나 사셔서 매일 아침 체크해 보세요
    수치를 눈으로 확인해야
    좀더 조심하게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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