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마흔초반인데 남동생과 산다고 하면요.

조회수 : 4,668
작성일 : 2021-09-30 22:07:49
직장에서 혼자산다는 말하기 싫어서 그냥 남동생과 산다고해요.
남동생도 마흔 초반이구요.

혼자 지낸다고하는거보다 안전할거같아서요.
그런데 꼭 안불편하냐고 물어보는 사람이 있네요.
IP : 106.102.xxx.6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9.30 10:10 PM (106.102.xxx.62)

    왜 우리나라는 남의 생활에 관심이 많을까요?
    몇년근무하다보면 집이 어딘지 다 알게되는거같아요.
    물어보는데 말안할수도 없고요.

    또 어떤직원이 혼자산다니깐 집에가면 말할사람이 없이 답답하겠다고 그러질않나

    어떤대답이 좋을까요?
    저는 남동생이 자기사무실쪽에 집이 있어서 거기서 주로 지낸다고도 하네요.

  • 2. ㅎㅎ
    '21.9.30 10:12 PM (115.140.xxx.213)

    말하는거 안좋아해서 더 좋다고 하세요
    진짜 별걱정 다해주네요 ㅋㅋ

  • 3. ...
    '21.9.30 10:14 PM (125.177.xxx.243) - 삭제된댓글

    그 사람도 별 생각없이 하는 말이니 신경쓰지 마세요

  • 4. 그런데
    '21.9.30 10:16 PM (61.100.xxx.43) - 삭제된댓글

    사생활이 없어
    서로에게 못할짓 아닌가요

  • 5. ..
    '21.9.30 10:16 PM (211.36.xxx.95) - 삭제된댓글

    친하지도 않은데 그렇게 남 사생활 묻는 사람들은
    진짜 궁금한 게 아니고 그냥 아무 말이나 하는거예요
    대충 대답하고 신경 쓰지 마세요

  • 6. ㅡㅡㅡ
    '21.9.30 10:17 PM (70.106.xxx.197)

    대충 얼버무리고 마세요

  • 7. ..
    '21.9.30 10:18 PM (124.60.xxx.145)

    신경쓰지마세요~그냥 수다.

  • 8. ----
    '21.9.30 10:28 PM (121.133.xxx.174)

    정말 오지랖 별꼴인 사람들 많죠..
    근데 마흔 넘었으면 혼자 산다고 하는게 나은것 같아요.

  • 9. ...
    '21.9.30 10:34 PM (210.178.xxx.131)

    원글님이 무슨 답변을 해도 그들은 만족하지 않아요. 결혼도 안하고 왜 혼자 사냐고 대놓고 쏘아붙이진 못하니까 다른 말로 대체해서 관심있는 척 하는 거죠. 아무말이나 둘러대고 넘어가세요. 진지하게 받아줄 필요가 없음

  • 10. ..
    '21.9.30 10:34 PM (117.111.xxx.178) - 삭제된댓글

    그냥 안불편하다고 하면되죠 그게 뭐가 힘들어요?
    저도 혼자 사는데요 혼자사니까 너무 편하고 좋다고 이야기하거든요 사실이니까요

  • 11. ..
    '21.9.30 10:53 PM (124.53.xxx.159)

    불편할게 뭐있겠냐고 심드렁하게 대답하세요.
    남동생과 지낸다는 말은 잘한거 같아요.
    끈질기게 물으면 집이 넓어 각자 도생 각자공간 있다고
    거기까지만 딱자르고 나머지는 왜궁금해?로 나가세요.
    오지랍 대마왕녀가 떠오르네요.
    초면에 자가냐 전세냐 애들 몇이냐 남편 뭐하냐
    모자라다 생각하고 상종 하지 않았더니만
    자긴 왜그리 내성적이냐고.. 햐아~~~

  • 12. ㅜㅜ
    '21.9.30 11:09 PM (121.155.xxx.24)

    진짜 별걸다 궁금해 하는분이 있더군요
    ㅎㅎ제 여자 상사분...
    제 남편이 무슨 색깔 팬티를 좋아해요 라고 까지 말해야하나 고민하게 만드는..
    그냥.......
    사생활 물어보는것 씹고.보고 맛보려는거이죠.ㅠㅠ

    기본조심할 사항때문에 기본적인건 물어보면..어느정도는 답해줄수 있지만
    더이상 캐물으면 쫌.그렇죠

  • 13. ㅜㅜ
    '21.9.30 11:10 PM (121.155.xxx.24)

    안 불편해요 하고 말하고 끝...
    더 물어볼것 같으면 도망가거나..
    오히려 되물어보세요
    왜 그렇게 생각하세요 ㅎㅎㅎ

  • 14. ..
    '21.9.30 11:36 PM (27.102.xxx.80) - 삭제된댓글

    요즘 1인 가구가 얼마나 많은데 왜들 그러신대요?

  • 15. 현실남매
    '21.9.30 11:54 PM (180.228.xxx.218) - 삭제된댓글

    라면 같이 살아도 남남처럼 서로 무시하니까 안불편하죠.
    집에서 서로 모르는척 해서 안불편하다고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46369 특검하면 6개월 정도 걸릴거고...그 꼬라지 못본다 65%..... 4 유언비어날조.. 2021/09/30 1,540
1246368 청와대청원동참요청(코인 과세,유예없이 내년1월부터) 3 ㅇㅇ 2021/09/30 1,133
1246367 이쯤에서 유동규 후임으로 황교익을 왜 임명했을까요? 11 ... 2021/09/30 2,154
1246366 '윤석열 父 집 매입' 김만배 누나, '개 키울 집' 구한다더.. 2 샬랄라 2021/09/30 1,737
1246365 "김만배 명의 천화동인1호 투자수익 유동규 몫".. 7 2021/09/30 1,158
1246364 유동규가 관광공사 사장 그만둔 이유 6 토착왜구박멸.. 2021/09/30 2,266
1246363 오징어게임 실제로 해보신분 계세요? 46 .. 2021/09/30 4,869
1246362 소설 토지 읽으신 분께 질문 좀.... 5 장편 2021/09/30 2,127
1246361 드라마 홈타운 무슨 내옹인가요 9 ㅇㅎ 2021/09/30 4,976
1246360 알콜솜 어디서 구할 수 잇을까요? 3 체리맘 2021/09/30 1,929
1246359 키161~54.7 어때요? 17 다요트 2021/09/30 4,250
1246358 시댁서 집 해주셨으면 아무래도 잘하게 되나요 13 ... 2021/09/30 5,094
1246357 의견이 궁금합니다. 3 여쭤요 2021/09/30 1,079
1246356 나는 솔로 커플이요 9 ... 2021/09/30 3,765
1246355 44세인데 치매검사 해보고 싶어요...수면장애 있어요 4 ㅇㅁ 2021/09/30 2,974
1246354 전지현 입매가 좀 변한 거 같지 않나요? 21 ..... 2021/09/30 6,518
1246353 젓갈 무지 들어간 김치는 찌게는 정녕 안되나봐요 7 Hgjhkj.. 2021/09/30 2,366
1246352 Kbs1에서 태평양전쟁에 관한 방송하는데 3 ... 2021/09/30 1,153
1246351 운동화 세탁하는 방법좀. 10 ㅓㅏ 2021/09/30 2,817
1246350 누나 밑에 가족에게 엄청 귀염받고 자란 아들은~ 4 ... 2021/09/30 3,065
1246349 폐로 전이, 복수 차기 시작. 8 .. 2021/09/30 5,639
1246348 얼룩제거법좀 알려주세요 3 ㅇㅇㅇ 2021/09/30 1,398
1246347 4년뒤에 만난다고했거든요.. 6 먹을까말까요.. 2021/09/30 3,391
1246346 화천대유 검찰고위직 화려 부동산회사가 아니라 로펌 법무법인ㅋㅋ.. 17 법무법인화천.. 2021/09/30 2,073
1246345 강수연은 백년에한번 나올까말까한 인물같아요 34 행밤요 2021/09/30 15,480