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국민의힘 윤영석 의원이 한전으로부터 제출받은 ‘대장지구 북측 송전탑 지하화 관련 진행사항’ 자료에 따르면 한전은 “현재 대장지구 북측 송전선로에 대한 지중화 진행사항은 없으며, 택지지구 개발자가 지중화 요청(요청자 부담)시 검토 예정”이라고 답했다. 대장지구 사업시행사인 성남의뜰은 남측 송전탑은 비용을 100% 부담해 추진 중이다. 한전 관계자는 윤 의원실에 대장지구 북측 송전탑 지중화 관련해 “구두로도 관련 협의가 이뤄진 게 없다. 생각이 없는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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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 돈 챙기는 거 빼곤
아무것도 제대로 안했네요.
이재명이 하는 일이 그렇죠...
@@댓글
권순일 송전탑관련 불렀다던 이성문 화천대유 대표 말은 거짓말이란 거네?한전과 논의한 적도 없다면 권순일을 부른 진짜 의미는?이재명 대법 판결 전후.. 김만배, 대법관실서 권순일 8차례 만났다https://news.v.daum.net/v/krsFVZ9B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